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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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0:20 | ||||
안녕하세요?여러분?
저희들은 1998년 대한민국가요계의 로큰롤의새로운 바람을 몰고올지도 모르는 스푸키 바나나입니다. 새로운스타일의 락음악을느껴보시죠~ 자~모두모시세요!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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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24 | ||||
반짝 반짝 빛나는 두 눈 꽁꽁 얼은 너의 마음을 녹여 버릴 거야
나의 레이다에 걸린 그대여 내가 싫어 도망가려 움직이면 쏜다 비켜봐 나는 너를 창연히 빛나는 뻐꾸기로 꼬시지는 않아 MONEY, CAR, LOOK 따위는 필요 없어 어렸을 때부터 갈고 닦은 나만의 나의 이글이글 타오는 눈길이면 돼 상대에 따라 종류별로 가지고 있어 날씬하고 예쁜 그대 말은 필요 없어 주둥아리만 아파 꼼짝 말고 눈을 봐 내 눈이 말하는 바로 LOVE ME 난 널 사랑해 또 아류작에 속지마 이건 나의 진심이야 다른 놈은 느물느물 느끼한 눈 지랄일 뿐이지 반짝 반짝 빛나는 두 눈 꽁꽁 얼은 너의 마음을 녹여 버릴 거야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이미 너의 허리 다리 꼬리 볼거리는 모두검색 비켜봐 나는 너를 창연히 빛나는 뻐꾸기로 꼬시지는 않아 MONEY, CAR, LOOK 따위는 필요 없어 어렸을 때부터 갈고 닦은 나만의 나의 이글이글 타오는 눈길이면 돼 상대에 따라 종류별로 가지고 있어 날씬하고 예쁜 그대 말은 필요 없어 주둥아리만 아파 꼼짝 말고 눈을 봐 내 눈이 말하는 바로 LOVE ME 난 널 사랑해 또 아류작에 속지마 이건 나의 진심이야 다른 놈은 느물느물 느끼한 눈 지랄일 뿐이지 뭉게뭉게 피어나는 청춘 아름다운 여인이여 사랑노래 부르자 호상간에 오고가는 뜨끈뜨끈 눈길 속에 화끈 화끈 우리사랑 제대로 나는 너를 창연히 빛나는 뻐꾸기로 꼬시지는 않아 MONEY, CAR, LOOK 따위는 필요 없어 어렸을 때부터 갈고 닦은 나만의 나의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길이면 돼 상대에 따라 종류별로 가지고 있어 날씬하고 예쁜 그대 말은 필요 없어 주둥아리만 아파 꼼짝 말고 눈을 봐 내 눈이 말하는 바로 LOVE ME 난 널 사랑해 또 아류작에 속지마 이건 나의 진심이야 다른 놈은 느물느물 느끼한 눈 지랄일 뿐이지 위-잉 윙- (드라이어가 돌아간다 휘파람을 불며 머리를 만지는 영국) 야! 이영국 너 또 나가냐? 뭐? 어제 쉬었잖아 하루 쉬었으면 됐지 살벌하다 진짜 내 인생 내 맘대로 살게 냅둬 야! 멋있냐? 뜨아 하 하!! (다 쓰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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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2:21 | ||||
김밥 사세요 천원이에요 기임밥 사세요 천원이에요
자세히 보세요 햄이 없어요 자세히 보세요 싼게 비지떡 이 노래는 웃길라고 만든 것은 절대 아니야 난 아무도 가지 않는 길로 뛰어간다 막다른 길이라도 실망하지 않는 걸 그럼 나는 다른 길로 가야지 에헤헤이 가발 사세요 조금 비싸요 가아발 사세요 조금 비싸요 listen to my show listen to my show listen to my show listen to my show 이 가사는 아무런 뜻도 없는 말 장난야 난 아무도 쓰지 않는 말에 헤깔린다 막 써놓은 가사라도 실망하지 않는걸 다음 번엔 훌륭하게 써야지 에헤헤 내 자전거가 나간다 비켜나세요 위험합니다 비켜나세요 쳐도 몰라요 I ride into the beam on a jet 거북2 I ride into the beam on a jet 거북2 이 노래는 웃길려고 만든 것은 절대 아니야 난 아무도 가지 않는 길로 뛰어간다 막다른 길이라도 실망하지 않는걸 그럼 나는 다른 길로 가야지 에헤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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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36 | ||||
