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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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1:29 | ||||
(Weskick) -hook-
BCR, wat the name it is. feels like sunshine in the every morning. 너와나, 변하지는 않는 둘만의 꼭 지키는 비밀같이 BCR, wat the deal wit it. looks like we r alwayz ready for this. 나아가, 언제나, BCR (MC한새) 이제는 내 맘으로 고통과 좌절의 시간들은 저편으로 BCR 모두들 믿지 날 하면서 지지난 시절 추억으로 떠올라 이렇게 떠오르는 가사는 나의 PDA 떠오르는 멜로디는 나의 미디에 PC에 가득한 내 노래로 사랑은 두번울고 기쁨은 배가되는 시기에 지친 내 맘을 달래주는 BC에 함께 있어 행복해 너와 나와 음악에 미친채 몸을 흔들어데는 사람 없어도 나 혼자서 그래 그래 그때 누가 나를 봐 부와 명예가 그렇게 중요해? 나의 그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모두 얻어줄께 BCR 그것은 네 맘 가득한 예쁜 꿈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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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18 | ||||
Bust me a gatt
좀 더 쎄게 제압하지 그래? 그냥 시민들과 전쟁을 하듯 밀어부치고 때리고 연행해 버리지 그래? 거리나 재게 우리의 촛불과 너희의 최루탄중 어떤게 멀리 나가나보게 어디 막아나 보게 너네는 왜 막아야 하는지도 모르잖아 왜 방패로 무참히 때려야 하는지도 모르잖아 그게 너네 목을 조르잖아 나즈막히 외치는 사람들이 보증하나 시민이 무슨 죄고 경찰이 무슨죄야 같은 시민이고 한국에 사는것 뿐인데 사람이 사람을 죽인데 말로는 들어주지 않으니 사람들이 모여서 분통 터트리는 거래 숨통 막히는 시내 무장한 경찰들이 분노하는 시민 염장 지르고 있어 What the Fuck that? 맞선 적대 감정뒤로 하고 협력할 순 없는건지 빌어먹을 나라 서로 쌈만 하고 있잖아 -repeat- Bust me a gatt One Two One Two 우리 싸움에 건투 정말 무서운건 우리 마음의 따뜻함 그것은 하나 한가지 목소리 천가지 촛불이 우리 맘을 밝히지 Bust me a gatt One Two One Two 우리 싸움에 건투 정말 무서운건 우리 마음의 따뜻함 그것은 하나 한가지 목소리 천가지 촛불이 우리 맘을 밝히지 걱정마 넌 내가 지킨다 빌어먹을 세상이라도 밝게 살아가는게 우리 진리다 거의 질리다 시피 그들의 만행과 작은 것 하나 큰것하나 어느것 하나 지켜진게 없지 않은가? 수없이 많은가? 수지 상현 아파트 단지 공원자리에 아파트를 지어 버리듯 작은거 아니 너네만 작다고 생각하겠지 우리에게 맑은 공기를 주는 숲과 나무였다 많은거 바라지도 않아 사람들 모이지 그리고 한가지 목소리를 내며 소리질러 제발 우리 말좀 들어줘 시민의 국가야 국가가 시민을 죽이냐? 내가 뼈빠지게 일하고 낸 세금 누구 주머니에 가 있을지 지금 우리가 모이고 한가지 목소리로 외칠때 원하는건 경찰 전경 불쌍한 군인들이 아니라 그들의 목이야(그들의 목이야) -repeat- 뭐가 불만이야 그냥 잠자코 가만히 있으면 그나마 중간이야 한국에서 조용히 사라지는거 순간이야 대구지하철 참사에서 사상자 유품들이 쓰레기통에서 나왔는데 너같음 가만히 있겠냐? 경찰을 갱스터로 만드는 너네가 더 못났어 나 땜에 골났어? 그럼 경찰한테 시켜봐 나 잡아봐라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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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52 | ||||
이렇게 수줍은 그대가 말하는 부부
하지만 할수 없어 누구도 싫어 하진 않지 행복이라는 둘만의 무드 힘겹게 살아가는 나에게는 너 조차도 또 하나의 짐 하지만 지금 현실은 현실일뿐 그렇게 말할 수가 없어 너에게 아픔만 주고 상처만 입혀 가진것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고 단칸방에 라면만 먹어도 행복하다고 누가 그래 온가족이 배고픔에 새우잠에 매우 격해 다같이 힘들어 좌절을 하네 난 두려워 해 무력한 내 자신이 미워 날 바라보는 널 볼 자신이 없어 사랑에 대한 나를 바보같은 인간이라고 남들이 나를 보고 미련한 인간이라고 불러도 나에겐 변명할껀덕지 조금도 있지 않은 사막위의 벙어리라고 이대로 난 멈출수 없는 한 그대로 더욱더 무너지는가 여자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나를 