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4집 - 위드 4 [ccm] (2003) by 위드 (보컬) on maniadb.com

*귀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귀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x2
너희는 보물을 이 땅에 쌓아두지마라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하늘에 쌓아두라
이는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염려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귀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귀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x2

너희는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악한 자라도 좋은 것을 그의 아들에게 주거늘
어찌 주께서 구하는 자를 외면하시겠느냐

*귀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귀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x2
*귀있는 자는 주가 하신 말씀을 들을찌어다 x4

사랑이죠 행복하죠 그리 어려운게 아닐 걸요
내 가진것 내려놓고 사랑한다 말하면 되요
때론 두려움과 슬픔 있어도 보이는게 전분 아닐꺼예요
모든 근심 다 털어버리고 사랑한다 말해요
Oh! Feel the beautiful love for you
이젠 꿈을 꾸는 거죠 그대 망설이지 말아요
Oh! Feel the beautiful love to you
이젠 사랑 할 수 있죠 이대로 영원히 그 사랑을 느껴요
이상하죠 바보같죠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아요
꿈결처럼 아름답죠 그냥 웃음만 나는걸요
외로움에 지쳐 눈물 흘릴때 부드런 손으로 닦아주셨죠
환한 미소가 나를 바꾸죠 크게 한번 웃어요
어색해하지는 말아요 그대여
어깰 기대요 그리고 웃어요
Oh! Feel the beautiful love for you
이젠 꿈을 꾸는 거죠 그대 망설이지 말아요
Oh! Feel the beautiful love to you
이젠 사랑할 수 있죠 이대로 영원히 그 사랑을 느껴요

너무 멀어졌지 기나긴 한숨속에
돌아갈 기력조차 내겐 남지 않았네
너무 힘들었지 밤새운 눈물속에
다시 돌아 갈 수 있을까 기도했었네
수많았던 나의 한숨도 메말랐던 나의 눈물도
모두다 내려놓고 주께 돌아가
언제나 기다리시는 따스한 주의 품으로
한숨도 눈물도 내려놓고 돌아가 주님께 돌아가
쉽게 잊혀졌지 내 오랜 방황속에
당신과 함께 했던 시간들 잊혀져가네
수많았던 나의 한숨도 메말랐던 나의 눈물도
모두다 내려놓고 주께 돌아가
언제나 기다리시는 따스한 주의 품으로
한숨도 눈물도 내려놓고 돌아가 주님께 돌아가
방황은 끝이났지 주님의 품속에서
당신과 함께 할 시간이 나를 기다린다네

엄마 앞에서 짝짝꿍 아빠 앞에서 짝짝꿍 엄마 한숨에 잠자고
아빠 주름살 펴져라)
엄마 앞에서 짝짝꿍 아빠 앞에서 짝짝꿍 엄마 한숨에 후~
아빠 주름살....
I am ground 자기 소개 하기!
우가우가 캡틴큐 뚫어 애기엄마!
원더 뚱 어~ 왕입니다요 비너~스
내발바닥 말발바닥 네발바닥 곰발바닥
내발바닥 곰발바닥 네발바닥 소발바닥
내발바닥 소발바닥 네발바닥 새발바닥
내발바닥 새발바닥 네발바닥 말발바닥