윙-(착신음) 띠.띠띠(dialing) 안내 867번입니다 어? 웬 안내? (무지 놀랜다)
거기 소방서 아니에요? (황당한 어투로 소방서를 확인한다) 아이참, 114잖아 거긴 (짱 실망스런운 말투로 말하고 어이가 없어 하늘을 쳐다본다) 뚜아- 하하!!(다 쓰러진다) 여기서부터 음악이 시작된다 하나 둘 셋 넷 갖지 못한 자들 갖고있던 자들 너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정직함은 구차하고 힘 주먹은 편리해 난 대체 어떡하면 훌륭하게 살 수 있나? 셋 셀 동안 돌려놔! 날 배신했던 가르침 SPB 우린 갈 곳 없는 REFUGEE 너 밭 맬래 애 볼래? 아니 나는 밭 맬래 왜냐하면 애 본 공은 없으니까 헤이 소방관 아저씨 내 머리 속에 타는 이 불 좀 꺼주세요 헤이 소방관 아저씨 착한 나는 뒤집어진 이 세상이 힘들어 뻥하고 터지는 저 거품 같은 이름들 권위는 국 끓여도 국물도 안 우러나와 미친개도 피해 가는 미친 분도 뻔지르르 사람은 겉만 봐선 아무 것도 알 수 없어 물론이지 셋 셀 동안 돌려놔! 날 배신했던 가르침 SPB 우린 갈 곳없는 REFGEE 너 밭 맬래 애 볼래? 아니 나는 밭 맬래 왜냐하면 애본 공은 없으니까 헤이 소방관 아저씨 내 머릿속에 타는 이 불좀 꺼주세요 헤이 소방관 아저씨 착한 나는 뒤집어진 이 세상이 힘들어 소방관 아저씨 여기 좀 보세요 아무도 못 말리는 세상 이 불 좀 꺼주세요 하는일 없냐? 아니 많아 졸립지 않냐? 나름대로 괴롭진 않냐? 단련됐어 지구를 떠나 볼까? 할 수 있을까? 헤이 소방관 아저씨 내 머릿속에 타는 이 불 좀 꺼주세요 헤이 소방관 아저씨 착한 나는 뒤집어진 이 세상이 힘들어 헤이 소방관 아저씨? 왜 임마! 내 머릿속에 타는 이 불 좀 꺼주세요 헤이 소방관 아저씨 착한 나는 뒤집어진 이 세상이 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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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2:58 | ||||
Wanna get out from DOG EAT DOG WORLD Wanna get out from DOG EAT DOG WORLD
Wanna get out from DOG EAT DOG WORLD Wanna get out from DOG EAT DOG WORLD 몰려있는 개들 중 에 내가 너를 골라 사온 이유 흩어진 털 뭉텅한 손 바로 이 강아지야 까맣게 변한 우리 하얀 강아지 목욕한지 얼마나 됐나 Wanna get out from DOG EAT DOG WORLD Wanna get out from DOG EAT DOG WORLD Wanna get out from DOG EAT DOG WORLD Wanna get out from DOG EAT DOG WORLD 몰려있는 사람 속에 내가 나를 가둬버린 이유 근엄한 척 점잖은 척 날 좀 살려주세요 까맣게 변한 마음 세상 사람들 우린 모두 개만도 못해 It's hard to prove that we are not Dog Why not be a little Doggie Dog 웬일이니 우리 친구야 언제 봤다고 아는척해? It's so easy to beat the weak It's hard to find who's not a treak 슬프도다 우린 어디로 도망가나 무시무시 DOG EAT DOG WORD Wanna get out from DOG EAT DOG WORLD Wanna get out from DOG EAT DOG WORLD Wanna get out from DOG EAT DOG WORLD Wanna get out from DOG EAT DOG WORLD 음 강아지야 너의 털 난 어깨 위에 가망 없는 이 인류의 미래가 달려있다 까맣게 변한 우리 하얀 강아지 안 씻어도 깨끗하다 Wanna get out from DOG EAT DOG WORLD Wanna get out from DOG EAT DOG WORLD Wanna get out from DOG EAT DOG WORLD