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빨리(더빨리) 더멀리(더멀리) 내가 느끼는 전부는 One Two Three 더빨리(더빨리) 더멀리(더멀리) 목표를 위해 끝까지 끝까지 더빨리(더빨리) 더멀리(더멀리) 내가 느끼는 전부는 One Two Three 더빨리(더빨리) 더멀리(더멀리) 나만의 삶의가치 찾아 다시또다시
CB mass Style 우리가 흘려온 땀 CB mass Style 우리가 흘려온 땀 CB mass Style 우리가 흘려온 땀 우리가 흘려온땀 CB mass HipHop
뒤돌아 갈수 없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적과 나의 전투 who what's that? 무너져 버린 적 그건 바로 나 살아남기 위해 쓰러트린 내면의 나 거센 파도와도 같이 몰아치는 나의 flow 그속으로 깊게 더깊게 들어와 막바로 새로운 감동의 바다속으로 초대할게 여기 우리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와 줄래? 그렇게 내 삶에 도전하는 용기에 대한 확신 눈부신 내 젊음에 대한 진실은 내가 하고자하는 확고한 열정에 살아숨숴 희열을 느켜
더빨리(더빨리) 더멀리(더멀리) 내가 느끼는 전부는 One Two Three 더빨리(더빨리) 더멀리(더멀리) 목표를 위해 끝까지 끝까지 더빨리(더빨리) 더멀리(더멀리) 내가 느끼는 전부는 One Two Three 더빨리(더빨리) 더멀리(더멀리) 나만의 삶의가치 찾아 다시또다시
흔들림 없는 나의 결심 till I die 원하는 그것 찾아가 나 최자 나의길 나의일에 미칠 준비가 됐어 나 massmedia속으로 파고들 모든 준비는 끝났어 됐어 TV속 Idol Star 다 꺼디어 남의 비위따위 맞추며 살긴 난 싫어 믿어 난 내모습 그대로 날 믿어 한맺힌 내 Rappin'에 나의 모든걸 실어 cb mass가 보여주는 힙합 내가 내뱉는 말속에 담긴 삶 그리고 닫힌 맘속에 진실을 끄집어 내주는 나의 Rhyme 함께 느끼는 time속에 나 꿀단지 속 그속에 나 로얄제리와 같은 끈적끈적 함으로 다가가는 것이 바로 cbmass yes style 끝이 보이지 않는 인생과의 전쟁과 내자신을 삭히는 너무나도 차가운 싸움 개 나는 개코 내가 맞설 준비가 됐고 우리의 인생에 시작은 어디 거리에 분주한 사람 (긴인생에) 내가 끌고 내머리속을 스쳐 지나가는 막연한 기대와 회의의 유혹을 뒤집어 엎어 아집과 독선에 맞서 (일어서) 혁명가에 주먹을 움켜쥐고 내 삶에 도전하는 새로운 확신을 갖고
변화를 원해 좀더 진실한 인간이 되길 원해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길 바래 한숨찬 세상에 한줌의 재가 될 때까지 우린 이렇게 살아가네 변화를 원해 좀더 진실한 인간이 되길 원해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길 바래 한숨찬 세상에 한줌의 재가 될 때까지 우린 이렇게 살아가네
나의 영혼 my soul을 훔쳐간 힙합 비둘기 같이 더러운 깃털로 물든 식어버린 호빵이 만든 힙합 팝콘 속에 밑바닥에 덜 익은 같은 자들이 이끌어 가는 수레를 이제는 뒤집어 그 위에 cbmass 우리의 울타릴 만들어 거리에 방황하는 어린 영혼의 새천년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맘대로 이대로 배고픔은 간절함으로 다음 세대로 다시 첨으로 순환되어만 갔던 흑백 그리고 숨기고 싶은 내안의 독백 돈백만원으로 하늘을 날 때 그들은 가난의 여백을 채우려 발악하곤 했지 what 여백을 위해 잡은 나의 마이크 나의 맘속에 다이나마이트 속에 숨긴 rhyme과 skill bass kick 과 snare가 너의 심장속으로 strike 그리고 내가 내뱉는 rap에 강한 1톤 spike