내가못난 남자야 너에게 아픔만 주고 내맘에도 없는 말만 하고 힘들어 그대 붙잡아줘 쓰러지지 않도록 많이 배우고 많이 일하고 많인이 인정해도 직장에선 위태롭기만하고 이제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삶이란 무엇일까 고민만 하자나 머잖아 좋은 날이 올꺼야 기대감은 나에겐 두려움의 먼미래 뭐가 힘에 붙이니 그런걸로 우리가 끝이니 그정도가 고작 니사랑의 수치니 이런말을 들어 가면서도 수치심 느끼지 못하고 난 내사랑을 부정하기도해 하지만 내사랑은 진심이야 그저너를 더욱 편하게 해주고 싶었을뿐 사랑에 대한 나를 바보같은 인간이라고 남들이 나를 보고 미련한 인간이라고 불러도 나에겐 변명할껀덕지 조금도 있지 않은 사막위의 벙어리라고 이대로 난 멈출수 없는 한 그대로 더욱더 무너지는가 여자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나를 내가못난 여자야 너에게 아픔만 주고 내맘에도 없는 말만 하고 힘들어 그대 붙잡아줘 쓰러지지 않도록 내가 원하는건 너와의 보금자리 너와의 포근한 사랑의 우리 행복한 신혼살이 가진것이 없어도 행복할 수있다면 두려울것 없이 사랑을 하겠지 사랑을 다 같이 나눌수 있겠어 하지만 그런 세상은 없는것 같아서 이렇게 지쳐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나 내가 나쁜여자야 너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맘에도 없는 말만하고 미안해 Baby 붙잡아줘 쓰러지지 않도록 내가 나쁜 여자야 너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맘에도 없는 말만하고 미안해 Baby Baby 붙잡아줘 쓰러지지 않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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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42 | ||||
i wanna hold you tight
i wanna stay longer as enough 내 인생의 기나긴 도로 추월하지 않으려는 나의 노력 제발 나에게 힘을 부여해 주소서 내 예쁜 Lady 내 한 평생을 괴롭힐꺼라던 여자가 제레 이렇게 바르게 살고 잘도 견뎌왔지 그녀와 나 내 인생에 두번째 위기가 왔어도 이렇게 난 갑작 스럽게 느끼지 않았어 살짝 대수롭지 않게 느끼기도 했지 girl, you know how much i care for you when you r alone, i ll b there.. 나에겐 너? 우리? 그런게 중요해! 하지만 세상은 이기적이여야 한다고 하네 (이기적인 세상에) 그렇게 산다면... 그런게 잘살면... 무슨 의미가 있다던? (무슨 의미가 있을까?) (Weskcik) -hook- i won't never forget first day we met 그리고 나 i won't never live without you your love is my potion bigger than ocean i wanna hold you tight i wanna stay longer as enough Just give me alone (why do u love) 내가 지켜온 (just give me you luv) 나이가 들어 새벽잠이 줄어 옆에 누워있는 마누라가 이렇게 예쁠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물어 보고싶어 자신에게 부터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나? 나는 그냥 걸어나갈뿐이지 I don't care about nothing 가끔은 티격 태격 못난이 처럼 굴기도 하지만 예쁜세상 웃으며 넘기는 것도 바로 나야 예전에 위 기 는 보나 마나지 나는 어떻게든 일어서거든 이렇게 튼튼히 (나의 인생의 이야기에요) 내가 바둥바둥 발버둥을 쳐도 시간은 돌아오지 않아 하지만 나 추억을 떠 올린 다는 것 그녀를 보고 싶다는 것 모두 나에게 소중한 많은 것 내 인생에 기나긴 도로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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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4:25 | ||||
너에 대한 나의 시
