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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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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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 일장 춘몽인데 아니나 놀고서 무엇하랴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봄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만경창파 푸른 물에 쌍돛단배야 게 섰거라 싣고 간 임은 어디다 두고 너만 외로이 오락가락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다, 얼씨구나 좋다 봄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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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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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청춘에 소년몸 되어서
운명의 학문을 닥아를 봅시다 청준홍화를 내자랑말아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묘지를 순지건곤이요 태평성대가 요로구나 세상만사를 생각을 하면은 묘창해지 일순이로구나 세월이 가기는 흐르는 물같고 인생이 늙기는 바람결 같구나 천금을 주어도 세월은 못사네 못사는 세월을 허송을 말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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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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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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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수~우~라~
맑고 맑은 물에~ 수상선 타고서~어~ 에루화 뱃놀이 가잔다아~~~ 아하~아하~ 에헤에~이야 에헤이야 어허이야 얼쌈마 둥게 디어라 내 사랑아~!!!! 너드레 버드르 해마다 푸르르래 한강을 지키든 님 지금은 어데 계실까아~ 아아~아~에해야~ 에헤야~어허야~~~얼쌈마 둥게디어라 내~에에에~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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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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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양류청청 늘어진 가지 꾀고리가 아름답다 이화 도화 난만 한데 날아드느니 봉접이라 양류세지 사사록 하니 오류촌이 여기로다 방초차차 우거진 곳에 황봉백접이 춤을 춘다 작작요요 벌나비 쌍쌍 양류청청 꾀꼬리 쌍쌍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양류사로 매어 볼까 꽃을 찾는 벌나비는 향기를 좇아 날아든다 휘늘어진 버들가진 바람에 휘나려 우줄우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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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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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 에- - 에- - 에 - -
1.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 산천이 밝아 온다 ((후 렴)) 에- - 에- - 에- - 에 - - 에 -헤- 에-야- 에- 헤- 에-야 얼널널거리고 방아로다 2.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3. 도편수의 거동을 봐라 먹통을 들고서 갈팡질팡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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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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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 일장 춘몽인데 아니나 놀고서 무엇하랴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봄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만경창파 푸른 물에 쌍돛단배야 게 섰거라 싣고 간 임은 어디다 두고 너만 외로이 오락가락 니나노~ 닐니리야, 닐니리야, 니나노~ 얼싸 좋다, 얼씨구나 좋다 봄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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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청춘에 소년몸 되어서
운명의 학문을 닥아를 봅시다 청준홍화를 내자랑말아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묘지를 순지건곤이요 태평성대가 요로구나 세상만사를 생각을 하면은 묘창해지 일순이로구나 세월이 가기는 흐르는 물같고 인생이 늙기는 바람결 같구나 천금을 주어도 세월은 못사네 못사는 세월을 허송을 말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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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수~우~라~
맑고 맑은 물에~ 수상선 타고서~어~ 에루화 뱃놀이 가잔다아~~~ 아하~아하~ 에헤에~이야 에헤이야 어허이야 얼쌈마 둥게 디어라 내 사랑아~!!!! 너드레 버드르 해마다 푸르르래 한강을 지키든 님 지금은 어데 계실까아~ 아아~아~에해야~ 에헤야~어허야~~~얼쌈마 둥게디어라 내~에에에~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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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양류청청 늘어진 가지 꾀고리가 아름답다 이화 도화 난만 한데 날아드느니 봉접이라 양류세지 사사록 하니 오류촌이 여기로다 방초차차 우거진 곳에 황봉백접이 춤을 춘다 작작요요 벌나비 쌍쌍 양류청청 꾀꼬리 쌍쌍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양류사로 매어 볼까 꽃을 찾는 벌나비는 향기를 좇아 날아든다 휘늘어진 버들가진 바람에 휘나려 우줄우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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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 에- - 에- - 에 - -
1.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 산천이 밝아 온다 ((후 렴)) 에- - 에- - 에- - 에 - - 에 -헤- 에-야- 에- 헤- 에-야 얼널널거리고 방아로다 2.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3. 도편수의 거동을 봐라 먹통을 들고서 갈팡질팡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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