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를 위해 다시 한번 그라운드로 돌아온 Breakers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매 시즌 최고의 조합으로 야구팬들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황현(MonoTree) × 이원석(Daybreak) × 김이나가 또 한 번 의기투합하였다.
질주하는 멜로디와 이원석의 파워풀하면서도 유려한 가창이 어우러져,
승리의 함성을 향해 두려움 없이 달려 나가는 Breakers의 뜨거운 열정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곡의 클라이맥스마다 위치한 풍성하고 웅장한 챈트는 Breakers의 도전을 향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는 팬들의 마음이 담겨 선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갈 뜨거운 가을을 기대하게 한다.
[Artist Note]
최강야구 2025!
최고를 향한 최선의 몸짓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주저함이나 두려움 없이 힘차게 나아가주세요!
Breakers 파이팅!
이원석(Daybre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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