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밤을 위로해줄 어바웃어스(ABOUT US)의 신보 '지친 하루의 끝엔 네가 있었으면 해'.
이 곡은 조금 참기 힘들 정도의 아픔을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쓰여진 곡이다.
노래가 끝날 때쯤에는, 당신의 아픔도 함께 잠이 들길 기대해본다.
2025년 더워지는 여름철, 요즈음 무언가 싶은 생각에 잠기고 싶다면, 이 노래가사에 실린 의미와 이유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리라.
SOUND KAYA의 KAYA(윤영식)의 프로듀싱 아래, 2년만에 다시 곡을 만들고, 녹음에 재 녹음만 여러 번, 미세한 감정까지 살려 완성한 '지친 하루의 끝엔 네가 있었으면 해'.
어바웃어스는 아직 같은 자리에 그 목소리 그대로 여러분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려고 한다.
Executive Producer: Bridge sound 서정일
Producer: KAYA(윤영식)
Director: KAYA, 아미, 한솔
Drum: KAYA
Bass: KAYA
Piano: KAYA
Guitar: KAYA
Keyboard: KAYA
Recording Studio: Sound KAYA
Mastering: Sound KAYA
Album art- AU compan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