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을 멈출 협상이 필요하십니까?
그렇다면 이제 신사장이 나설 차롑니다.
그가 실력을 발휘하는 순간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지켜보시죠.
전 레전드 협상가, 현 치킨집 사장으로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신사장(한석규 분)이 편법과 준법을 넘나들며 사건을 해결하고 정의를 구현해 내는 분쟁 해결 히어로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그 유쾌한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OST '낙장불입 - 최항석과 부기몬스터'가 발매됐다.
'낙장불입(落張不入), 한 번 바닥에 놓아버린 패는 다시 무를수 없다' 해결사 다운 당찬 메시지로 리스너에게 자신감과 활력을 전하는 OST '낙장불입'은 경쾌한 펑키 비트 위에 답답한 순간을 시원하게 날려주는 통쾌한 에너지를 담은 곡으로,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특유의 거침없는 표현력이 어우러져 한층 폭발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대한민국 대표 블루스 밴드 '최항석과 부기몬스터'는 '난 뚱뚱해', '치즈버거 블루스' 등의 곡들을 선보이며 독보적 소울 보컬과 진한 감성으로 사랑받아온 아티스트로, 올 9월 정인과 함께한 콜라보 싱글 ‘이 노래만 기억하는 얘기'로 한층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이번 OST '낙장불입'은 '키드밀리', '이효리', '이영지', 'AB6IX' 등 힙합과 K-POP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KEYMAKER'와 'VEN'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드라마 전반을 이끄는 메인 테마곡으로 극의 통쾌한 매력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