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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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4:50 | ||||
[aiko] アンドロメダ
(안드로메다) 何億光年向こうの星も 몇 억 광년 저편의 별도 (난오쿠코오넨 무코오노 호시모) 肩に付いた小さなホコリも 어깨에 붙은 작은 먼지도 (카타니 츠이타 치아사나 호코리모) すぐに見つけてあげるよ 곧 찾아낼 거야. (스구니 미츠케테 아게루요) この目は少し自慢なんだ 이 눈에 조금은 자신이 있거든. (코노 메와 스코시 지망난다) 時には心の奧さえも 때로는 마음 속조차도 (토키니와 코코로노 오쿠사에모) 見えてしまうもんだから 보이곤 하니까. (미에테 시마우몬다카라) 頰は熱くなって たまに悲しくもなった 뺨이 뜨거워지고 때로는 슬퍼지기도 했지. (호오와 아츠쿠낫테 타마니 카나시쿠모 낫타) そんなあたしの2つの光 그런 나의 2개의 빛이 (손나 아타시노 후타츠노 히카리) 最近うっすらボヤけてきたな 최근 희미하게 흐려졌어. (사이킨 웃스라 보야케테키타나) ※ 交差点で君が立っていても 교차점에 네가 서있어도 (코오사텐데 키미가 탓테이테모) もう今は見つけられないかもしれない 이미 지금은 찾을 수 없을지도 몰라. (모오 이마와 미츠케라레나이카모 시레나이) 君の優しい流れる茶色い髮にも 너의 부드럽게 흐르는 갈색 머리카락도 (키미노 야사시이 나가레루 챠이로이 카미니모) 氣付かない程淚にかすんでさらに 눈치채지 못 할 만큼 눈물이 번져 더 더욱 (키즈카나이 호도 나미다니 카슨데 사라니) 見えなくなる全て 보이지 않게 된 전부. (미에나쿠나루 스베테) ※ あたしは何を落としてきたの? 난 뭘 흘리고 왔던 걸까? (아타시와 나니오 오토시테키타노) 思い出せない記憶のクリップ 기억할 수 없는 기억의 클립. (오모이다세나이 키오쿠노 크릿프) 狹んだ瞬間痛かったのは 말다툼하던 순간 아팠던 건 (하산다 슌칸 이타캇타노와) 言う間でもないこのハ-ト 말할 틈도 없는 이 마음. (유우마데모 나이 코노 하토) 吐き出す聲は溜息混じり 토해내던 목소리엔 한숨이 섞이고 (하키다스 코에와 타메이키 마지리) やっぱりぼやけてきたな 역시 흐려진 거야. (얏파리 보야케테 키타나) 君の橫顔越しにあるもの 너의 옆얼굴 너머에 있는 것. (키미노 요코가오 코시니 아루모노) もう今は見つけられないかもしれない 이미 지금은 찾을 수 없을지도 몰라. (모오 이마와 미츠케라레나이카모 시레나이) あたしの髮がゆれる距離の息づかいや 내 머리카락이 흔들리던 거리의 숨결이나 (아타시노 카미가 유레루 쿄리노 이키즈카이야) きつく握り返してくれた手はさらに 꼭 잡아주던 손은 이미 (키츠쿠 니기리카에시테 쿠레타 테와 사라니0 消えなくなるのにね 사라져 버렸는데. (키에나쿠나루노니네) 空は暗くなってゆく 하늘은 어두워져 간다. (소라와 쿠라쿠 낫테유쿠) 今日も終わってしまう 오늘도 끝나 버리겠지. (쿄오모 오왓테시마우) この世の果て來た樣につぶやく「さよなら」 이 세상의 끝에서 온 듯 속삭이는「안녕」 (코노 요노 하테 키타요오니 츠부야쿠 사요나라) Repeat ※ この歌よ誰が聽いてくれる? 이 노래를 누군가는 들어주겠지? (코노 우타요 다레가 키이테쿠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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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4:20 | ||||
ただあなたの後ろ姿をただ見てるのが好きでした
