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씨, 여름을 확 불태운다!] 가요계의 여왕 서지오가 신곡 [불티나]로 돌아왔다.
서지오 특유의 시원한 보컬에 "티나! 티나! 불티나!"라는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가 더해져 올여름 모든 이들의 가슴을 불태울 준비가 완료됐다. 일상 속 사랑의 시작을 ‘불티’라는 신선한 비유로 풀어낸 이 곡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는 썸머송으로, 강렬한 리듬과 반복적인 가사 "티나! 티나! 확 티나!"로 듣는 순간 귀에 착 달라붙는 마성의 곡이다. 듣는 이마다 "사랑이 티난다!"며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