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 베이커의 유작앨범! 1988년 독일 하노버에서 이룬 마지막이자 불멸의 공연. 그의 트레이트 마크 ‘My Funny Valentine’을 비롯해 ‘All Blues’ ‘Summertime’ 등, 쳇의 수 많은 앨범 중에서 엄선된, 쳇이 진정 사랑한 곡들로 마지막 절창과 연주를 남기고 떠났다.
AUDIO: 20세기 최고의 재즈앨범 TOP 50 중 하나.
TIME: 베이커의 흐느끼는 트럼펫은 극한의 사운드를 연주하며, 그의 가슴저미는 보컬은 잃어버린 청춘에 대한 위대한 찬가.
USA TODAY: 80년대 최고의 재즈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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