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
첫 번째 OST ‘Bench’는 서로를 위로하며 함께 버텨내는 아이들의 따뜻한 회복의 순간을 담았다. 어쿠스틱 기타, 피아노,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져 진심 어린 위로의 메시지. 긴장감 넘치는 서사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게 하는 ‘감정의 여백’을 만들어주는 이 곡은 싱어송라이터 예빛의 담백한 목소리로 드라마 속 인물들의 서사에 섬세한 온기를 더했다.
MAGIC STRAWBERRY SOUND ORIGINAL SOUND TRAC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