Wanna get out from DOG EAT DOG WORLD 몰려있는 사람 속에 네가 나를 가둬버린 이유 근엄한 척 점잖은 척 날 좀 살려주세요 까맣게 변한 마음 세상 사람들 그 거짓 속에 망가지려 해!! It's hard to prove that we are not Dog Why not be a little Doggie Dog 웬일이니 우리 친구야 언제 봤다고 아는척해? It's so easy to beat the weak It's hard to find who's not a treak 슬프도다 우린 어디로 도망가나 무시무시 DOG EAT DOG WORLD INTRO WRITTEN BY 김은경 CHORUS DIVA 이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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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2:36 | ||||
바라는 건 없어 그저 기다릴 뿐이야 꿈처럼 흩어진
오래 전에 니가 살고있던 그 자리엔 이제 아무도 살지 않아 홀로 남겨진 내 영혼이여 널 나에게서 앗아간 운명의 저주와 혹독함이여 저 파도마저 멈추었네 바라는 건 없어 그저 기다릴 뿐이야 꿈처럼 흩어진 오래 전에 니가 살고있던 그 자리엔 이제 아무도 살지 않아 대지의 양식과 축복 속에 새들도 환희에 겨워 우리의 행복을 지켜줬지 오 운명이여 왜 나인가? 밤하늘에 맺힌 아름다운 저 별들이 내 눈에 비칠 때 그대가 다시 저 별들을 볼 수 있도록 천년의 기다리리라 영혼을 달래는 희망이여 슬픔과 행복의 노래 그대 쉴 곳 위해 내 모든 것 바치리라 그대 나의 빛이여 사라지지 않아 그대의 순결한 믿음 하늘이 던지는 타오르는 햇살 속에 우리의 언약은 찬란한 빛이 되어 너 내 안에 숨쉬는 생명은 영원히 사랑해 오! 천년이여 부디 나를 함께 데려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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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2:22 | ||||
아이 나나 우린 모두 잠을 깨야해 나는 바퀴벌레 잡아먹는 바퀴벌레
또 나는 파리 잡는 파리 모기 잡는 모기 근데 나를 잡으면 안되지 겨울에 못 자는 개구리 쓸개빠진 곰탱이 거세당한 물개 배부른 소녀 With a blance for all I wanna take an X-ray 야! 뭐야 너는? 네가 찍힌 사진을 봐 봐! 이래도 네가 나를 징그럽다 하나? 껍질하나 밑으로 썩어있는 심장 봐 임마! 니가 훨씬 흉악하게 생겼네 나는 멀쩡하다고 안심하고 사는가? 멀쩡을 꿈꾸는가? 구석진 자리에서 궂은일만 하는 나는 바퀴벌레 잡아먹는 바퀴벌레 오늘날 we are so 망가졌어 나도 다쳤어 나쁜 놈이 더 세다 착한 이는 약하다 거대한 파워 바퀴벌레 나가서 싸워 우릴 지켜 줘! 우릴 위해 싸워 줘!! Happy End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여라 학교종이 안땡땡∼ 해도 모이자! 땡!!!! 아리아리 스리스리 아라리오 나는 바퀴벌레 잡아먹는 바퀴벌레 난 왼손 몰래 착한 일을 하는 오른손 근데 나는 왜 먹고살기 힘들지? 사과 심는 아저씨 사과 파는 아줌마 엄마 우린 모두 속았네 잘한다 쌓여있는 우리 사과상자 sssppp! I am one and I try to destroy the mix irresistible force in orbital flame more to the waste less to the sorry i'm down with the forces in my pisces at the altitude of attitude 나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가고 있는가? 구석진 자리에서 궂은일만 하는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왼손벌레 오늘날 we are so 망가졌어 나도 다쳤어 나쁜 놈이 더 세다 착한 이는 약하다 거대한 파워 바퀴벌레 나가서 싸워 우릴 지켜 줘! 우릴 위해 싸워 줘!! Happy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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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02 | ||||
