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 마스타 1집 - It'S Been Longtime (2000) by 디지탈 마스타 (보컬) on maniadb.com

HOOK)
소년원 Freestyle 잘나갔던 나의 Style 노란 딱지에 우대가며
친구를 잃어야 돌아오겠지 어기지마 나의 Style 우기지마
소년원 Freestyle 잘나갔던 나의 Style 노란 딱지에 우대가며
친구를 잃어야 돌아오겠지 어기지마 나의 Style 우기지마
DM)
깜박 점검 준비 새벽을 깨우는 소리 모두가 일어나 분주하게 움직이는 숨소리
분명히 어이 없는 또 하나의 다른 세상이 이곳에 있으니 하나만 알고 살아왔나
모든 걸 잊고 살아왔나 순간의 실수로 넌 여기로 다시 어디로 갈지는 몰라도
오늘이 마지막 선고 날짜 존경하는 판사님 으로시작 병신같은 자식 나를 심판하려 하지마
비싼 변호사 넌 나가고 국선 변호사인 넌 지키고(or 찍히고) 철조망 울타리 안에 갇힌 너의 모습이
보일리는 없잖니 너에겐 알리바이가 없잖니 무전유죄
소년원 Freestyle 잘나갔던 나 내가 꿈꾼 곳이 그리 먼곳이었던 가
달라달라 진 건 없어 중요한 건 너의 맘 다시 한번 너 혼자 첨부터
HOOK)
소년원 Freestyle 잘나갔던 나의 Style 노란 딱지에 우대가며
친구를 잃어야 돌아오겠지 어기지마 나의 Style 우기지마
소년원 Freestyle 잘나갔던 나의 Style 노란 딱지에 우대가며
친구를 잃어야 돌아오겠지 어기지마 나의 Style 우기지마
Infinite)
가난함과 알게된 건 얻어진 건 너에게 그어져 버린 빨간 줄 너의 전과 들과
그런거 따지는 저 놈 봐 막나가던 인생 살다 후회하고 있지 아니 너의 절대 잘못만이 아니겠지
설명 필요없어 변명 너와 거리가 멀어 다시 일어서 썩어문드러진 저 고정관념속에서
HOOK)
소년원 Freestyle 잘나갔던 나의 Style 노란 딱지에 우대가며
친구를 잃어야 돌아오겠지 어기지마 나의 Style 우기지마
Ginnwon)
문 닫혀 Yo! 작은 방안에 갇혀 지쳐있는 모두에게 나 바쳐 Yo! 나에게 머리 맞혀 가난한 ****
바쳐 18세때 나는 담배를 태웠네 그 때문에 나는 배웠네 인생의 쓴맛을 그리고 *** 원해
유난히 내 주먹은 매웠네 나에게 맞서는 (이)에게 나는 외쳤네 지기 싫어하는 나는 외쳤네
이 세상에 악 악 그 안에 묻어있던 나도 모르던 거기 슬픔 하지만 나는 한걸음 앞으로 나갔지
그럴때마다 나는 자랐지 그리고 알았지 나는 말하지 yo yo 내가 죽거든 나의 *** **듯이
똘마니로 기억해줘줘 나를 영원히
HOOK)
소년원 Freestyle 잘나갔던 나의 Style 노란 딱지에 우대가며
친구를 잃어야 돌아오겠지 어기지마 나의 Style 우기지마
소년원 Freestyle 잘나갔던 나의 Style 노란 딱지에 우대가며
친구를 잃어야 돌아오겠지 어기지마 나의 Style 우기지마

