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
“시간을 거슬러 흐르는 강물처럼, 사랑의 흔적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여섯 번째 OST ‘달빛 서린 강’은 떠남과 그리움이라는 보편적이면서도 깊은 주제를 시적인 언어로 풀어낸 곡이다. 담백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리스트 김필선의 목소리는 달빛이 강 위에 번지듯 서정적인 선율과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드라마의 장면을 넘어 개인의 기억 속 아련한 사랑까지 환기시킨다.
특히, 정승환의 ’사랑한다는 말이 아닐지는 몰라도‘를 통해 섬세한 감성을 선보였던 작곡가 김원호가 선보이는 이번 OST ‘달빛 서린 강’과 김필선의 진한 감성이 더해져 극의 감정선을 더욱 탄탄히 더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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