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빗속에 흩어진 기억과 감정.
《비가 와》는 잊은 줄 알았던 그날의 마음을
조용히 꺼내어 다시 적셔주는 노래입니다.
흐르는 멜로디 위에 쌓인 후회와 그리움,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12년 전, 친구 박진환이 만든 노래.
이제야 세상에 들려줍니다.
[크레딧]
Composed & Lyrics by 뮤지쿡
Arranged by 뮤지쿡
Vocal 뮤지쿡
Piano & String 뮤지쿡
Artwork by 뮤지쿡
Vocal Recording at ‘나잇앤데이 뮤직 스튜디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