밴드 몽니가 선사하는 강렬한 록 사운드 <이쯤에서>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보컬 김신의의 파워풀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더 이상 붙잡을 수도, 되돌릴 수도 없는 감정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곡이다.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드럼, 베이스의 박진감 넘치는 연주가 몰아치며 이별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현실과 벗어나고 싶은 절박한 심정이 교차하며 강한 몰
입감을 선사한다.
단순한 슬픔을 넘어, 사랑과 이별의 경계에서 느껴지는 혼란과 절망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며 곡의 에너지를 더욱 증폭시킨다. 몽니 특유의 감성적 멜로디와 거칠면서도 섬세한 록 사운드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이별의 순간을 격렬하고도 처절하게 그려낸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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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몽니 1기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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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의 :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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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우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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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경 : 베이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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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태 : 드럼
Producer : 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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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PRODUCER 전루리
PRODUCER 몽니
COMPOSER 김신의
LYRICIST 김신의
ARRANGER 몽니, 이호재
VOCAL 김신의
GUITAR 공태우
BASS 이인경
DRUM 정훈태
KEYBOARD 이호재
CHORUS 김신의
RECORDING 오형석, 윤이찬@TITAN RECORDING STUDIO
MIXING 오형석@TITAN RECORDING STUDIO
MASTERING 황병준, 장영재@SOUNDMIRROR KOREA
EXECUTIVE SUPERVISOR 정훈태
DIRECTOR OF ARTIST MANAGEMENT 김수환
HAIR & MAKEUP 장주연
STYLIST 이원해@WANT
PHOTOGRAPHY 허웅@EDEN PHOTO
MUSIC VIDEO DIRECTOR 양용호@FILM Y
ARTWORK & DESIGN 허선경@스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