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보컬 ‘란(RAN)’, 지독한 이별의 후유증 속 부르는 애달픈 고백 [밤 늦게 연락해서 미안해요]
호소력 짙은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수많은 OST와 음원을 통해 리스너들의 심금을 울려온 보컬리스트 란(RAN)이, 이별 뒤에 찾아오는 지독한 그리움과 외로움을 담은 신곡 ‘밤 늦게 연락해서 미안해요’를 발표합니다.
타이틀곡 ‘밤 늦게 연락해서 미안해요’는 감성적인 멜로디의 대가 필승불패, 김제이미, 이채빈이 의기투합하여 완성한 웰메이드 발라드입니다. "이런 날엔 함께 걸었던 아무렇지 않던 거리가 내겐 서럽고 서러워 / 내 곁에 그댄 없는데 모든 게 다 똑같은 게 너무 이상해서"라는 가사처럼, 상대가 없는 세상이 아무 일 없다는 듯 평온하게 흘러가는 모습에 더 큰 상실감을 느끼는 한 사람의 마음을 란만의 짙은 감성으로 그려냈습니다.
이번 곡에서 란은 절제된 슬픔부터 가슴 저린 절규까지 완벽한 감정의 드라마를 선보입니다. 텅 빈 거리를 서성이며 느끼는 서러움을 읊조리는 도입부부터, 그대 없이는 안 될 것 같다며 울먹이는 후반부의 고음까지, 그녀의 목소리는 곡이 가진 슬픈 서사를 극대화합니다. 특히 '미안하다'는 말 뒤에 숨겨진 '보고 싶다'는 간절한 진심은 란의 호소력 있는 음색과 만나 리스너들에게 잊을 수 없는 전율을 선사합니다.
이별은 익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견뎌내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란이 들려주는 ‘밤 늦게 연락해서 미안해요’는 이별의 밤, 핸드폰을 쥐고 망설이는 모든 이들에게는 깊은 공감이 되는 동시에, 시린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지는 진한 여운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밤 늦게 연락해서 미안해요>
Lyrics by 필승불패, 김제이미
Composed by 필승불패, 김제이미, 이채빈
Arranged by 이채빈
Piano Performed by 이채빈
Guitar Performed by 윤다훈
Drums Performed by 이태현
Bass Performed by 정필승
String Performed by 이채빈
Recorded by Winner J studio
Mixed by 송경조 @ J Works
Mastered by 송경조 @ J Wor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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