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카소
<피카소>는 파블로 피카소처럼 한계를 두지 않고 매 순간을 새롭게 창조해 내겠다는 열망과, 짙은 어둠 속에서도 끝내 그 속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은 곡이다. 파워풀한 신스 베이스 드롭과 기타 리프, 그리고 튀는 808드럼 사운드로 구성된 신스 힙합 기반의 거침없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Korean Lyrics by danke
Composed by Landon Sears, Anthony Pavel, BJRNCK, Kyle Buckley, Charles Roberts Nelsen, MZMC
Arranged by Pink Slip, inverness, MZM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