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참 야속한 거 같습니다.
그래도 가족, 친구, 연인 등 사람들마다 각자의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에 꾹 참고 살아가는 거겠죠?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게 아무리 힘들어도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버티고 버티다 보면 언젠가 우리들의 날이 온다는 마음으로 곡을 만들었어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CREDITS
Produced by 가가멜
Lyrics by 가가멜
Composed by 가가멜
Arrangement by 김민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