어떤 말로 위로가 될진 모르지 말뿐이라는 생각도 상관없어 그저 너에 대한 나의 시 너에 대한 나의 이야기 서로에게 지칠 대로 지쳤던 우리들 모두들 헤어지라고 마라고 그러고 말라고 우리에게 말하면 머해 더욱 더 느끼는 난해 신경 쓰지 않지만 귀를 기울이는 것이 나네 언제부턴가 내게 대했던 집착 모두 찹찹한 심정으로 느껴왔어 내가 지금 사랑을 모르는 시점 내 전부는 니 곁을 떠나왔어 서서히 그리고 많이 우리 멀어져가 니 맘을 가져가진 않아 내 맘 이미 우리가 남남인 거야 그런데 이제 그리운 이유 내 유머감각도 예전처럼 돌아오지 않아 이제 나는 침묵 그저 묵묵히 너의 전화만을 기다릴 뿐야 지금 너에게 전화하고 싶은 마음은 하늘 같지만 너의 대답이 두려워 나에게 뭐라고 대답을 할건지 나 두려워 Loving You and I Forever more Until the end of world my baby you and I we can fly till we die feel me let it go so high 그대 향기 맡으며 그대 웃음 들리며 행복했던 시간들이 생각나 baby 그대 음성 들리며 뒤돌아 봐도 추억의 그림자뿐 너는 없어 baby 단 한번도 외도 그런 거 안 했어도 나도 미안한 감정 절정에 달아 두 발 쭉 펴고 잠들지 못한 날 개발새발 쓰면서 내려간 편지. 눈물의 증인 전해주지도 못한 편지 나뭇가지 가지 수놓은 너의 이름같이 나는 마치 시들어버린 작은 허브 그렇게 향기 잃은 나무 이제는 허무 너무 큰 아픔을 너에게 주었다고 생각해 심해 저 깊은 곳에 빠져들어 추위에 떨고 있는 맘속에 삶 삶 속에 사랑 그리고 아픔 속에 한강 다시 너를 찾겠다는 다짐 잃지 않기를 바라는 내심 두려운 맘 또다시 날 휘감아 내려와 또 다시 수화기를 내려놓고 마는 나의 두 손 나 너에게 약속하리 다시는 너의 눈에 눈물을 짓게 하지 않으리 너에게 약속하리 절대로 너를 떠나지 않으리 나 너에게 약속하리 다시는 너의 눈에 눈물을 짖게 하지 않으리 너에게 약속하리 절대로 너를 떠나지 않으리 널 버려둔 지난 날 돌이켜봐 혼자만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너도 그래? 짜증낼 때도 푸념할 때도 기뻐죽을때도 언제나 우린 혼자가 아니라 둘이였지 반쪽을 잃은 키싱구라미 같이 내가 너를 떠나 보낸 것이 너에겐 죽음의 문턱에 몸을 기댄 기분으로 쓰러져 잠이 들게 했지 원치 않은 이별을 주었다는 생각에 이해해 달라고 말은 안해 단지 내가 다시는 이러지 않겠다는 참회의 눈물을 짖고 있을 뿐 너의 기분 나를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면 오로지 너를 바라보기만 할께 너의 눈물이 다 마를 때 그때까지 멀리서 널 지켜줄게 나 너에게 약속하리 다시는 너의 눈에 눈물을 짖게 하지 않으리 너에게 약속하리 절대로 너를 떠나지 않으리 나 너에게 약속하리 매일 아침 화분에 물을 주는 거와 같이 파란 하늘에 구름으로 나의 기분을 전하듯이 추운 겨울에 따스한 차림을 하듯이 나 너에게 약속하리 기분이 좋은 날 널 생각하며 웃을 수 있듯이 커피향기에 너의 느낌을 알아차리듯이 이제는 널 떠날 수 없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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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4:06 | ||||
wanna here.. I wanna here..
it's not forever Can you.. Mc한새] 너 나를 사랑해? 하지만 그건 오해하는 거래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오해라고 하는거래 그리고 마음의 병이고 가슴의 멍이고 사람의 정이라고 그렇게 좋은건 아닌데 그대와 나 그대로가 너무 좋아 하지만 나 떠나 가지만 나 "잊지 않기로해" 하며 입대 전날 밤을 뜬 눈으로 지새 (그때 옆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힘되) 그랬던 그대와 나 그때로 가고싶어 지금은 아주 슬퍼 이 따위 사랑이 이렇게 힘들어 사랑이 사람을 길들여? 자연히 이렇게 질려서 사랑 그런거 짜증나거든 다들 가거든 하지만 알면서도 오해하는 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래 다들 서로 소유 하려고 그러는 거래 물어는 볼께 그렇게 사랑하다가 갑자기 혼자 남아 봤는지.. Feat.Bora] 내게 행복한 바다 소중한 그대 I wanna here eternally 하지만 가슴 아픈 옛 추억 속에 it's not forever Can you breath me Mc한새] 때론 난 너무 욕심을 부렸었나봐 새로 난 물건을 사고 싶 은 욕심이 아니라 내 속안 이루고 싶던 꿈을 안고 매 순간 그 꿈을 위해서 달렸어 계속 난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했고 재수가 없다고 보기엔 운이 너무 나빴어 "저주나 받어" 라며 인생을 한탄하기도 했지만 꿈을 위해서 모든 것을 참았어 나의 모든것을 담아서 종이학을 접으며 낙산사에서 머리를 깍으며 나의 작으며 큰 꿈을 포기하며 울먹 거리며 좌절 보다는 미래를 믿었지... 시대는 기나긴 여행과도 같이 새로움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거겠지. 