변화를 원해 좀더 진실한 인간이 되길 원해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길 바래 한숨찬 세상에 한줌의 재가 될 때까지 우린 이렇게 살아가네 변화를 원해 좀더 진실한 인간이 되길 원해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길 바래 한숨찬 세상에 한줌의 재가 될 때까지 우린 이렇게 살아가네
한숨에 찬 도시의 왼손에 마이크 오른손에 스프레이로 세상을 바꿔 맘껏 모두가 위로 더위로 올라가 밪자 원숭이 재주부려 서로 앞서 가려 바둥거려 쳇바퀴 굴려 어둠을 뚫고 들어오는 cb mass 그것만이 빛의 진실 길거리에 깔린 아저씨 아저씨들에 몸뚱이에 걸친 부르주아에 위선에 찬 옷들을 살 돈으로 차라리 배고프고 병든 자를 도와 진정한 진짜배기 삶이 뭔지 거리의 삶에 미친 힙합에 미친 거리의 삶 그건 마치 빠져나올 수 없는 덫과 같아 그토록 힘들게 버틴 눈과 기가 막힌 먼지 낀 세상에 느끼는 천사의 소리 cb mass sound 진실만을 말해 진실위해 죽고 사는 언더 그라운드
변화를 원해 좀더 진실한 인간이 되길 원해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길 바래 한숨찬 세상에 한줌의 재가 될 때까지 우린 이렇게 살아가네 변화를 원해 좀더 진실한 인간이 되길 원해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길 바래 한숨찬 세상에 한줌의 재가 될 때까지 우린 이렇게 살아가네
내내 삶 지지 금까지 흘려온 우리의 땀땀 나 그리고 우리 결코 후회하지 않을 판단 힙합에 대한 우리가 선택한 이 길에 대한 시작 비비비판에 시선으로 우리를 보는 니들의 생각을 뒤집기 위한 니들가가슴 속에 생각들을 니들 머리에 뿌리박아 주기 위한 힙합 힙합에 대한 우리의 열정에 결정체 체체인 우리의 음악 속에 그 속에 담아보고자하는 세상의 혼란속에 거꾸로 휙휙 돌아만 가는 현실의 세계 거세게 휘몰아치는 위선의 폭풍속에 눈앞에 밟히고 또 밟히는 이사회의 부조리에 모든일들을 움켜쥐고서 이제부터 우리가 제대로 꼬집어 주겠어 광기에 더더 빠르게 돌아만가는 우리의 긴혀로 다다 내 뱉어주겠어
변화를 원해 좀더 진실한 인간이 되길 원해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길 바래 한숨찬 세상에 한줌의 재가 될 때까지 우린 이렇게 살아가네
4. 서울 Blues featuring 서영은 최자 허무함속에 보내는 매일의 삶속에 그 속에 세상에 지친 나의 고독한 영혼에 가로막힌 앞날에 이곳 서울이라는 무대위에 인생이란 긴공연을 펼치네 아침에 눈을 뜨면 모든게 그대로 생각대로 되지도 않는 내삶은 이대로 모든게 fake 내게남은 단하나의 mic 또다시 반복되는 생존을 위한 fight 내가 태어난곳 이 곳 대한민국 서울 내 맘속에 거울에 비추어보는 이곳 수많은 사람들 그 사람들 만큼이나 많은 차들 질서없이 제멋대로 들어선 건물 사람들 양심과 같이 썩어만갔던 한강물 하지만 여전히 푸른 하늘 나의 존재를 깨닫게 하는 사람들 서로 얽히고 설켜 쳇바퀴굴리듯 세상을 굴리는 사람들 in seoul 자랑스런 우리나라 그속에 메카 서울은 커다란 카메라 커다란 망원렌즈로 비춰본 이곳은 우리가 자라 우리가 살아 하지만 전부가 서로 다른 칼라 모두가 달라 what 너무나 많은 피플 적을 계속 떨쳐버리는 이곳은 로얄럼블 너무나 어두운 정글 우리는 너무나 쓸쓸 삐뚤어 맞춘 퍼즐속에 비틀 흔들 피튀기는 삶의 더러운 게임 chain chain 에 묶여 삶의 고문에 미친 우리 우리의 pain 우리는 페인 한강줄기를 타고 흐르는 달빛 가로등 불빛 서울은 남한의 킹 그속에 많은 희비의 엇갈림 hot clip이 되기엔 나는 초라한 풀잎 인 서울 풀잎 인 서울 what! 