타다아나타노우시로스가타오타다미테루노가스키데시타 그저그대의뒷모습을바라보고있는것이좋았어요 こっそりすれ違ったらいつも目はそらすけど願っていました 콧소리스레치갓타라이츠모메와소라스케도네갓테이마시타 남몰래스쳐지나가면언제나눈을돌리지만바라고있었죠 不思議なものですねあたしは欲が出てきたみたい 후시기나모노데스네아타시와요쿠가데테키타미타이 신기하죠나는욕심이나는것같아요 つのれば深いため息にこぼれればハラハラと流れる 츠노레바후카이타메이키니코보레레바하라하라토나가레루 더해지면깊은한숨에빠지면팔랑팔랑하며흘러요 あなたはどろぼうで 아나타와도로보-데 그대는도둑이예요 言えないやっぱり言いたい計り知れず好きですと 이에나이얏빠리이이타이하카리시레즈스키데스토 말할수없어요역시말하고싶어요깊이를잴수없이좋아한다고 あなたはどろぼう 아나타와도로보- 그대는도둑이죠 草の匂い潤す空き地で一番乘りのベンチに座って 쿠사노니오이우루오스아키치데이치방노리노벤치니스왓테 풀냄새가촉촉한공터에서제일잘보이는벤치에앉아 靴紐結ぶふりしていつもあなたが來るのを待っていました 쿠츠히모부스부후리시테이츠모아나타가쿠루노오맛테이마시타 신발끈을묶는척하며언제나그대가오는것을기다리고있었죠 空っぽだった心今はきつい位に埋まってゆく 카랏뽀닷타코코로이마와키츠이쿠라이니우맛테유쿠 텅비어있던마음지금은빽빽할정도로채워져가요 あなたに氣付かれない樣チラチラと目をやれば 아나타니키즈카레나이요-치라치라토메오야레바 그대를알아차리지못한척깜빡깜빡눈짓을하면 切なく鳴き出す胸の音 세츠나쿠나키다스무네노오토 안타깝게울리기시작하는마음의소리 觸れたいこう思うあたしをどうか受け入れて 후레타이코-오모우아타시오도-카우케이레테 닿고싶어요이렇게사랑하는나를받아주세요 あなたはどろぼう 아나타와도로보- 그대는도둑이죠 不思議なものですねあたしは欲が出てきたみたい 후시기나모노데스네아타시와요쿠가데테키타미타이 신기하죠나는욕심이나는것같아요 つのれば深いため息にこぼれればハラハラと流れる 츠노레바후카이타메이키니코보레레바하라하라토나가레루 더해지면깊은한숨에빠지면팔랑팔랑하며흘러요 あなたはどろぼうで 아나타와도로보-데 그대는도둑이예요 言えないやっぱり言いたい計り知れず好きですと 이에나이얏빠리이이타이하카리시레즈스키데스토 말할수없어요역시말하고싶어요깊이를잴수없이좋아한다고 あなたはどろぼう 아나타와도로보- 그대는도둑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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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4:14 | ||||
噂で屆いてしまったのあたしの內の秘めたる氣持ち
우와사데토도이테시맛타노아타시노우치노히소메타루키모치 소문으로전해져버리고말았어요내속에감추어둔마음 あの子が言ってしまったの明日からはどんな顔すればいい? 아노코가잇테시맛타노아시타카라와돈나카오스레바이이? 그아이가말해버리고말았죠내일부터는어떤얼굴을하면좋을까요? 耳が痛い位靜かな廊下で息がふれた 미미가이타이쿠라이시즈카나로-카데이키가후레타 귀가아플만큼조용한복도에서숨이닿았죠 このまま二人で丸いかたまりになりたくて 코노마마후타리데마루이카타마리니나리타쿠테 이대로두사람이하나가되고싶어서 輕く閉じた瞳の上で踊る小さな花 카루쿠토지타히토미노우에데오도루치-사나하나 가볍게감은눈동자위에서춤추는작은꽃 噂で屆いてしまったのあたしの內の秘めたる氣持ち 우와사데토도이테시맛타노아타시노우치노히소메타루키모치 소문으로전해져버리고말았어요내속에감추어둔마음 あの子が言ってしまったのもうすぐ來る最後の夏休み 아노코가잇테시맛타노모-스구쿠루사이고노나츠야스미 그아이가말해버리고말았죠이제곧다가올마지막여름방학 あなたを取りまくもの何もかも素敵に見えた 아나타오토리마쿠모노나니모카모스테키니미에타 그대를감싸고있는것은모두가멋져보였어요 ひがむあたしに靴箱は口を開けて笑った 히가무아타시니쿠츠바코와쿠치오아케테와랏타 그렇게생각하는나를신발장은입을열고비웃었죠 追いかけた手ちゃんとつかむまでここを動けないよ 오이카케타테챤토츠카무마데코코오우고케나이요 뒤쫓았던손잘붙잡을때까지이곳을떠날수없어요 當たり前の朝の挨拶も一日の終わりのさよならも 아타리마에노아사노아이사츠모이치니치노오와리노사요나라모 당연한아침의인사도하루의끝을알리는안녕도 それが唯一あなたと交わす大切な全てだったの 소레가유-이치아나타토카와스타이세츠나스베테닷타노 그것이유일하게그대와나누는소중한모든것이었죠 