허무한 나무 허무한 나를 받아주는 외로운 나루 그곳을 찾아가야지 그대와 자주 Feat.Bora] 내게 행복한 바다 소중한 그대 I wanna here eternally 하지만 가슴 아픈 옛 추억 속에 it's not forever Can you breath me 그대 힘들게 걸어온 이 길에 남은건 너에겐 다 그래 지친 맘 달래며 힘을 내 짐을 내게 줘 (그대 힘들게 걸어온 이 길에 나에게 남은건 다 그래) 더욱더 힘을 내 내 맘속 그대와 파란 하늘을 바라봐 Baby 너무나 큰 아픔이 큰데 허무한 나무안에 네게 용기를 줄께 걱정마 그대 안의 세계 (Baby 말할수 없는 아픔이 더 큰데 이제는 모든걸 내뱉고 다시 같이 다시 처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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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4:40 | ||||
미안해 내 아픔들을 나누려 했던건 아니야
오히려 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 힘들어 하는 널 바라만 볼수가 없었어 널위해 내가 할수 있는 모든걸 해주고 싶었어 (HipHopMind) to my gmeen, to my gmeen, yo 나만의 그대, 나만의 그때, 사랑해, 나만의 그네, 나만의그대, 사랑해, 깊어만가네, 기뻐만갔네 행복함 가득 아주 많이든 내 자체가 아픔과 같은 나는 맘이든 밤이든 사랑의 불꽃을 피웠네 나만의 너만의 사랑은 이렇게 모두가 지워져 가는데 너만의 나만의 사랑은 이렇게 아픔만 던지고 가는데... (swoo-c) 쉽지많은 않어 모든것이 니뜻대로 모든것은 있는대로 모든것은 지금 이대로 모든 것을 치유 새로 그 모든것은 쉬운 대도 넌 그녀에겐 예외일뿐 쉽지많은 않어 무너져가는 너의 기분 이제는 필요없는 시간일뿐 이미 정해져 버린 삶의 일부 미리 따라가는 시간의 일분 희미 운명에게 맞겨 니 삶의 2부 (haNsAi) 힘들어 하는 널 바라만 볼수가 없어 행복하게 해줄께 약속 했어 하지만 내게 나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이것이 널 위함인지 이기적인 생각인지 후회하고 미워해도 괜찮아 하지만 내 진심을 알아주었으면 해 (haNsAi) 네게 뭘 해줄수 있을까 고민을 했어 널 위한 노래를 만들겠어 약속했어(魂) 떠나던 그녈 꼭꼭 잡아주지못하고 말없이 두눈을 감아 저푸른 바다 조차 널 외면하며 마음을 꼭꼭 닫아 마지막 그말 조차 못하고 보낸너 멀리서만 바라볼수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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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1:29 | ||||
ill double k 의 flow 의 style로
pylon에 비추는 나의 혼 또 다시 거울속에 비친 나의 reflextion 그것은 바로 자아속의 counteraction 속세와의 인연 시간이 가면 매년 느끼게 되는 인생의 허무함 속에 찾아드는 우연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는 알수없는 필연 music 그것 하나로 동화되는 우리만의 언어 저넘어 밝은 햇살을 찾듯 희망을 향한 나는 나만의 내 삶 ryhmn 들을 내뱃으리라 star of all star 다른이는 모두 stop start 라인이 선채 rhyme의 바톤은 cheak 몇 번째 주자인지 마치 미지수 보다나은 feeling을 갖고 나선 기수들은 언제나 이슈 한 배를 탄 BCR 하지만 경기에선 언제나 어제나 그때나 그래나 포기하진 않아 메마르고 좁은 땅 속 힘들게 뿌린 씨앗 미래의 희망과 BCR 삶의 고통보다 희망의 한편의 시가 절망의 세월속에 모든 것은 흐름속에 눈물의 메세지가 영혼의 가슴속에 지름길이 아닌 험난한 가난한 비참한 하지만 아직 모르는 것 뿐 결국엔 어설픈 거품 Fuck That 말해봤자 BCR 잊지못할 시간 인내의 모든 결정체의 씨앗 날마다 변하는 날씨와 다르게 4년간 만들어 낸 Style 비탈길을 어슬렁 거슬러 올라가는 Hustler 꾸준한 발전은 희망의 지름길 BCR이 앞장서리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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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4:54 | ||||
(MC haNsAi)
