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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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3:20 | ||||
가자 가자 가자내일의 희망을 위해다같이 함께 달려가자우리의 꿈을 안고가자나에겐 좌절이란 없어실패란 말도 잊었어시련이야 있겠지만은남자로 태어나서 한번정상에 우뚝 서야지지금부터 시작이야끝없는 도전 속에 승부를 걸 때어느덧 나의 꿈은 펼쳐진거야가자 가자 가자새로운 희망을 향해모두가 함께 모여가자청운의 꿈을 안고가자위하여남자로 태어나서 한번정상에 우뚝 서야지지금부터 시작이야끝없는 도전 속에 승부를 걸때어느덧 나의 꿈은 펼쳐진거야가자 가자 가자새로운 희망을 향해모두가 함께 모여가자청운의 꿈을 안고가자가자 가자 가자새로운 미래를 향해모두다 함께 모여가자청운의 꿈을 안고가자성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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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51 | ||||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 주 중~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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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52 | ||||
내가 버린 그녀가 이 노랠 들으면
흩어진 갈색머리 바람에 젖어... 날 생각할까 그녀를 생각하면... 이 노랠 부르면 사랑을 이별로 갚은 어리석은 날 미워할까 내가 버린거라 믿는지... 넌 아직 모르고 내 맘 속 널 보내는 슬픔은 아무도 몰라주고 으음~ 단 한번 사랑했던 너의 갈색 향기 아직도 다른 사람은 꿈도 못 꾸는 나를 아니 11월 초겨울에...그리움 묻어와 갈색실 스웨터 보면 걸음 멈추는 나를 아니 내가 버린거라 믿는지 넌 아직 모르고 내 맘 속 널 보내는 슬픔은 아무도 몰라주고 내가 보낸 이율 아는지 다 알고 있는지 내가 버려진 눈물 속에서 지내온 걸 아는지 ( I can wait for you~~) 내가 버린거라 믿는지 넌 아직 모르고 내 맘 속 널 보내는 슬픔은 아무도 몰라주고 내가 보낸 이율 아는지 다 알고 있는지 내가 버려진 눈물 속에서 지내온 걸 아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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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14 | ||||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밤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말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 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줄 날 있으리라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밤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마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 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줄 날 있으리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 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줄 날 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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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34 | ||||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날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무~나 ~간주중~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날 위해 피고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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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4:14 | ||||
하~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찾는 이 하나없네 하~ 예 하루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없네 이것참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위로 숨어봐 하 예예예 아싸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찾는 이 하나없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위로 숨어봐 숨어봐 숨을까 슴었다 으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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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16 | ||||
8. |
| 2:59 | ||||
1절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피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홀로 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2절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피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홀로 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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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20 | ||||
짙어 가는 노을을 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 나네 그대는 바람을 따라 떠나가던 음 구름이었나 언젠가 내게 사랑이 오면 지난날은 모두 잊어야겠지 내게도 웃음 띌 사람있어 슬프진 않을꺼야 외로운 외로운 나는 내일이면 음 떠나가야지 짙어 가는 노을을 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 나네 그대는 바람을 따라 떠나가던 음 구름이었나 언젠가 내게 사랑이 오면 지난날은 모두 잊어야겠지 내게도 웃음 띌 사람있어 슬프진 않을꺼야 외로운 외로운 나는 내일이면 음 떠나가야지 내일이면 음 떠나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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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4:06 | ||||
당신은 언제나
해지는 저녁이면 쓸쓸한 길가에 외롭게 피어나죠 창백한 꽃잎이 너무나 아름다워 지나는 나그네의 옷자락에 스치다가 이슬앉는 밤이오면 애절하게 눈물짓다 아침이면 하얀 햇살에 아련히도 쓰러지죠 창백한 꽃잎이 너무나 아름다워 지나는 나그네의 옷자락에 스치다가 이슬앉는 밤이오면 애절하게 눈물짓다 아침이면 하얀햇살에 아련히도 쓸어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