진원)
벽을 무너뜨려 very sooner 어디에서부터가 진실인지 스스로 물어
줄어드는 절대 힘을 다시 불러 나를 묶으려는
세상에 사슬을 풀어 그저 주어진 운명을 분질러뜨려
그저 부여받은 생을 다시 그려 배로 늘어가는 내 정의를 부어
두려워 숨어있는 너에게 내 말 기울여
DM)
내가 태어나서 살던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대한민국 동해물과 백두산과
또 다시 너와 내가 이번엔 망가진 찌그러진 몇마리의 미꾸라지
내가 정리하러 여기 왔다
세종로 1번지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내가 알 수 없지
하지만 반드시 그 녀석 파티엔 언제나 디제이가 없어 음악도 없어
(후렴)
* 초창기에서부터 내려온 호랑이
그 뒤를 따라 내 힘없는 고양이가
되어버린 우리나라 모양이 no라니
초창기에서부터 내려온 호랑이
그 뒤를 따라 내 힘없는 고양이가
되어버린 우리나라 모양이 내 고향이
DM)
얼마전 내 친구 우리나라 놀러 나와 내게 던진 말
우리나라 정치인 냄새가 너무 나
오 나는 기분이 너무 나빠 정말 너무나
그녀석 티비에 나와 언제나 잠만자는 정치인과
함께 묶어 돌에 묶어 바닷물 속에 집어던져 가라 가라 앉아
반가워 생선미역 드디어 망가진 모두의 청색 호랑이
바다건너 일본에선 모두 토끼라고 부르지... 토끼라고 부르지...
진원)
나에게 기댈 곳조차 없네
이제 나는 망가진 호랑이 뒤를 쫓아가네
내게 솟아오르는 분노를 뒤로 밀어두고
하늘 위로 나는 새들을 부러워하네
너무도 차가운 허위지식인 바로 나를 쫓아버린 머리 빗은 이 이름이
뭐라고 나를 인정해달라고 떠들어대는 바보 때문에
나라 망하고 아무리 봐도
* 후렴 반복
DM)
난 싫어 똑같은 것들의 반복 모두가 같은 곳으로만 가고
모두가 남이 하는 것들만 했고 겁이나서 바꾸려 하지는 않고
누가 하나 나서면 기대만 하고 그가 옳단 말 절대 하지는 않고
그가 바꾸면 그는 영웅이 되고 하다 망치면 그는 제외가 되고
한번 쓰러지면 다시 시작할수없고 하늘은 높고 구름은 낮고
진원)
이러나 저러나 나에게 기댈 곳 조차 없다네 이제
난 망가진 청색 호랑이 뒤를 쫓아간다네
나에게 솟아오르는 분노를 뒤로 밀어두고
하늘로 나는 새들을 부러워하네
너무도 차가운 베일에 쌓여 서로가 서로를 떠났고
아무렇지도 않게 입을 닦고 사람에서 짐승으로 바뀌어

song
괜찮아요 당신들이 원하는 것은
그런음악들이 아니잖아요
다 알고있으니 걱정말아요 ~~~ x2
조pd)
digital masta you don't stop!
이제 너도 한명의 rap star
이대로 super star 숱하게 눈에띤 모습들이
이제무리 너만의 rhyme style로
니가 가는길 모두 성공의 길로 다 되길바래
dm이 가면 조피디가 덤이야 조피디가 가면 dm이 덤이야
우린 스타덤이야
이건 우리들만의 리듬이야 우리모듬이야 모듬이여
우린 스타덤이야 이게 바로 이별의 리듬이야
그럼 playa 란 말씀이야
이제껏 방황했던 지난날의 아픔이야 다 지난 일이야 rap game쯤이야
uh! yo! hiphop! You know that I can do this
song x2

DM)
*That just a dm music
nah uh but pd music
You know that I can do this
so we'll be keep it moving * x2 <---거의다 틀림 신뢰도 빵

난 선택된남자 하늘을 높이 날 남자
누구도 날 끌어내려 밑으로 날 잡아당겨 내리려고
하지는 말아 모든게 조pd game I mean this rap game 니가
하려는 것을 그 누가 막으려 들지도 몰라
난 그의 갑옷이 되어 무서운 무기가 되어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같은 그대여 이제 방해하려 하지말고 그만관둬
지겨운 가사 똑같은 가사의 반복
자 이제 새로운 생각 내 인생 좀더 더 낫게
그렇게 난 그냥 나대로 넌 그냥 본래의 너대로
예정된*** 에 운명안에 정해졌던 그 선택

아주 오래전에 내가 아주 어렸을때 그녀는 나의 모든것이 되갈때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지 누가 나의맘을 설명해 줄순 없는지
아주 희미해져버린 지금 돌아보면 어린시절 단순한 감정은 아냐
나의 첫사랑 14살 짝사랑 우리의 만남 이렇게 시작
우리 처음 봤을때 느꼈어 데자부 느꼈어 정해진 만남 또 하나
진실된 사랑 하나에 슬픈 사랑 그녀는 나에게 아픔을 남겨주고 떠났네
그녀가 떠났기에 이노래 한번만이라도 들어주길 바래 이노래 나의맘속 노래