어지러운 세상속에 수치스런 현실들
저마다의 환상에 모두들 사로잡혀만가고
포장하려고하는 진실은 필요없어
어디로 가야하나 그 누구도 알려주지를 않아
anybody yeh~ Let's go! yeh~
369 369 369 369 369 369 369 369 1!2!(박수)4!5!(박수)
7!8!(박수)9!9? 아~ Please one more time Let's go!
꿍수꿍수꿍수꿍!(꿍수꿍수꿍수꿍!)
쿵쿵따리 쿵쿵따 쿵쿵따리 쿵쿵따 쿵쿵따리 쿵쿵따
쿵!쿵!쿵!쿵!
학생회(쿵쿵따!)회계사(쿵쿵따!)사오정(쿵쿵따!)정발산(쿵쿵따!)
산기슭(쿵쿵따!)슭곰발(쿵쿵따!)발자국(쿵쿵따!)국그릇(쿵쿵따!)
릇!릇!릇!(요건안될까?)에이~ (하하하하~)
아기코끼리가(콩콩콩)엄마코기리가(쿵쿵쿵)
아빠쿠끼리가(쾅쾅쾅)슈퍼맘모스코끼리가(으아~)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들의 두눈은 세상에 물들어져
순수를 잃어만가고 말을 더듬는다고 "내.내...내가 너..너.너를 사..사랑..한...한다고" 여자같은 남자들 "어머 애~별꼴이야 애~ 내가 몰 어쨌다고 그래 애~"
주제없는 대화에 "아..저...그..그러니까...거시기..머시냐..에~"왕따를 시키고 따돌리고 아이들의 눈으로 아이들의 맘으로
아이들의 미소로 모든 것을 볼 수만 있다면 세상을 아름답게
세상을 진실하게 세상을 순수하게 그 원하던 꿈을 이룰 수
있어 Forever yeh~
(엄마 앞에서 짝짝꿍 아빠 앞에서 짝짝꿍 엄마 한숨에 잠자고
아빠 주름살 펴져라)

이미 오래 전 내개 아무 유익도 아무 의미도 없죠
그저 살아 숨쉴뿐 아무 느낌도 없죠
잊혀져가는 나의 모습 그리고 수많은 시간들
그저 바라만 볼뿐 그렇게 서있죠
살아가면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희망이 있다면
나같은 사람도 그 희망 찾아서 누릴 수 있는지
처음으로 되돌릴 수 있다면 괜한 근심을 하고 있다면
늘 그렇듯이 그 희망 찾아서 무거운 짐을 내려 놓아요
살아가면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희망이 있다면
나같은 사람도 그 희망 찾아서 누릴 수 있는지
처음으로 되돌릴 수 있다면 괜한 근심을 하고 있다면
늘 그렇듯이 그 희망 찾아서 나의 모든 것을 드리리
처음으로 되돌릴 수 있다면 괜한 근심을 하고 있다면
늘 그렇듯이 그 희망 찾아서 무거운 짐을 마음의 짐을
내려 놓아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셔 그것도 6일만에
7일째는 쉬셨지
아담이 외로워서 아담이 잠든사이 갈비뼈를 취해서
하와를 만드셨네
오!놀라워 오!놀라워 오!놀라워 - 주를 찬양해
어느 날 하와에게 뱀이 유혹을 하네 선악과를 들고서
"이거 먹어봐~" 하와는 갈팡질팡 그러다가 먹고마네
어랍쇼 아담까지 결국에는 "뜨아~"
오!놀라워 오!놀라워 오!놀라워 - 주를 찬양해
낮에는 구름기둥 오!놀라워 밤에는 불기둥 오!놀라워
하늘의 만나를 오!놀라워 번개로 쓴 십계명 오!놀라워
오!놀라워 오!놀라워 오!놀라워 - 주를 찬양해
*오!놀라워(오!놀라워) 오!놀라워(오!놀라워) x4
*오!이기쁨 주님 주신 것 x3
*주께 영광 할렐루야 주만 찬양해 x2

어떻게 내게 이런 일이 생겨 뭐라고 할지 모르지만
세상 모든 것이 다 이젠 달라보여
어떻게 내게 이런 일이 생겨
이전에 지내왔던 많은 시간들 빛바랜 사진처럼 사라져가고
있어
희미해져만가는 내 자신을 바라보며 모든 것이 헛되단걸
느낄 수 있어
어떻게 내게 이런 일이 생겨 뭐라고 할지 모르지만
세상 모든 것이 다 이젠 달라보여
어떻게 내게 이런 일이 생겨
익숙해지는 삶은 견딜 수가 없어 지쳐만 가는 나를
상상하기조차 싫어
헛된 기억속에 내게 살아있는 기쁨을 준 그 놀라운 사랑에
난 웃을 수 있어
어떻게 내게 이런 일이 생겨 뭐라고 할지 모르지만
세상 모든 것이 다 이젠 달라보여
어떻게 내게 이런 일이 생겨
어떻게 내게 이런 일이 생겨 뭐라고 할지 모르지만
세상 모든 것이 다 이젠 달라보여
어떻게 내게 이런 일이 생겨
의미없이 사라져가고 차가웠던 기억들로
눈물짓고 쓰러져가고 변치않을 그 사랑 찾아
Just forever 이젠 말할 수가 있어
Just forever 그 사랑이 내 곁에서
Just forever 이젠 흔들리지 않아
Just forever 그 사랑을 난 믿기에
Just forever 이젠 바라보고 싶어
Just forever 모든 것이 기쁨인걸
Just forever 이젠 지켜낼 수 있어
Just forever 모든 것이 행복한걸
세상 모든 것이 다 달라져보여

