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없는 영어 실력을 가진 빽가의 삶을 담은 곡으로 교정기 때문에
안되는 발음이 많아 전체적으로 가사가 쉽고 느린 점이 특징이다.
뮤직비디오는 미국에서 핸드폰과 삼각대로 셀프촬영을 하였고,
영상편집까지 직접 하여 전반적인 앨범을 매우 저렴하게 제작하였다.
이전에 발표했던 3장의 솔로 앨범들이 모두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해 적자였지만
이번 앨범은 저렴하게 제작하여 적자여도 크게 상관없다고 했다.
끝으로 빽가는 이번 앨범을 듣는 리스너들에게
리듬, 플로우, 라임 같은 디테일한 음악적 요소보다는 홍보에 집중해달라고 부탁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