난 언제나 너만을 원했었어 가끔 너의뒤를 따라다니기도 했어
언제쯤 같이 걸어볼수 있을까 그럴수 있을까 많이 심각했어
용기를 내어서 네게 말을 걸어 이름이 뭐냐고 얘기좀 하자고
도대체 나를 외면하냐고 나의맘은 지금 흔들리고 있다고
너로 인해 나의눈에 눈물이 흘려내려 나의 텅빈가슴이
그녀는 그런 나의 맘을 아는지 아직도 나의 맘속은 겨울이
지워지지 않아 너의 모습이 뒤돌아가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던 나의 초라한 눈빛이 그럴줄 알았지
너의 주위를 맴돌고만 있지

어느날 갑자기 너 사라지고 아무리 찾아봐도 볼수없고
그렇게 결국에 넌 떠나갔고 가슴속 슬픔이 나 울고있고
그소녀 또다시 보고싶다 사랑이...다시올까
언제나 내게 다시올까 순간도 너를 잊지않아
보이진 않아도 절대 잊진않아 내맘에 간직한것도 너였잖아
그렇잖아 너땜에 내가 울었잖아 이제는 더이상 나는 울지않아
언젠가 반드시 너를 만날꺼야 아직 네게 못다한 말이 남았잖아
너는 나의 인생에 가장 첫사랑 가장 첫사랑

눈을 떠라 눈을 떠라
눈을 떠라 먼곳을 봐라 제3의 눈이 너를 지켜 보고 있다
잠에서 깨라 현실을 봐라 자고 있는 너의 꿈에서 깨라
모두 일어나라 스타가 돼라 세상이 만들어낸 붉은 도깨비는 가라
눈을 떠라 먼곳을 봐라 제3의 눈이 너를 지켜 보고 있다

가난한 나의 의지만을 믿어왔지만 그래서 난 정상에 올라선 자가 바로 나란것은 없다
구석이 무너진다 자고나면 누구와의 단념도 이제 없다
난 누군가 어디서 무얼하다 이제 왔나 여기는 또 어딘가 나는 지금 누굴 믿고 있나
나에게 다가서는 너는
모든게 나에게 나는 정해진 문명에 절대강자 너에빈약한 마음은 절대로 강자
끝이 없이 높은 곳만을 매일 쳐다만 봤다 가슴속에 모든것 너의 젊은 시간

눈을 떠라 눈을 떠라
눈을 떠라 먼곳을 봐라 제3의 눈이 너를 지켜 보고 있다
잠에서 깨라 현실을 봐라 자고 있는 너의 꿈에서 깨라
모두 일어나라 스타가 돼라 세상이 만들어낸 붉은 도깨비는 가라
눈을 떠라 먼곳을 봐라 제3의 눈이 너를 지켜 보고 있다

그리고 나의 인생에 하이라이트 언제나 나에게는 부와 명예와 모든것을 풀어가는 나의 두뇌와 거기 지껄이고 있는 너의 상처 우리만 있으면 받아쳐
그러면 넌 볼수없어 대이몰 나는 정상에서 너의 모습 내려 보며 넌 주먹 꽉줘
어디서 부터 시작인지모르고 부닥쳐 그래 니네 갇혀 지쳐 있는 모습은 마음속 상쳐
후진 너의 생각 고쳐 다가올 미래에 조각 하나하나 맞춰 일일이 설명해도 모르면 집어쳐
만만하지않나 보지 닥쳐

눈을 떠라 눈을 떠라
눈을 떠라 먼곳을 봐라 제3의 눈이 너를 지켜 보고 있다
잠에서 깨라 현실을 봐라 자고 있는 너이제 꿈에서 깨라

나에게는 어린시절 꿈이 있었어 그건 다른사람이 항상가(?) 돼고 싶었어
그건 다른사람이라 모두 느끼는 것을 그들의 눈치 보지 않고 살아수있는 남자 강한 남자 거기에
하나더 만원권 지폐에 내얼굴 나오게 그런것이 나에게 꿈이었어
어쩌면 돌아보면 그런것은 너무나도 어이없다 생각할수 있어
그래나 그런게 지금의 내가 됐고 내 나이 열여섯 나의 꿈은 나의 것으로 그 다른 모습으로 모두가
나를 높이 볼수 있는 모습으로 마지막 푸념으로

(눈을떠라)눈을 떠라 (눈을떠라)눈을 떠라
눈을 떠라 먼곳을 보라 제3의 눈이 너를 지켜 보고 있다
잠에서 깨라 현실을 봐라 자고 있는 너의 꿈에서 깨라
모두 일어나라 스타가 돼라 세상이 만들어낸 붉은 도깨비는 가라
눈을 떠라 먼곳을 보라 제3의 눈이 너를 지켜 보고 있다
잠에서 깨라 현실을 봐라 자고 있는 너의 꿈에서 깨라
모두 일어나라 스타가 돼라 세상이 만들어낸 붉은 도깨비는 가라