こんなに時間が過ぎたねあたしもあなたもいるね 콘나니지칸가스기타네아타시모아나타모이루네 이렇게시간이흘러버렸네요나도그대도있는가운데 こみ上げる想い變わらないいいえそれ以上だと… 코미아게루오모이카와라나이이이에소레이죠-다토… 북받치는마음변하지않아요아니그이상이라고… 噂で屆いてしまったのあたしの內の秘めたる氣持ち 우와사데토도이테시맛타노아타시노우치노히소메타루키모치 소문으로전해져버리고말았어요내속에감추어둔마음 あの子が言ってしまったのもうすぐ來る最後の夏休み 아노코가잇테시맛타노모-스구쿠루사이고노나츠야스미 그아이가말해버리고말았죠이제곧다가올마지막여름방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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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49 | ||||
[aiko] アンドロメダ
(안드로메다) 何億光年向こうの星も 몇 억 광년 저편의 별도 (난오쿠코오넨 무코오노 호시모) 肩に付いた小さなホコリも 어깨에 붙은 작은 먼지도 (카타니 츠이타 치아사나 호코리모) すぐに見つけてあげるよ 곧 찾아낼 거야. (스구니 미츠케테 아게루요) この目は少し自慢なんだ 이 눈에 조금은 자신이 있거든. (코노 메와 스코시 지망난다) 時には心の奧さえも 때로는 마음 속조차도 (토키니와 코코로노 오쿠사에모) 見えてしまうもんだから 보이곤 하니까. (미에테 시마우몬다카라) 頰は熱くなって たまに悲しくもなった 뺨이 뜨거워지고 때로는 슬퍼지기도 했지. (호오와 아츠쿠낫테 타마니 카나시쿠모 낫타) そんなあたしの2つの光 그런 나의 2개의 빛이 (손나 아타시노 후타츠노 히카리) 最近うっすらボヤけてきたな 최근 희미하게 흐려졌어. (사이킨 웃스라 보야케테키타나) ※ 交差点で君が立っていても 교차점에 네가 서있어도 (코오사텐데 키미가 탓테이테모) もう今は見つけられないかもしれない 이미 지금은 찾을 수 없을지도 몰라. (모오 이마와 미츠케라레나이카모 시레나이) 君の優しい流れる茶色い髮にも 너의 부드럽게 흐르는 갈색 머리카락도 (키미노 야사시이 나가레루 챠이로이 카미니모) 氣付かない程淚にかすんでさらに 눈치채지 못 할 만큼 눈물이 번져 더 더욱 (키즈카나이 호도 나미다니 카슨데 사라니) 見えなくなる全て 보이지 않게 된 전부. (미에나쿠나루 스베테) ※ あたしは何を落としてきたの? 난 뭘 흘리고 왔던 걸까? (아타시와 나니오 오토시테키타노) 思い出せない記憶のクリップ 기억할 수 없는 기억의 클립. (오모이다세나이 키오쿠노 크릿프) 狹んだ瞬間痛かったのは 말다툼하던 순간 아팠던 건 (하산다 슌칸 이타캇타노와) 言う間でもないこのハ-ト 말할 틈도 없는 이 마음. (유우마데모 나이 코노 하토) 吐き出す聲は溜息混じり 토해내던 목소리엔 한숨이 섞이고 (하키다스 코에와 타메이키 마지리) やっぱりぼやけてきたな 역시 흐려진 거야. (얏파리 보야케테 키타나) 君の橫顔越しにあるもの 너의 옆얼굴 너머에 있는 것. (키미노 요코가오 코시니 아루모노) もう今は見つけられないかもしれない 이미 지금은 찾을 수 없을지도 몰라. (모오 이마와 미츠케라레나이카모 시레나이) あたしの髮がゆれる距離の息づかいや 내 머리카락이 흔들리던 거리의 숨결이나 (아타시노 카미가 유레루 쿄리노 이키즈카이야) きつく握り返してくれた手はさらに 꼭 잡아주던 손은 이미 (키츠쿠 니기리카에시테 쿠레타 테와 사라니0 消えなくなるのにね 사라져 버렸는데. (키에나쿠나루노니네) 空は暗くなってゆく 하늘은 어두워져 간다. (소라와 쿠라쿠 낫테유쿠) 今日も終わってしまう 오늘도 끝나 버리겠지. (쿄오모 오왓테시마우) この世の果て來た樣につぶやく「さよなら」 이 세상의 끝에서 온 듯 속삭이는「안녕」 (코노 요노 하테 키타요오니 츠부야쿠 사요나라) Repeat ※ この歌よ誰が聽いてくれる? 이 노래를 누군가는 들어주겠지? (코노 우타요 다레가 키이테쿠레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