사랑이란 모든 과거를 지울 수 있네 그렇게 나 너를 바라 볼 때 지난 아파했던 순간 그간 지울 수 없는 고통을 잠 시 잊을 수 있음을 느끼고 있어 그래서 너에게 내 모든 아 픔을 털어놓고 싶었지만 너에게 나보다 긴 고통의 시간 이 있었기에 난 더 이상 너에게 슬픈 표정은 지을 수가 없 어 너의 모든 상처 지워주고 싶어서 나 너에게 항상 웃는 모습을 보여주려해 그래서 난 너에게 가식적인 웃음을 짖 네 그렇게 하지만 넌 나를 안쓰럽게 쳐다보기만 해 이렇 게 우리들이 함께 고통은 반으로 나누고 행복은 배가 될 수도 있어 그래서 나 내 모든 과거를 지우고 부처의 맘으 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래 너와 함께 Wanna get (4-Pound) 난 너와 함께 있어 항상 곁에 지금 또한 너의 맘에 (MC haNsAi) 언젠가 나에게 말한 노력한 자의 대가 하지만 나에게 돌 아오지 않는 대가 그 순간 무너지는 가슴을 주워담지 못 하고 내뱉어 술잔에 내 인생을 걸어 그렇게 몇 번의 좌절 을 내 인생이라 생각해 그렇게 쓰러져 버리는 순간 내 앞 에 니가 나타나 부처의 맘으로 이루어진 교감 너에게 다 가가는 내 마음의 시 어차피 인생은 한 번 뿐이라 외치는 내 마음의 절규 그리고 허무 그것을 느끼는 내 마음의 바 다 굳게 닫아 너에게 행복함을 보여주는 나나 더 이상 너 에게 해줄게 없는 나를 비참하게 느끼는 나 자신을 돌아 볼 때 나에게 남은 건 기교만 늘어가는 내 손가락과 그리 고 마이크로폰 그리고 너를 위한 나의 기도 (Chorus) 난 너에게 행복을 줄 수가 있는 그대 항상 곁에 지금 또 한 너의 맘에 넌 나의 맘에 아픔을 씻어낼수 있게 해 항 상 곁에 (K-Dogg) When I first time look in to eyes shining like a sky Came into my heart like a fimeezing butterfly high, as it grow, what ya call love will never be the same 소리 없이 다가와 나의 품에 안겨 너의 따스한 체온을 느 낄 수 있게 너의 모든 고통 너의 모든 아픔 그 모든 것을 다 내가 씻어 줄께 아무 말도 필요 없어 걱정하지마 사랑 은 가슴속에 숨어있다 했자나 한 폭의 수채화처럼 우리사 랑을 하나씩 그려 나가면 될 꺼야 눈을 감아 우리의 사랑 을 담아 나와 너 영원히 함께해 끝까지 곱게 접힌 색종이 종이학처럼 우리의 추억 함께 만들어가 (MC haNsAi) 역시나 행복은 눈앞에 있어 내게서 너무도 멀리 있다고 느꼈을 뿐 너에 대한 그리움 그것이 나만의 행복 그리고 너와의 약속 기억하고 있다면 우리의 행복은 영원한 음악 의 전주곡 사랑 그걸로 우리의 아픔을 씻어낼수 있으면서 도 그러지 못하는 답답한 심정도 나의 모든 집착을 씻어 내지 못하는 모든 인생에 걸쳐진 머나먼 바다의 모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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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4:49 | ||||
거대한 빛이 내 몸을 감싸고 마치
하늘이 갈라지고 땅이 솟듯이 내 마음엔 변화가 일어나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밥먹기 전 나에게 기도를 올리지 기분 나쁘게 쓸쓸히 비 내리고 어두운 밤 지새우고 다시한번 힘내라고 내 의지에 기대라고 혼란 속의 시대사고 그 속에서 지낸 나도 좌절속에 피패한 속 다시 한번 절망을 벗고 일어나 신이주신 능력을 버리지마 거리마다 힙합을 울리게한 것이 나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힙합은 거의 바닦 쓰라린 이 생활 더 이상은 거지같다 더군다나 안티들아 왜 너희들의 적이 나냐 정말로 더 이상 머지않아 폭팔할 것 같은 심정은 이제 멈춰 서지 않아 오히려 더 퍼지잖아 하지만 나 이겨내야지 절대 포기는 BCR에 걸 맞지 않아 비가내려 빌어먹을 땅은 항상 굳어 진다고 믿었지 아직도 그딴말을 믿는 나는 24살의 철부지 끝없이 알지못한 일들로 세계는 내게 좌절을 끝도없이 받았지만 수도 없이 견뎌 결국 나 미쳐 변할만큼 변해버린 변두리 래퍼 변변치 않은 나는 커질대로 커져버린 욕심이 내눈을 가린다면 punch me 어차피 난 불가피한 상황에서 회피하지는 않아 coolly scud of bravos orlando 크나큰 좌절과 패배 BCR Crew의 인내 내 몸속을 파고드는 욕심의 대가 내가 씻어 주리라 BCR Crew의 믿음 피 비린내 나는 사회의 모순 모든 아픔의 근원은 욕심에 찬 자신의 삶 BCR no more hesitation tonite Put yo hands up here we are gonna rock on party tonite and now We gonna show you some Right now Call loud i got a key to lock up de damn motherfuckin door brothers & hustlers no more hesitaion brought up with a hip hop medittion regulation not the same old evolution revolution better seek for another salvation cause i'm on a mission what