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지.’ 하고 끝내기에는 부족해요.
정말 좋아하거든요. 좋아하는 음악을 만들고 들려주기까지의 과정을 말이지요.
가끔은 욕심이 의지를 이겨 먹을 때가 있는데,
때마다 의심, 나태, 질투, 자책 등 온갖 마음이 툭 튀어나와
마음에 썩 들지 않는 내가 되곤 합니다.
이 부정적인 마음만 튀어 오르는 욕심을 대체 어디서 끌고 왔나 봤더니,
[높아져만 가는 친구, 꿈이 뭔지 알려준 우상,
언제나 믿어 주는 가족, 나의 내일의 꿈을 꾸던 어제의 나]에게
‘나, 이만큼 행복하게 해냈어.’ 하고 싶어서 못난 마음이 자랐네요.
그만두기에는 좋아하고, 매달리기에는 겁이 나는
꿈을 향한 고백입니다.
꿈을 가진 저라 행복합니다.
꿈을 향한 모든 노력을 응원합니다. 아름답잖아요.
‘오늘까지만, 이번까지만’ 하다 보면
보다 꿈에 가까워져 있을 거라 믿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꿈꾸는 모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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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d by 그을, 권혁주
Lyrics by 그을
Arranged by 그을, 권혁주
Vocal : 그을
Drum : 이강현
Bass : 신동현
EG : 권혁주
Backing vocal : 그을
Drum, Vocal Recorded by @doy_oun
Bass, EG Recorded by 그을
Mixed by 그을
Mastered by 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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