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들처럼.... 순수함으로 가득했던 어린아이가 살던세상 그때엔 참 포근했었어 아주 작은 것 하나도 어느새 난 훌쩍 커버렸네 지금 내가 있는 이곳엔 고장난 시계들 뿐이지 외로움도 그리움도 알지 못했던 그시절은 무지개가 걸린 내일이었네 우워우워우워 말로는 다 할 수 없어 더없이 아름다웠던 시간 추억이여 영원하길 멀리 날아가는 기억들 안녕하고 손을 흔드네 어쩌지도 못하고 있는 난 추억에 안겨서 꼭 안겨서 조용히 잠이드네 잠이드네 Guitar : 함춘호 Percussion : 박영용 Chorus : 이기찬
Why 내가 또 이러는 건지 다시 무너지는 쓰러지는 그때가 온걸까 Every night and day 생각하지 그애가 내게로 내곁으로 다가오는걸
어떤것도 내겐 보이지 않아 이럴땐 어떡해야 하는지 날 알잖니 무슨 얘기 좀 해봐 다시 또 견뎌야 하는 거니 우우우 그대로 네가 끌리는 그냥 그런대로 해보는거야 자신있게 Just do it, do it oh 그래도 그애가 네게로 오지 않는다면 마음을 비워 이젠 다시 Do not think about
Why 내가 또 이러는 건지 다시 무너지는 쓰러지는 그때가 온걸까 Every time I 기도했는데 이젠 믿지 않아 그누구도 내 자신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