a sensation don't u think so caution blasting my ryhmn threw and i grew like a palmtree on a livestreet and i knew this is not the brand new style but still you know that i rule so hold your tongue while i blew just freeze up better listen up to our crew MC한새 난 이미 신과 동등한 관계 나만의 결계 나의 틀 안에 살아 숨쉬는게 BCR의 미래 뭐래도 내 고집은 거짓 아닌 가식에 찬 사람들을 변화 시키려는 마음가짐 거진 다 건진 무소유의 가르침을 향해 전진 번진 잉크가 제 자리를 못 찾았던 과거는 그저 과거 나의 미래는 밝어 BCR의 품안에 꿈 그것이 안에 존재 마치 전쟁터에서 시작한 듯한 랩은 이제 마구마구마구 시작된다 전쟁은 계속된다 ol starr 랩핑의 전쟁터이고 이제 하나님의 아들 AzrAeL 랩은 시작했어 기대들 했어 난 나는 하나님의 천사의 이름 듣는순간 각자의 가슴에 손을 얹고 Amen 크나큰 좌절과 패배 BCR Crew의 인내 내 몸속을 파고드는 욕심의 대가 내가 씻어 주리라 BCR Crew의 믿음 피 비린내 나는 사회의 모순 모든 아픔의 근원은 욕심에 찬 자신의 삶 BCR no more hesitation tonite Put yo hands up here we are gonna rock on party tonite and now We gonna show you some Right now Call loud BCR no more hesitation tonite Put yo hands up here we are gonna rock on party tonite and now We gonna show you some Right now Call loud give it a microphone so i can bust a like korn ma home boy gangstas wit a phat mic check not a cash a check ready to hit your back so get that ass down obey your lord you know it's kinda radical to be so critical so hold ya tongue before i cut ya throat you know my ryhmns invisible invincible uh better respect ya motherfuckin g child 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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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3:28 | ||||
Yo 1976년 11월25일 내가 세상에 태어나길 벌써 25 거봐 시간은 흐르는 강물 보다 빠른 만물 그런거 다 지배하는 영적인 존재 시계 바늘은 한쪽으로만 가네 꺽어진 오십 그렇게 많이 살면서 느꼈던 가쉽 내심 두려움이 생겨 이겨 내지 못하고 주저 않아 가만 내면의 소리에 마음을 열어봐 거봐 마음의 평온은 눈앞에 있다마다 스무살도 되기 전 도대체 뭐 가 그렇게 급했어 어릴 적부터 좌절을 내 양식 삼아 살아 하지만 주저 않아 마음을 닫아 쇠창살밖에 세상을 그리워하는 약물 중독자 먼 여행을 떠나 동해바다 낙산사에서 찾은 작은 행복 누구나 생각에 달려 있다고 외치는 이 곡 통곡 하지마 너희들 주위에 작은 행 복을 찾아 나가 비가 멎어버리는 순간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작은 행복 그래 바로 내 복에 겨워 세상을 살아가는 게 그게 바로 행복 작은 행복 내 마음을 정복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분명히 느낄 마음의 평온 우울증에 걸린 내 마음을 돌린 나 자신의 깨달음에 나 조차도 고개를 숙여 내려 너무도 쉽게 인생을 포기해 버리는 약자 그들은 세상의 패자 병든 사자 어둠의 그림자 세상을 등지기엔 너무도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많다 마다 하찮은 것이라도 나도 마다할 수 있 고 그런 순간의 기쁨을 느끼며 살아가야 보약 마음의 열쇠 현세 사람들은 왜 그렇게 고 민이 마나 하나 마나한 고민들 세상의 짐을 혼자서 짊어진 듯 그런 걸로 경쟁 정말 쟁 쟁 그래 너의 아픔과 슬픔이 세상에서 제일 짱이야 그게 자랑이야 스스로 이겨낼 수 없다 면 고통은 고통으로 이겨 나가는 수밖에 나에게 행복은 내 마음의 씨앗 한낮 고통은 잊고 사는 것이 mind of my GOD 고민하지마 고민은 살인과도 같아 니가 끊이지 않는 슬픔 속에 빠져드는 아픔 기쁨 느 끼지 못하는 행복 이제는 슬픔 또한 너의 기쁨 하지만 빠져 나오지 못한다면 너는 소금 구원받지 못한 젊음 자신을 바라봐 자신을 느껴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만이 느낄 수 있는 진리만이 카오스의 시대 그 속에 우리들의 발자취를 지울 수 있는 법칙 기억상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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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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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 내가 내 노래를 듣고
