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연정(YEONJEONG)이 새 싱글 〈우리만의 인사 (Slow Goodbye)〉를 발표했다.
블루스 록 기반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사운드로, 연정의 섬세한 기타 플레이가 돋보이는 곡이다.
따뜻한 기억이 사라질 무렵, 문득 다시 떠오르는 누군가의 인사.
연정(YEONJEONG)은 이번 곡을 통해 “이별 뒤에도 남아 있는 추억의 온도”를 노래한다
<우리만의 인사 (Slow Goodbye)>는 이별 뒤에도 남아 있는 애틋한 정서를 담고 있다. 떠난 사람이 남겨진 사람에게 전하는 메세지로 이별 후의 쓸쓸함 속에서도 원망보다 이해를 택하는 감정을 연정의 블루지한 기타에 밴드 사운드가 더해져 감정의 여운을 담아 들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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