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디스코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결과보다 과정 속에서 발견하는 설렘과 낭만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90년대 음악과 패션, 그리고 그 시절 특유의 문화적 감성을 사랑해 온 제아는 어느 순간 우리가 목표와 결과만을 좇느라 삶 속에 숨어 있는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질문하게 되었다. ‘ROMANCE’는 그런 고민에서 시작된 노래다.
가사 속 주인공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와 도시의 불빛 속에서 길을 잃기도 하지만, 결국 자신만의 속도로 밤을 달리며 순간을 즐기는 법을 배워간다. “Why we ever stopped counting all the stars”라는 가사처럼, 어릴 적 별을 세며 꿈꾸던 마음을 다시 떠올리며 현재를 살아가는 즐거움을 노래한다.
제아에게 ‘로맨스’란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다. 아름다운 기억, 그 시절 들었던 음악, 스쳐 지나간 향기, 그리고 지금까지 음악을 계속하게 만든 수많은 순간들의 총합이다. 그 모든 경험들이 모여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고, 앞으로의 길을 걷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특히 ‘ROMANCE’는 제아가 처음으로 음악 제작 전반을 직접 이끌며 완성한 솔로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감성,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음악 여정의 시작을 담아낸 이 곡은, 제아가 스스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서사의 첫 페이지이기도 하다.
치열한 일상 속에서도 각자의 로맨스를 잃지 않고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 ‘ROMANCE’는 그 마음을 반짝이는 누디스코 리듬 위에 담아 리스너들에게 전한다.
작사: JOHN EAST
작곡: 강버터,Klozer,JeA(monotree), SmoothLife
편곡: Klozer, SmoothLife
Keyboard: Klozer, SmoothLife
Guitar: 김동준
Midi: SmoothLife, Klozer
Mixed by Gyeongseon Park @ Boost Knob
Mastered by Gyeongseon Park @ Boost Knob
Recording Engineer: 정모연,김예일
제작사: Essence Arch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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