내가 내 feel에 죽고 내가 내 감정을 주체 못해 눈물을 흘려 운율을 즐겨 세상을 등지게 되더라도 데려놔도 never 가줘 그녀에게 내맘을 전하고 싶어 재 삶을 원하고 있어 대답을 정하고 이어 내가 살아가야 할 음악이 내 자신을 사실은 아직도 모르겠어 하지만 내맘 가득한 슬픔 그것을 내 노래로 담아야 한다는 그 뿐 즐거운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내 맘에 가득한 모든 걸 내 노래로 그게 뭐래도 내 영혼의 노래로 yo 내 영혼의 노래로 현실은 언제나 나를 병들게 하고 뒤를 돌아 봐도 얻은것은 하나도 찾을 수 없고 나를 속여봐도 웃어봐도 나는 나고 그렇다고 과거의 기억은 속이 타고 어차피 미친 현실 고생길이 훤한 비참한 작업실 고향을 떠난 후론 느끼지 못한 따듯함 그들의 고난 오십원짜리 아홉개 신라면 한개 나의 노래로 빌어먹을 솔직한 나의 가사로 내맘 속 깊이 내맘 가득히 나의 노래로 빌어먹을 솔직한 나의 가사로 내맘 속 깊이 내맘 가득히 내맘 속 깊히 밤을 샌 후에 비춰지는 햇빛은 변화 없는 날의 날짜라는 경계 수많은 고민들이 담긴 지개를 어깨에 짊어 졌기에 그저 바라보는 베개 하루종일 집 지키며 만든 내 음악에 큰 깊이는 내 지친 몸을 달래주는 힘을 주는 마법의 진통제 끊임없이 나에게 우는 괴종시계 슬픈 일이 생겨도 나에게 생겨도 걱정하지 않고 나의 노래로 내일 모래도 걱정하지 않고 제일 좋대도 나의 음악과 함께 우는 것 잠 깨우는 것 그것은 가장 슬플 때 가장 기쁠 때 나의 피아노와 함께 만들어지는 고귀하고 아름다운 내 감정의 멜로디 새 삶을 위한 괴롭디 괴로운 창조의 재료 뒤 거친 내 삶 비트에 실어 오늘도 난 어김없이 가사를 써 내려가지 자아를 만드는 나지 이대로 난 만족하잖아 이대로 난 만족하잖아 나의 노래로 빌어먹을 솔직한 나의 가사로 내맘 속 깊이 내맘 가득히 내맘 속 깊이 나의 노래로 빌어먹을 솔직한 나의 가사로 내맘 속 깊이 내맘 가득히 huh 이 노래 속 비트안에 오늘도 잠 못 이룬 밤에 할 짓 없어 써보는 내 가사 안에 나는 미치광이 괜히 쓸쓸히 길을 걷는 노인네가 진 지팡이 대신 mic에 의지해 오늘도 허공에다 소리치네 hands in the air 답답한 내 마음 어디 한곳 둘곳 없어 불러보는 노래 du bi du bi dub dub 나의 노래 영혼이 부르네 이 모든 순간들은 내 영혼의 작은 실타래 그 작은 시작엔 키 작은 희망에 노래 부르네 그대들과 함께 부르는 노래 yo ho 나의 노래로 빌어먹을 솔직한 나의 가사로 내맘 속 깊이 내맘 가득히 내맘 속 깊이ha 나의 노래로 빌어먹을 솔직한 나의 가사로 내맘 속 깊이 내맘 가득히 내맘 속 깊이 내맘 가득히 내맘 속 깊히 huh a yo punky like this 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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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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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 너를 내곁에 한새의 삶속에 그대,
내 곁에 두지못한 내 맘속 슬픔이란 내면속 비난, yo 나에게 사랑이란 마치 그것은 사치, 너무나 고통스런 나 너무나 고통스런 나 ) 24시간 동안이나 잠만 잤어 그대 모습 조금이나마 떠올리지 않기 위해서 나만 혼자 슬퍼 할꺼라 생각하지 않아 그대 만나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누구보다 그대가 나를 원망하며 슬퍼하겠지 자꾸 싸우고 자주 다투고 자기를 위한다는 게 자꾸 꼬이고 자주 화내고 그러던게 바로 어제 그때 그대 차갑게 보내던 내 모습에 이젠 질려 이제 지쳐 그대를 보냈어 제발 알아줘 나는 이제 나는 이때 견딜 수 없어 내 삶에 제대로 되는 것 하나 없는 개 같은 현실에 이제는 그대 놓아줄께 풀어줄께 바보같은 한새의 엿같은 삶은 걱정안해도 돼 힘이들어 널 내 곁에 두지못한 내 모습에서 ( yo 너를 내곁에 한새의 삶속에 그대 ) 사랑이란 사치인걸 이렇게나 고통스런 나에게 ( 내 곁에 두지못한 내 맘속 슬픔이란 내면속 비난, 나에게 사랑이란 마치 그것은 