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가 떠난 뒤에도 여전히 습기가 잔존한다
/곡 소개
: 찬민의 새 싱글 ‘파랑성’은 앞서 정규 2집 때 보여줬던 록적 요소를 더욱 강화한 록밴드 사운드의 곡으로, 전작의 내용을 이어 후유증에 대해 다루고 있다. 버려진 꿈, 그것과 함께 찬란했던 시절들 영원할 수 없는 기억을 담아낸다. 시원한 록 사운드에 직관적인 신스들을 통해 깊은 감도를 만들어내고 그의 엣지있는 멜로디와 감각적 보이스가 어우러져 극대화된 매력을 선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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