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노 1집 - Urbano (2002) by 얼바노 (보컬) on maniadb.com

얼바노
국내음악
얼바노 1집 - Urbano
buy music at
aladin dream record music mate
RELEASE DATE: 2002-01-00 / 대한민국
DURATION: 69:11
# OF TRACKS: 20
ALBUM TYPE: 정규, studio, 1집
GENRE/STYLE: 일렉트로닉
하우스
재즈
퓨전 재즈
ALSO KNOWN AS: 어바노
INDEX: 1947

TRACKS

Disc 1
1.
얼바노
1:47
2.
얼바노
3:58
3.
얼바노
4:59
4.
얼바노
1:57
5.
얼바노
4:18
6.
얼바노
4:46
7.
얼바노
1:50
8.
얼바노
4:17
9.
얼바노
1:12
10.
얼바노
4:58
11.
얼바노
4:30
12.
얼바노
5:42
13.
얼바노
1:01
14.
얼바노
3:22
15.
얼바노
4:03
16.
얼바노
3:40
17.
얼바노
1:27
18.
얼바노
4:23
19.
얼바노
4:29
20.
얼바노
2:32

RELEASES

CD :: 2004-03-16 :: Universal (DK-0416, 8808678304190)
[Disc 1]
1. New School Funk (Intro) / 2. 내 탓이지 뭐 / 3. I Got Everything But U / 4. 사과 (Interlude) / 5. 내가 가진 축복 / 6. 너 뿐이라고 / 7. 올빼미 (Interlude) / 8. 고백 / 9. Freeze (Interlude) / 10. 후회, 후회 또 후회 / 11. With My Name / 12. Ego / 13. Leavin' (Interlude) / 14. Keep The Last Time / 15. 불면 / 16. 상처 / 17. World Wide Women (Interlude) / 18. Nowhere-Belonger / 19. 내게 힘을 / 20. Sick And Tired (Outro)

CREDITS

Performed by 얼바노 1기 (2002)
- 전영진 : 기타, 베이스 기타, 키보드, Computer Programming, 작사, 작곡, 편곡, 보컬, 엔지니어
- 김중우 : 색소폰, 작사, 작곡, 편곡, 플루트, 클라리넷

REVIEW
Trackback :: http://d2.maniadb.com/trackback/A111700

Trackback from :: iruis' me2day :: 2010-11-14 23:15:43

Subject : ☆~의 생각

오늘 땡긴 곡 Urbano - 내게 힘을. 유튜브에는 아쉽게 없다. 오랫만에 앨범곡이나 전체 들어봐야지....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7-10-21 18:28:37

Subject : 뮤지스탤지아에서 들어본 - 얼바노(너 뿐이라고)

얼바노 전영진씨가 뮤지스탤지아에 나와서 넘 멋진 라이브를 보여준 이후로 완전 호감 + 관심이 갔는데 전제덕씨와 라이브 공연을 하신다는 광고를 봤다. 왓. 가고 싶다, 그랬는데 그 날 약속이 잡혀 있어 못간다는-_- 상상마당 공연인데 가격도 미안할 정도던데. 스탠딩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아쉬워부러. 전제덕씨와 전영진씨라니. 꽤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말이다. ٳ ƿ ͼ ̺긦 ķ ȣ+ µ ̺ ϽŴٴ � ô. . ʹ, ׷µ ־ ٴ-_- ƽη. . ︮ڴ, ¥. 1 ٳ ٹ . ·...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3-10-04

Subject : 얼바노 - Urbano (Bethel,2003)

퍼펙트야, 퍼펙트. M씨는 하지도 못하는 영어까지 써가며 감탄을 연발하고 있었다.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획기적인 음악이라든가, 도저히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신의 경지라 생각되는 천재적인 작품이라든가 하는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단 한 곡의 흐트러짐도 없는 고른 완성도(<상처>정도가 그나마 조금 불안하달까), 삼천포로 빠지는 법 없이 초지일관 유지되는 음악적 일관성, 그 안에서 비슷해지거나 지루해지지 않고 펼쳐내는 다양한 스펙트럼 같은 특징들을 한 마디로 표현하기에는 퍼펙트 이외에 별달리 생각나는 단어가 없었다. (학창시절 친구들을 놀라게 했던 그의 동급최하 부엌에불넣으리 수준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봐줄만한 건 쥐뿔도 없는 주제에 눈만 높은 불평가(비평가가 아닌!) M씨를 무릎 꿇게 만...

TALK

COPYRIGHT (c) 1995 ~ 2022 matia, crevasse, and xfactor's maniadb.com (contact : email)
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Page rendered in 0.1797 seconds
We donate for music : 한국대중음악상 | Paranoid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홍대를 판교로! 커먼 키친 판교
We are sponsored by : YG Entertainment (2022~) | YWMobile (2022) | Bugs (2016~22) | Soribada (2012~16) | NCsoft (2008~12) | Smith&Mobile (2005~08) | KAIST (1995~20??)
But, many big companies still steal our efforts without permission.
About maniadb.com : Wikipedia | Interview @ Ksound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