너를 처음 본 날 그날은 왠지 내 맘이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설레임에 가슴이 뛰었었지
나도 몰라 묻지마 더 애절한건 너니깐 니가 원하던 거짓말은 이미 다 바닥났어 니가 먼저 했잖아 이 불안한 사랑을 또 이런게 나에겐 끈끈하고 이상한 관계 울지않는 닭들의 낮 짖지않는 개들의 밤 굶지않고 살빼는 길과 밑천없이 돈버는 길 뺏지않고 뺏기지않고 울지 않고 울리지 않고 내가 먼저 살자고 널 죽이진 않는다 철수야 영희야 바둑아 같이 놀자! 나도 물론 좋았지 니가 마음에 들었어 너는 너만의 분위기가 압권이다 느꼈어 너의 책임이 더 커 이 불안한 사랑을 확 이렇게 시작한 너도 이젠 후회할걸 너를 처음 본 날 그날은 왠지 내 맘이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설레임에 가슴이 뛰었었지 나도 몰라 묻지마 더 애절한건 너니깐 니가 원하던 거짓말은 이미 다 바닥났어 니가 먼저 했잖아 이 불안한 사랑을 또 이런게 나에겐 끈끈하고 이상한 관계 울지 않는 닭들의 낮 짖지 않는 개들의 밤 굶지 않고 살 빼는 길과 밑천 없이 돈버는 길 뺏지 않고 뺏기지 않고 울지 않고 울리지 않고 내가 먼저 살자고 널 죽이진 않는다 철수야 영희야 바둑아 같이 놀자! 하암∼∼저엉! (비장하고 근엄하게) 뚜아 하 학!! (다 쓰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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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2:38 | ||||
You with the sad eyes don't be discouraged though I realize it's hard to take courages in a world full of people you can lose sight of it all and the darkness oh inside you makes you feel so small but I see your true colors shining through I see your true colors and that's why I love you so don't be afraid to let them show me your true colors true colors are beautiful like a rainbow
show me a smile then don't be unhappy can't remember when I last saw you laughing if this world makes you crazy and you take in all you can then you call me up because you know I'll be there And I see your true colors shinning through I see your true colors and that's why I love you so don't be afraid to let it show your true colors true colors are beautiful like a rainb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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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2:21 | ||||
닫혀진 문이야 부술 수도 없는 걸 나도 알아
날 속인 약속과 내 몸을 가두는 그림자 그 문 뒤에 너 Such a classic girl such a classic girl 내게 말해 줘 길을 보여줘 너는 알잖아 Oh girl such a classic girl such a classic girl 나를 안아 줘 얘길 들어줘 나는 어린애잖아 여긴 가깝긴 하지만 결코 다 온 것은 아니잖아 새벽 5시 6분에 날 잠재울 차가 오는걸 알아 더러운 내 허파 속 먼지막을 가르는 이 소움 그 막뒤에 너 Such a classic girl such a classic girl 내게 말해 줘 길을 보여줘 너는 알잖아 Oh girl such a classic girl such a classic girl 나를 안아 줘 얘길 들어줘 나는 어린애잖아 여긴 가깝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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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2:55 | ||||
