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이야기 <매일이 감동이야>는 사랑하는 단 한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고백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매일의 일상 속 곁을 지켜준 소중한 사람에 대한 고마움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감동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평범한 하루가 특별한 순간으로 바뀌는 사랑의 힘을 그려낸다.
차분하면서도 포근하게 흐르는 멜로디 위에 가수 '림호'만의 섬세하고 서정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곡의 메시지를 한층 진솔하게 전한다. 단순한 사랑의 고백을 넘어, 지친 날에도 서로를 바라봐 주는 마음의 깊이를 노래하며 듣는 이의 감정을 끌어올린다.
<매일이 감동이야>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한 이라면 누구나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곡으로, 듣는 순간 따뜻한 위로와 오래도록 잊히지 않는 여운을 남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