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 of Original Sin that is intended by the God
(신이 계획한 원죄의 싹) 이라는 타이틀로 나온 미니 앨범이다.
첫곡에서 찬송가가 흘러나와서 당황스럽게 만들지만 곧 바로 과격한 보컬로 연결되면서 시작되는 ''죽음의 선택''
소름이 끼치는 웃음소리 와함께 시작되는 ''마녀사냥''등 총 6곡이 실려 있고 숨쉴 틈을 주지 않는 꽉 찬 기타 연주와 파괴적인 드러밍 그리고 야만적인 보컬이 잘 어우러진 미니 앨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