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너무 밉다가 그립다가, 왈칵 쏟아져 내리는 눈물 다시 꾹 참다가..."
처음엔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별의 흔적은 생각보다 깊고 무섭게 일상을 파고든다.
시간이 약이라는 뻔한 위로조차 닿지 않고, 밥을 먹다가도 TV를 보다가도 멍하니 멈춰 서게 만드는 짙은 그리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OST 소녀시대 태연의 '들리나요' 리메이크,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OST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등에 참여하며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탁월한 곡 해석력을 증명한 아티스트 SUZI(수지)가 애절한 감성의 신곡으로 돌아왔다.
이번 신곡은 헤어진 후 남겨진 이의 혼란스럽고 처절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원망과 애틋함이 끝없이 교차하는 복잡한 마음을 "밉다가 그립다가"라는 솔직한 노랫말로 풀어내며 리스너들의 가슴을 울린다.
계절이 바뀌어도 오히려 더 또렷해지는 기억 앞에 무너져 내리는 아픔을 SUZI(수지)만의 짙고 섬세한 감정선으로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싱글은 소향, 김나영, 안다은, 제이세라, 치즈, 송하예, 이채연, 전유진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앨범에 참여하며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은 프로듀싱팀 Urbane Music(어베인뮤직)이 메인 프로듀싱을 맡아 웰메이드 트랙을 완성시켰다.
혼자 원망하고 혼자 그리워하는, 이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이별의 아픔 속에서
울고 웃기를 반복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노래가 깊은 공감과 위로로 닿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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