사치 yo 너무나 고통스런 나 ) 2000년 내 마음의 욕심을 비우고 작은 행복을 외쳤지 성공의 욕심에 눈먼 내가 너무도 한심했었어 동해바다 낙산사에 머리를 밀고 참회 마음을 비우고 세상을 살아가라 외치던 삶에 그대는 내 마음의 빛 거친 세상에 등불과도 같았지 그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고 돈과 명예가 없이는 그대에게 행복을 줄 수 없어 쌓여가던 번뇌에 눈먼 인간은 고뇌 빌어먹을 작은 행복 내 복에 겨워 살아도 너에겐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서 미친 한새의 투정 스스로는 부정 결국에 너를 스스로 포기해버린 내 맘속에 아픔은 더 더 비참한 삶을 만들어 힘이들어 널 내 곁에 두지못한 내 모습에서 ( yo 너를 내곁에 한새의 삶속에 그대 ) 사랑이란 사치인걸 이렇게나 고통스런 나에게 ( 내 곁에 두지못한 내 맘속 슬픔이란 내면속 비난, 나에게 사랑이란 마치 그것은 사치 yo 너무나 고통스런 나) 떠나지 말아 난 네가 필요하단 말이야 모든 걸 잃어도 너만은 내 곁에 있어줘야해 네가 싫어서 그런 게 아니야 너무나 힘들어 사랑을 하기가 두려운 것 뿐이야 기쁠 때 울고 슬플때 웃고 미쳐가는 나에게 남은 것은 삶을 포기하는 정말 가난한 노래에 흐르는 투정과 한탄 내가 봐도 한심한 인생에 흐르는 고통과 사랑은 정신나간 인간의 최후에 흐르는 시 눈물의 편지 끝도 없이 반복되는 절망에 지쳐 미쳐 다시 시작하지 않겠어 시간이 흐른뒤에 모든 게 잊혀진 후에 너에게 다가갈께 사랑해 그대 그대 맘속에서 나를 지운다 해도 힘이들어 널 내 곁에 두지못한 내 모습에서 ( yo 너를 내곁에 한새의 삶속에 그대 ) 사랑이란 사치인걸 이렇게나 고통스런 나에게 ( 내 곁에 두지못한 내 맘속 슬픔이란 내면속 비난, 나에게 사랑이란 마치 그것은 사치 yo 너무나 고통스런 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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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3:12 | ||||
(ill'K)
let me tell u a story about our last few month now I'm a guy with no money in a pocket u see? 이노래 듣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은 말이 있지 좌절되고 궁핍하게 살아가도 나중에 쥐구멍 빛 비추듯 우리에게도 햇살 비출거라고 그러니 울지 말라고 yo u know what I'm sayin? (MC 한새) 내가 바라본 곳 하나 마나 거지 꼴만 남아 담배 할돈 하나 남아 있지않아 금연 그건 분명 천 몇백원 그것도 없이 살던 텅빈 주머니의 시절 (ill'K) 배고픈자의 굶주린 철학 내가 말한 그게 하나의 가치 ma philosophy psychology 배우지 않아도 알지 baby O.G. 가난함에 갇힌 진리 (MC 한새) 배고픈 정신이 가락동패거리 우리의 배가죽을 등에 붙여놓고 말지 원치 않던 다이어트 남들이 부러워하는 몸무게 끼깔난 몸매 꼬르륵전쟁을 치르는 나의 배 따뜻한 집에서 살면서 돈타령(사람들 말도 안된다고 지껄이지만) U unbelievable (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을 바라보며 나 더이상 부모 돈 untouchable) 내 나이 벌써 OH! 용돈 받기도 미안해 쓰레기 더미에서 살아가는 내가 한심해 그래도 엎치락 뒤치락 살다보니 입에는 풀칠 (내게도 밝은 내일이 오길 ) -repeat- We got no money ill k와 한새의 날이 니나노나니 이렇게 money many money many We got on money 거리의 서글픈 우리 맘이 더 많이 money 하지만 그래도 너와같이 We got no money ill k와 한새의 날이 니나노나니 이렇게 즐겁게만 살지 We got on money 거리의 서글픈 우리 맘이 더 많이 money 하지만 그래도 너와 같이 (ill'K) 1 2 1 꿈 속이 뒤숭숭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쿵쿵 what's up dog???? 어제 저녁 마신 깡 때문인가? 많이 마셨나? 도대체 무엇 때문에 무리를 하셨나? turn back the time 주머니 뒤지니 둘다 그지 방안의 동전까지 긁어모아 6900원이지 소주는 쓰기만 하고 다른 안주도 먹고 싶고 남들이 말하는 백살술도 마시고 싶고 you got to take mine 2 get mind (내게도 잘할수 있는 mind) handle mine (내속에 운명 다가와 이제 분명) 더 이상 좌절 없겠지 모든게 잘 풀리겠지 -repeat- 돈 없으며는 집에나 가서 대떡이나 부쳐먹으소 money 없으며는 집에가 나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