붉은 도깨비는 가라 붉은 도깨비는 가라

Chorus)
하늘이무너지고있다 큰바위부서지고있다 앞뒤로폭풍을몰고 미래는우리가 연다
하늘이무너지고있다 큰바위부서지고있다 모두가 날 깨달았고 나이제최고가 된다

진원)너무나 조용하다 DM)여긴 침묵의 바다 진원)뭔일 생길것 같아
DM)라는 그 의문만이 남아
진원)답을 바라고 있는 이를바라 나 지금 무얼말하나
DM)귀담아 아니면 뒤로 물러가라 그리고 귀를막아
진원)난 폭풍을 몰고 나가 너에게 다가 설자다
DM)예전에 하나 지금은 둘 폭풍전야로서 다시 하나 뭐가 더 필요하나
진원)뭉치면 살아 흩어지지도 않아 서로가 서로를 맞혀 그려가는 우리는 하나
DM)사마는 가라 하늘의 선을따라 나 또 한선을 따라가나 앞만보며 뒤를보지않아
진원)너가 나와 공감하나 마나 대답은 하나다 나는나다 내가싫으면 네 잘난 눈을감아
네 잘난 눈을감아 네 잘난눈을감아

진원)나를치면 내가 너를쳐 그렇게 너는 쓰러져 그래 우리 아주오래전부터 옛부터 아주
두터운 사이로 이순간까지도 서로의 도를 지키며 부풀어

DM)지금은폭풍전야 폭풍이 쓸어버리고 가기바로전야 내앞에서 딱딱하게 서있는 넌 뭐냐
그러냐 바로 그게 서있다가 망가지는 너의모습이냐 예전엔 하나 지금은 둘 그러나 이번
폭풍전야에선 다시 하나 내모습 봤나 어둠속에서 들려 오는 숨소리를 들어봤나 새벽에
안개속에 갇쳐있나 불타는 태양아래 모든것이 뚜렷해 여기 다 모여 지금 보여주는
모습 모두에게 보여줄수 있게 이렇게 그렇게 정말 난 지금 만족해 세상과 혼자맞서 싸워서
이길수는 없어 모든게 스쳐갔어 예전과 많이 달라졌어 서울에서 뉴욕까지 뻗어간 커넥션
인터네션널 밀레니엄 프런티어 예전엔 모두 나를 무시하며 언제나 내 얘기는 듣지않고
DM 스타일 내가 집어 던졌어 땅에 떨어졌어 밟아버렸어 예전에 얘기했던 너와 나 너와 나의
미래굳은 대답 나와함께 기다려 내가 더 올라갈수 있게 더 나에게 한번 더 Yo!!Yo!!

진원)얼마든지 난 믿어 보이지 않는 우리들의 서로가 서로에게 trueleader 이미 난 S.D.T
세계로 들엇서 두발을 디덧어
나는 이기려 하지 언제나 그리고 또지기는 싫어하는 나를 뒤에서 배로밀어준 dm from a thugland 2gs lp의
성공을 두손모아 나는 빌어 꼭 이뤄질수 밖에없는 운명에 그저 우린 일어서기만 하면 돼 더 치뤄야 할일을
잃어버린 w.winner가 될일이지 뭐 하면돼는 거지 뭐 uh!!

DO)처음으로 너에게 말했다 소중목표 와다 꿈이야 에게 따라올
생각은 모두다 떨처라 버려라 지금까지 니가 와서 빠르고 빠르게 가는것
차지해라. 단지 하나 오늘도 난 말한다 지구와 두우와 함께살아
숨쉬는자들에 대한다 Digital master를 누군가 망한단건 이세상에 바로 우리것이 도다

조pd
생각해봐(4번반복)
누구의 어떤제주건 그넉 모건 시내가 이렇게 오래하는건 나에가 아주간단이 말해 나 의 음악
쪼까 우슨 말인가요 신이내린가 애기내요 hay!yo! yo! yo!
아직도 티을 벗어 나지 못하는 우리 가요 그렇게 따라하는게 그렇게 재이있나요
check up sun 그렇게 너를 밋지 못한 그성 어떻게 이거 내꺼대니 우선(생각해봐)
어딘가 모자란 먼지 모르는 자신없는 사람들 눈이 내게 넝게 그런게 너의 삼에 주어진 백지수표
자에제 깨저 찡그린 얼굴 또 펴 빌어먹을 인생에 던지는 사교 비켜갈 가라 발켜 스타덤이다 우리의
상표 히트 메이커 흥행의 보증 수표
유 마인드 그런 마인드 어! 니까 시렇어 썬 마인드(4번반복)(HOOK)

