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의 욕망과 허영심, 그리고 그 속에서 잃어버린 ‘평범함의 가치’를 직설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특별한 삶”을 쫓는 과정에서 남을 부정하고 스스로를 잃어가는 인간 군상을 담담히 노래하며, 결국 누구나 다르게 태어나 다르게 살아가고 다르게 죽는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빛을 좇다가 어둠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 우리.. 멋지다고 믿었던 순간들이 흩어지는 사이,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은 잊혀지고 있다. .... ....
Produce by Simple Pages Lyrics by 임준규 Composed by 임준규 Vocal 임준규 Guitar 임준규 Bass 임준규 other instruments by 임준규 Mixed & Mastered by Simple Pages Recorded @ Bully Studio Photo by 김종훈 Artworks by Simple P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