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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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4:19 | ||||
Verse 1)
멈추지 않을 나의 전투 많은 적들이 넘치니 가룰 힘도 넘치리 더 거친 이 가쁜 숨을 이내 몰아쉬니 엎드린 넌 그저 조아리리 더러운 몸에서 태어나 서러운 목으로 외쳤나? 거짐 한 세기에 걸쳐 거짓만 펼쳐온 너희가 그토록 제시한 제 얘기란 때 지나 들려도 전해오지 못할 헛소리로 요람없이 자라 오만하게 컸으니 작은 바람 앞에 버틸힘도없으리 비에 젖은이 쌓은것은 이내 아무것도 없으니 건조한 입술로 전도한 이여 무모한 짓들로 죽어갈 이여 이제는 지쳐 쇠약한 기력을 회복하지도 못할 시대이니 나 진정 보노라 손모아 저주를 퍼붓었던 왜곡의 계곡을 자르기 위해 바쁜이 걸음을 내달리니 달군 이 혀를 가동한 내 오랜 각오란 잘못된 역사를 돌려놓기 위해 도려내기 위해 저 하늘의 안내로 놓았던 칼을 차네 계속되는 암행과 거리의 허울을 베메 이제 곧 새 날을 찾네 Verse 2) 폐허가 된 도시에서 벌이는 전투 뭔갈 일으켜 보려 애쓰는 전우 허나 무지한 백성들의 이기적인 다툼으로 벌인 고독한 싸움은 곧 한숨으로 노력하지 않는 인간들 하며 시간을 자연 기만을 하여 얻은 지반은 과연 너 얼만큼이나 견딜거라 이제 더는 뭘 더 얼마를 믿나? 진실을 분간할줄 모르는 눈을 오직 한 곳에 맞춘채 지금 이 순간 만을 고집해 잘못을 해 왔음에 곤욕을 수락한 너에게로 적에게로 조롱을 주마!!! 상대를 모르고서 끄적인 어리석음으로 잣대를 들고선 굳어진 머리속으로 저 거친 거리 속으로 떠도는 영혼으로 사는 이들의 깨우침을 기다림이 매우힘든 지겨운 지금의 전투는 힘겨운 전투가 분명하니 균열한 이 역사앞에 일어선 나그네 가슴에 홀로 가진 맘이 다시 숙연하니 잘못된 역사를 돌려놓기 위해 도려내기 위해 저 하늘의 안내로 놓았던 칼을차네 계속되는 암행과 거리의 허울을 베메 이제 곧 새 날을 찾네 어두운 밤이와 저무는 날이다 서두른 나지만 전투는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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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4:37 | ||||
Verse 1)
자신있는 플로우를 가진 짙은 입으로 늘 찌들어 가는 썩은땅을 일부러 일구려 노력하지 않는 어린 친구여 길들여 쌓은 탑을 헛 도니 내 말들어 실수도 허락될수 없는 먼길로의 멍든 질주도 딴길로 너는 쉴수도 없이 달려 뛸수록 힘들어 뒤쳐 질수록 짐은 늘어서 늘 너를 짖눌러 누가 너를 가르쳤으며 누가 너를 다그쳤으며 누가 너를 바로잡는가? 많은 전투와 갖춘 전술로 헛 큰 검은 싹을 자를 힘을 줄 선구자 전부가 하나의 위치에서 선두다 라고 외칠때에도 진보한 스릴이 깃든 스킬의 진수 만을 준비하며 달린 5월의 땅을 비추일 달이길 기도하던 달인 Verse 2) 두 눈을 감으며 참으며 지난 시절을 가꾸어 안으며 자신을 바꾸어 거듭남을 힘쓰며 나누어 하나가 되길 바라며 이제로 서서히 나타난 자여 자신을 뒤로 한 과신을 위로 단 개 망나니들이 망신을 자초할때도 음지와 양지를 드나들며 긍지와 자부심을 쓰다듬어 때를 기다리던 달인이 가진 기적을 행할 위력 지력을 더해 뿜어내는 언변 산과 바다를 들어 옮길 믿음을 적어 가다듬는 전열 전념해온 외길을 천천히 걸어감으로 갖춘 갑줄 전신에 두루 걸치메 거리에 쏟아붓는 보다나은 흰 두손은 입은 오늘 거침없이 터지네 거릴 거리낌없이 거닐메 거린 거짓 없이 번지네 Verse 3) 흐름을 간파하여 뚫은 자아와 일치된 자가 자각시킬 상댈 결정한다 변절한 자와 연설만 하다 패한 채로 거기 거덜난 자가 어찌 달인의 이름을 걸치며 걸리적 거리는 건지... 여기 하늘이 주신 뜻을 운명으로 맞으리니 잠든힘이 아주 깊이 깃든 많은 지실 반드시 지킬 엘로힘의 가르침을 혀로 토해 내고있는 새로이 된 개혁임을 새벽일때 깨어지메 알라 죄로인해 구속당한 네 온 짐을 맡아 짊어진 그분의 개로있는 재목임을 뭔가 보라!!! 보다 많은 힘을 모아 둔자다 그림자를 보다 멀리 본자다 고개 숙인자를 목에 건자가 네 앞에 있는 현자다 널 자각시킬 혓가락을 받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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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0:12 | ||||
4. |
| 3:58 | ||||
5. |
| 3:43 | ||||
6. |
