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
“시간을 거슬러 흐르는 강물처럼, 사랑의 흔적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정승환의 ’사랑한다는 말이 아닐지는 몰라도‘를 통해 섬세한 감성을 선보였던 작곡가 김원호가 선보이는 여덟 번째 OST는 보컬리스트 ‘글(GLL)’이 참여한 ‘달빛 서린 강’을 수록했다.
‘달빛 서린 강’은 떠남과 그리움이라는 보편적이면서도 깊은 주제를 시적인 언어로 풀어낸 곡으로, 지난 Part.6로 발매된 ‘김필선’의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정을 담은 버전과는 다른 감성을 담아냈다. 가슴을 파고드는 슬픈 목소리를 지닌 보컬리스트 ‘글(GLL)’의 목소리가 달빛이 강 위를 밝히는 서정적인 선율과 어우러져 애절함과 아련함을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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