싱그런 바람이 음~ 내 몸을 감싸올때면
저 하늘을 나는 새처럼 음~ 마음껏 날아가고파
저 멀리 나를 부르는듯한 주음성
귀기울여 들어보면 다정한 주의 음성(주음성 들리네)
새처럼 날아서 주님곁에 가고파 살며시
사랑한다며 날 부르는 주님께
저 푸른 하늘위로 날아가리라 내 영혼 힘찬 날개짓하며
날아가리라 내 영혼 자유케한 주님께
포근한 주님 그 품안에 나의 날개를 고이 접고서
영원한 안식 자유를 누리리라
저 멀리 나를 부르는듯한 주음성
귀기울여 들어보면 다정한 주의 음성(주음성 들리네)
새처럼 날아서 주님곁에 가고파 살며시
사랑한다며 날 부르는 주님께
저 푸른 하늘위로 날아가리라 내 영혼 힘찬 날개짓하며
날아가리라 내 영혼 자유케한 주님께
포근한 주님 그 품안에 나의 날개를 고이 접고서
영원한 안식 자유를 누리리라
저 푸른 하늘위로 날아가리라 내 영혼 힘찬 날개짓하며
날아가리라 내 영혼 자유케한 주님께
포근한 주님 그 품안에 나의 날개를 고이 접고서
영원한 안식 자유를 누리리라
저 푸른 하늘위로 날아가리라 내 영혼 힘찬 날개짓하며
날아가리라 내 영혼 자유케한 주님께
포근한 주님 그 품안에 나의 날개를 고이 접고서
영원한 안식 자유를 누리리라
저 푸른 하늘위로 날아가리라 내 영혼 힘찬 날개짓하며
날아가리라 내 영혼 자유케한 주님께
포근한 주님 그 품안에 나의 날개를 고이 접고서
영원한 안식 자유를 누리리라 영원한 안식 자유를 누리리라

멀어져만 가네 또 다시 멀어져만 가네
당신의 품조차 기억 할 수 없을 만큼
날 위해 대신 아파했던 당신의 마음이
이렇게 쉽게 어둠속에 묻혀질 줄
돌아갈 수 있나요 나 이제 돌아갈 수 있나요
따스했던 당신의 그 품으로
찢기고 상한 나의 영혼과 육신을
이렇게 또 다시 받아줄 수 있나요
철없던 나의 방황 이제는 모두가 끝이에요
드넓은 우주안에 가득채운 당신의 사랑인해
이제는 혼자라고 더 이상 생각하지 말아요
내 삶을 가득채운 당신의 사랑있기에
당신없인 살 수 없어요 그 누구라도 대신할 수 없어요
세상의 그 어느걸 준다하여도 당신과는 바꿀 수 없어요
당신의 사랑만은 변함없어요 나를 향항 당신의 사랑

두려울 때 있지 주의 길 갈때면
아무도 없을 것 같은 길이라 느낄때도
그러나 어둡고 긴 터널 그 너머에는 광명한 빛
기다린다네 험한 길 건너 온 나그네를

때론 고독을 배우네 주의 길 갈때면
자신이 가야만 한다는 사실에 고독을
그러나 우리는 꿈꾸네 달려갈 길을 마친후에
주와 함께 우린 영원한 것을 꿈꾸네

우리가 보는 것 결코 보는 것이 아니네
이 땅에 있는 것 영원한 것 아니네
우리가 가는 길 멀고 힘들어 보이나
내쉬는 한숨처럼 아주 잠시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