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서윤은 사)경기음악연구회 이사장 전병훈 문하에서 수학했으며 국립국악고등학교 영재원을 거쳐 국립국악고등학교에서 전문 교육을 받았다. 또한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서울국악제 등 국내 주요 국악 경연대회에서 우승과 입상을 거듭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개인 음반 『법고창신』, 『천부자연』 등을 발매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 2023년부터는 휘모리잡가와 경기12잡가를 해마다 차례로 완창 발표하며 경기소리의 전통을 성실히 계승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독창회 **『노랫:소리』**를 개최하여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전통에 대한 충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해석과 표현을 더해가며, 차세대 경기소리 명창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