나는 멀리 있을래 나는 멀리 있을래 나는 멀리 있을래 나는 보고싶지 않아
늘 달려야 한다면 난 미쳐 버릴 거야 역겨운 진실과 필요 없는 행복 속에 기억 없는 추억 늘 달려야 한다면 난 미쳐 버릴 거야 역겨운 진실과 필요 없는 행복 속에 기억 없는 추억 갇혀있는 자유와 의미 없는 사랑 술에 취해 사랑을 말하고 어느덧 그런 것들이 진실이 돼어 늘 달려야 한다면 난 미쳐 버릴 거야 역겨운 진실과 필요 없는 행복 속에 기억 없는 추억 갇혀있는 자유와 의미 없는 사랑 술에 취해 사랑을 말하고 어느덧 그런 것들이 진실이 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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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2:52 | ||||
밤 닭 밝은 밤 너랑 내가 뚱하니 서로 눈치만 보고 있어
어쩔까 식순에 의하면 지금 뽀뽀해야해 일단 그녀는 내게 잘 가라하며 돌아서서 걸어가고 있네 이게 아닌데 머뭇거리며 서있는 내게 돌아서며 하는 말 넌 바보야 나 우물쭈물할 때 다가서면서 내 목을 감아준 너의 두 팔 날 미치게 만든 건 예뻤던 너의 딸기 뽀뽀야 4월의 따뜻한 밤바람이 우리들을 부추기고 있네 그 순간 밀착한 우리를 놀래킨 동네 아줌마 다시 어색해진 분위기 속에 그녀는 앞만보고 걸어가네 그녀 뒤에서 속태우며 서있는 내게 그 한마디 바보 같은 신유난 나 우물쭈물할 때 다가서면서 내 목을 감아준 너의 두 팔 날 미치게 만든 건 너의 예뻤던 딸기뽀뽀야 나 지금 생각해 보면 용기를 낸게 내가 아니고 너 였다는게 다행이었어 If not 우린 아직 손만 잡고 다니고 있겠지 나 우물쭈물할 때 다가서면서 내 목을 감아준 너의 두 팔 날 미치게 만든 건 예뻤던 너의 딸기 뽀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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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4:18 | ||||
갖지못한 자들 갖고있는자들
너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정직함은 구차하고 힘 주먹은 편리해 난 대체 어떡하면 훌륭하게 살수있나? 셋 셀동안 돌려놔! 날 배신했던 가르침 SPB 우린 갈곳없는 Refugee 너 밭맬래,애볼래? 아니 나는 밭맬래! 왜냐하면 애본 공은 없으니까 소방관 아저씨 내 머릿속에 타는 이 불좀꺼주세요 소방관 아저씨 착한 나는 뒤집어진 이세상이 힘들어 뻥하고 터지는 저 거품같은 이름들 권위는 국 끓여도 국물도 안 우러나와 미친개도 피해가는 미친분도 뻔지르르 사람은 겉만봐선 아무것도 알 수 없어 물론이지 셋 셀동안 돌려놔! 날 배신했던 가르침 SPB 우린 갈곳없는 Refugee 너 밭맬래,애볼래? 아니 나는 밭맬래! 왜냐하면 애본 공은 없으니까 소방관 아저씨 내 머릿속에 타는 이 불좀꺼주세요 소방관 아저씨 착한 나는 뒤집어진 이세상이 힘들어 소방관 아저씨 여기좀 보세요 아무도 못말리는 세상 이 불좀 꺼주세요 하는일 없냐? 아니 많아 졸립지 않냐? 단련됐어 지구를 떠나 볼까? 할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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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0:31 | ||||
내맘이야 떙아이동~ 떙아이동~ 또요요요요요요용~
<갑자기 하이톤> 내맘이야 땡아이동~ 떙아이동~ 또요요요요요요용~ 뎅데레뎅뎅뎅뎅뎅뎅뎅데레뎅뎅뎅~ 뎅데레뎅뎅뎅뎅뎅뎅뎅데레뎅뎅뎅~ 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