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City in Copenhagen : 웃으며 보낼게
'웃으며 보낼게'는 사랑의 끝에서 남겨진 마음을 담담히 정리해 나가는 성숙한 이별의 모습을 담은 팝 발라드 곡이다. 화자는 슬픔 대신 이해와 수용으로 이별을 마주하며, 사랑했던 순간만은 틀리지 않았음을 조용히 되새긴다.
감정을 눌러 담은 듯한 임단우의 보컬이 풍성한 사운드와 어우러져, 노을이 사라진 도시 위로 푸른빛이 내려앉는 코펜하겐의 블루 아워처럼 서서히 가라앉는 순간의 정서를 깊이 있게 그려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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