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그 무엇인가를 속내로부터 갈망하면서 살아왔네. 나의 덧없는 하루하루에 힘겨운 우리의 터전에 대해 때로는 서투른 사랑의 대상에 대해 목마른 일상의 바램을 노래하고자 했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나의 노래를..
그대여!
나를 고정화된 눈으로 보려하지 말게. 틀 속에 넣으려 하지 말게. 나는 그대가 원하는 그 무엇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노래꾼이라네. 다만 세월의 흐름속에 나의 노래가 그 무엇을 대답해 줄 수 있으리라 믿네. 서두르지 말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희망이 멈추지 않는 한 오늘은 아름답다 할 수 있지 않겠나.
자! 우리 함께 노래속의 자유를 꿈꿔보세.
[5집 Desire] 97.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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