DM
그래 생각해봐 너의 자신돌아봐 니가 잘났다고 생각하면 이걸들어 봐 나에게 아무도 모르게 준지된
그대여 나를 위해 새노래 시작할 수록 다 내개선여기가 우리가 원한곳 인가 곳이다 너에게 꿈만을뿐
또 다시 산만이로 도전할뿐 상식을 초월한 산마 언제나 구겨지는 너는 돌아 올라갈수 없다 처다볼수
그러너는 눈이 부셔 처다불수 없는어!
어래전부터 자리잡고 있는너 가야되 이루지 사라저야되 새날을 위한 내가 여기왔다 우정의 스타덤이다
화려해 언제나 너의 뒤엔 조PD가 편안한 자새로 미소를 짓고있다.

RAY JAY
모르긴 몰라도 그럼에 적힌 숫자만큼 시간이 간다 그지 안개가 거친 내날이 골라 지겠지 하는 자가
늘걸렸지 우리가 거지 무적을 멀다 아내 니가 따라간 시간 우리가 만든 족쇄 글새 밀래니엄 넘어가내
조PD는 음이 인간이라는 천재 그절재 속에 참 만고 만던 한번쯤 불어 닥친 파도 왜 이래더노 노! 노! 노!
너이 초록빛 그래 운명아라 고로 보통이 아니라 분통 던지는 소리 내눈에는 그냥 보통 실투한거 하나도
없이 급하게 던진 반가운 소리 스타덤의 이상!

너와나 죽는날 까지 나
생각이 나 너와 나 마주보던 그 때가
기억이 나 너와 나 마주쳤던 그 때가
너의 두 눈 봐라봐
나를 보고 있던 너의 모습 봐라봐
두눈은 반짝이고 너에게 난 다가서고
그리고 너의 그 두눈을 감어
나의 이름마저 너는 내게 묻지 않어
주위 사람들 때문이라 생각하지 뭐
친구의 생일날 너를 처음봤네
너에게 맘 자꾸자꾸 내가 끌려가네
아무말도 네게 나는 할수가 없었네
너와 나의 눈이 계속 마주치고 있네
너의 미소는 너무 눈이 부셔 마치
저기 하늘위에 해와 달과 별과 같이
저기 하늘위에 해와 달과 별과 같이
내가 DM 너의 뒤에
언젠가 느껴봤던 나의 그 사랑이 다시 내게 찾아와
내 마음이 움직였어 너로 인해 나의 그 감정이
시간이 지나 나의 패거리는 변하고
사랑도 떠나고 친한 친구 역시 날 배반하고
내게 남은 건 너를 위한 나의 마음뿐이고
너와 나 죽는날 까지 나
너와 나 함께 있고 싶은 나의 마음뿐이고
너를 얻지 못한 나는 방황뿐이고
나는 다짐했어
이젠 다시는 후회 하지 않기로
비록 세상이 그대를 힘들게 하더라도
모든게 뜻대로 가지 않다 하더라도
소중한 그대여 절대 잊지마오
여기 나 언제나 그대 것이라오
나 니 모든것을 갖고 싶어 여기 니 앞에 바로 서고
외로움을 나 이렇게 아름다운 너를 안고서
행복해 너를 사랑하는 내안에 머물러서 여기 우리 함께 같은 길을 가네
이렇게 오늘도나 너를 봤나 그래도 생각하는 나를 봤나 생각했나
어두운 방구석 안에서 하루가 어떻게 가는 건지
언젠가 느껴봤던 나의 그 사랑이 다시 내게 찾아와
내 마음이 움직였어 너로 인해 나의 그 감정이
난 언제나 너만을 원했었어
가끔 너의 뒤를 따라 다니기도 했어
언제쯤 같이 걸어 볼수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많이 생각했어
용기를 내어서 네게 말을 걸어
이름이 뭐냐고 얘기 좀하자고
도대체 나를 외면 하냐고
나의 마음 지금 흔들리고 있다고
너로 인해 나의 눈에 눈물이
흘려 내려 나의 텅빈 가슴이
그런 그녀는 내 맘을 아는지
아직도 나의 마음속은 겨울이
지워지지 않아 너의 모습이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을 바로보던 나의 초라한 눈빛이
그럴줄 알았지 너의 주위를 맴돌고만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