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BBLE GUM’처럼 터질 준비 완료!
케플러(Kep1er)의 달콤한 반전 컴백! 타이틀곡 ‘BUBBLE GUM’으로 증명할 음악 컬러!
오직 앞만 바라보며 당당하게 전진하는 소녀들의 눈부신 성장 서사!
러블리 함에 내재돼 있던 승부욕 넘치는 악동스러운 소녀들로 파격 변신의 서막을 알린다!
모두의 기대를 거대한 풍선에 가득 담아 하늘을 향해 부푸는 ‘BUBBLE GUM’처럼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Kep1er The 7th Mini Album [BUBBLE GUM] 을 통해 전무후무한 이색 변신이라는 컬러를 덧입고 힘찬 출발선 앞에 섰다.
하나의 앨범을 내보일 때마다 가늠할 수 없는 성장 잠재력과 폭발하는 에너지를 보여준 케플러(Kep1er)가 이번에는 더욱 당당하고 능동적인 소녀로 변모했다. 기존에는 러블리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소녀의 풋풋함에 무게를 담았다면, Kep1er The 7th Mini Album [BUBBLE GUM]에서는 어디로 튈지 가늠하기 어려운 악동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Kep1er The 7th Mini Album [BUBBLE GUM] 은 케플러(Kep1er)의 장점인 힘 있는 퍼포먼스와 중독성 강한 보이스를 대중에게 제대로 어필할 수 있는 매력 포인트들을 트랙마다 담아냈다. 캐치한 탑 라인에 승부욕 넘치는 악동스러운 소녀들로 무장한 케플러(Kep1er)의 모습은 리스너들의 귀와 눈에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직관적이면서도 뚜렷한 색채를 담은 비주얼과 파워풀한 퍼포먼스 그리고 중독성 넘치는 훅은 이전 앨범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케플러(Kep1er) 표 음악 세계에 대한 아이덴티티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케플러(Kep1er)의 변신에 힘을 실어줄 타이틀곡 ‘BUBBLE GUM’은 강렬한 비트 위에 유려하고 다이내믹한 보컬 레인지가 인상적인 하우스 기반의 EDM 팝 댄스곡이다. 불편한 시선들을 비웃는 듯 한입에 모든 것을 삼켜버리겠다는 강렬하면서도 시니컬한 가사를 쿨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케플러(Kep1er)만의 보컬로 해석해 색다른 임팩트로 다가온다.
“달콤한 나를 삼키면 터질 수도 있어, 이런 날 감당할 수 있어?”
“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만 터트릴 수 있어.”
케플러(Kep1er)의 당당한 무드와 눈부신 성장 서사는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1. Taste Better
‘Taste Better’은 케플러(Kep1er)의 The 7th Mini Album [BUBBLE GUM]의 인트로 트랙으로 Electro Synth 피아노와 Disco 풍의 Slap Bass가 믹스되어 한층 Groove 한 바이브감을 더하며 타이틀곡 ‘BUBBLE GUM’의 프롤로그 형식의 오프닝 곡이다.
2. BUBBLE GUM
타이틀곡 ‘BUBBLE GUM’은 강렬한 비트 위에 유려하고 Dynamic 한 보컬 레인지가 인상적인 House 기반의 EDM Pop Dance 곡으로 ‘나를 향한 불편한 시선들을 비웃는 듯 한입에 모든 것을 삼켜버리겠다’는 강렬하지만 Cynical 한 가사가 돋보이며 이와 상반되는 Cool 하고 에너지 넘치는 케플러(Kep1er)의 보컬이 색다른 임팩트로 다가온다.
3. Don’t Be Dumb
곡의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속도감, 공격적인 Bass 라인과 날카롭고 파워풀한 Synth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Don’t Be Dumb’은 펀치감 넘치는 보컬과 화려한 Rapping이 돋보이며 오직 케플러(Kep1er)만이 독보적으로 구현해 낼 수 있는 Up-Tempo 곡이다.
4. Ice Tea
‘Ice Tea’는 독특한 Pluck Synth 사운드와 몽환적인 인트로가 인상적인 Pop Dance 곡으로 리드미컬한 드럼과 묵직한 808 Bass, 강렬한 래핑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믹스 매치가 다채로운 파트 전환을 이끌어내며 케플러(Kep1er)만의 에너지 넘치는 청량한 여름 이미지를 선사한다.
5. Yum (KOR ver.)
2025년 4월 일본에서 발매된 미니 1집 [AGAINST THE WORLD]의 타이틀곡 ‘YUM’의 한국어 버전으로, 새롭게 추가된 D-Bridge의 Dance Break 구간이 ‘YUM’의 폭발적인 에너지감을 한층 더 배가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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