| 3:21 | ||||
Verse 1)
밤 하늘을 비추는 네온싸인 밤 잠을 잊은 사람들로 둘러쌓인 답답한 거리의 탁한 공기를 헤치며 발로다 엑셀을 꽉 밟는다 늘상 찾아가던 그 빠에서 오늘은 또 어떤이가 내게 반해서 다가올지 몰라도 늘 같은 창에서 불을 끈채 블루스에 취해야겠어 음악에 취하던 내게로 다가온 그녀의 작은 손에 잔을 채우곤 헤네시 한잔에 내 얘길 실어 그녀의 애간장을 한참 태우고 달아올라 어쩔쭐 모르는 그녀는 가자 졸라 나 그녈 바라보다 그녀의 원대로 그녀의 몸을 안아 좋아 또다른 비밀의 문을 찾았노라~ 지난밤 끈적이던 쵸코시럽 가득 바른 아주 야들 야들 했던 그녀의 몸과 작별한 이 아침이 가뿐함에 여전히 그의 여름은 계속 화끈하네~ Verse 2) 오늘도 어김없이 클럽을 찾는다 오른손으로 내 물건을 잡는다 무대위의 카리스마 침대위의 달리는 말 모두가 날 그렇게 가리킨다 무대에 서면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 스스로 끝없는 개선을 가한다 어중이 떠중이 같아도 손 흔들며 즐기는 그들에게 체념은 안한다 불모지란 이곳에서 불로 칠한 스킬만을 늘 고집한 나는 오직 한 길로 듬직하게 달려왔고 또 달려간다 언젠가 무대에서 언제나 울려퍼질 내 자랑스런 노래가 모두의 가슴을 열어줄 보배가 되기만을 꿈꿔왔었던 어제가 오늘이 됨에 드센 스물 여섯의 금을 넘으메 숲을 헤쳐 내 빛을 얻으메 꿈을 이뤄내 부른 이노랠 가꿔가메 여전히 그의 여름은 계속 화끈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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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2:01 | ||||
8. |
| 4:49 | ||||
Verse 1)
아버지.. 내 아버지 당신의 사랑은 언제나 값없이 한서린 지난 세월을 묻어버린 가슴속 한 언저리 지울수 없는 상처를 던져버린 못난 자식을 위해서 이 모난 자식에 기대서 피곤한 자신에 지쳐서 기도한 당신께 이제껏 소리나 질러대던 이 못난 자식은 이제서 정신을 차리고 갈길을 잡아 정진을 하기로 결심을 하곤 이렇게 집을 떠나 홀로 곤졸 부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어립니다. 아직은 어른이란 말 안 어울립니다 잘나가던 학교에서 잘려 말라만 가던 당신의 얼굴을 무시한채 한해 한해 그렇게 거리를 싸다니며 망가지던 제게 또 다시 펜을 쥐어 주신 보람이 이제 꽃피려는 한 때의 그 소망이 보장이 되어 당신의 짐을 덜어드리려 노력함은 주의 인도함이니 당신께서 바라시던 그분의 지도로 다시깨져 가라시던 두분의 기도로 갑니다 행복 합니다 두분의 축복으로 내 영혼은 더욱 더 찹니다 멀리에 있어도 언제나 하나임에 펼친 제 꿈을 지켜 가라심에 참아 인내 하고 당신께서 바라신 새 사람이 되어 살아가요 자랑이 되려...... HOOK:Rich "C" Luv) Now I say what I gotta do (What I got to do?) How can I do for you (How can I do for you?) No matter what to do Now I do what I gotta d (What I got to do?) You know who I'm talking to (How can I do for you?) No matter what to do...... Verse 2) 어머니.. 내 어머니 당신의 사랑은 언제나 값없이 한서린 지난 세월을 묻어버린 가슴속 한 언저리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던져버린 끝이없던 투정과 주정 당신에게 강요했던 친구들 과의 우정으로 결국 나 자신도 바라지도 않은 실수로 당신을 옥바라지로 왜 그땐 몰랐었는지 왜 그랬어야만 했는지를 성경책을 건네준 밤 꺼내든 밤 확인한 쪽지로 책을 적시고 서글픈 구치장 안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당신과 같이 내 울고.. 줄곧 위로하며 기도하셔 사랑을 주신 부모의 그 크신 은총 자식들이 하나둘 성장해 가면서 당신들이 잃어 가던 건강 때문에 저 자신을 스스로 원망해 소망해 기도하는 오늘밤엔 오래오래 담아뒀던 저의 노래가 상하신 당신 몸에 깊숙히 박힌 못빼 적으나마 위로와 위안이 되주길 고대하며 매일을 그분께 고해 어머니 어머니 당신의 사랑을 덧없이 서서히 천천히 다시금 전하려 오니 편안한 오늘로써 사시길 바라니 기뻐하시길 이제 우리 하나님과 하나니...... HOOK:Rich "C" Luv) Repeat (*Repeated With Adli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