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에 대한 찬가, 나와 세계, 그 세계에 함께 존재하는 것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신이 있다면 그 존재들에게 자비를 주십시오.”
아름다운 멜로디와 그 위에 거친 파도처럼 쏟아지는 사운드가 생명을 향해 쏟아지는 빛과 같은 노래.
작은 방 안에서 설핏 잠을 깼을 때 얼굴 위로 비치는 햇빛과, 나를 둘러싼 공기의 무게가 느껴지던 순간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 일본 드러머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2탄 ]
cotoba가 어린 시절부터 존경해온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첫 번째 주인공은 일본의 전설적인 밴드 ‘동경사변’의 드러머 ‘하타 토시키’였으며, 이번 두 번째는 cotoba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밴드 tricot의 전 드러머 ‘야마구치 미요코’와 함께했다
[ 드러머 ‘山口美代子’ 소개 ]
일본 유명 가수 QUEEN BEE의 현 서포트이자 cotoba가 가장 존경하는 tricot의 전 서포트 멤버’
ESP 뮤지컬 아카데미 드럼과를 졸업 후, 1996년부터 밴드 활동이나 서포트, 스튜디오 뮤지션으로서의 커리어를 시작
2005년, detroit7에서 메이저 데뷔. 미국 투어와 유럽 투어를 비롯해 국내외 대형 페스티벌에도 다수 출연
2012년부터 음악전문학교 강사를 맡아 후진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13년에는 자신이 리더를 맡는 밴드 BimBamBoom을 시동
현재는 PUFFY, QUEEN BEE등 다채로운 아티스트의 서포트를 중심으로, 폭넓게 활동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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