나를 숨쉬게 해줘~ 빛바랜 내 영혼에~ 숨가쁜 너와 나~ 매마른 서울위에~ 수많은 꿈 수많은 삶 수많은 생각 어차피 서울 하늘에 떠오르는 태양은 단하나 너나 나나 자신을 위해 발버둥치는 하나 인생이라는 이름의 긴 고독한 드라마 아아! 도시의 가로등 쓸쓸히 내맘에 등불이 되 조금도 내맘은 평화롭지 못해 이곳에서 널 낮춰 한낮 포주의 말처럼 널 없애 버려 뱅뱅 속세의 그늘속에 뱅뱅 멀리서 내려다보는 서울의 야경은 (와우와우) 이거리 저거리 갈곳없이 추위에 떨려와도 이곳은 빌어먹을 안도감이 들어와 와와!! 빌어먹을 안도감이 생겨 하 지친 내눈에는 모든게 미쳐 돌아가 하지만 이곳 패인 가슴으로 느끼는 편안함 몽롱한 회색하늘의 친근함 작은 별하나 볼수없던 too black 서울의 밤 어린영혼의 잉태 부정부패 노인들의 피폐 모두 다같이 다다 서울속에 live n die 입가에 거짓 smile 더러운 땅위에 너와나 너무 길든 이곳밖으로 못나가 하! 오늘도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 발을 붙여 하! only the strong survive 식어버린 인간의 마음 약육강식의 천국 이곳 서울 내가 살아갈곳 이곳 till I die 나를 숨쉬게 해줘~ 빛바랜 내 영혼이~ 숨가쁜 너와 나의~ 매마른 서울위에~
아씨댕 가만히(쉿) 그렇게 조용히 양손에 떡을 쥐고 풍선껌과 호기심을 부풀려(터뜨려) 크림 나를 밀어준 나만에 백업 (yeah~shut yo fuckin face uncle fucka) 정말로 우울한 먼데이 하지만 나는 썬데이 희미해져가는 진실의 윤곽은 불안 과 희망의 싸움은 호각 이제야 필름이 돌아가기 시작했어 황홀한 Massmedia 번쩍이는 CB Mass 와와 와라와라와 여기와 나랑같이 모두놀자 하~~ 내옆에 바짝붙어 갈곳없이 족뺑이 치는거 보다 낫지 나비와 같이 꼬마들아 모두 여기 모여봐 모두 모였니 준비됐어 그렇담 너에게 얘기해봐 남의 얘기 탐내지 말고 아하 금반지 다이아 넌 사치 구렁통 속에 빠져 마구 허우적되고 있구만 그래 너의 구두 바로 팀버랜드 허나 너의 머릿속은 시커멓게 빛바랜
CB Mass 너를 원해 하나, 둘, 셋, 넷 Rythm, 맞혀 Catch Up Nigga. Who's Who's Stopping Me! Snatchin Dem Eyeballs Serving Yall. And What Law? Yall Call, We Bump Heads Nigga we Fly And Yall Fall 답답한 마음에 이런 RAP 시대 세대차이 때문에 표현을 절대못해 CB Mass Clean The Mess 이제 그것을 바꿔 Master The First Chapter And On And On
cb mass yes yo! 불면증속에 선잠속으로 휘어진 활 시위의 긴장속으로 생존을 위한 아르마딜로의 굳게 닫힌 몸에 삶의 의지로 살아만가는 우리네 세상속으로 모든게 fake 자기자신을 지킬무기를 만들어 make 모든거래는 give n take 이제부터 새로운 game을 위해 힘을 비축한 나의 dam 승리를 위해 다시또다시 do it again
우린 Massmedia 힙합 messiah 우리가 여기로 와 모두가 전부다 여기 제발 꺼디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지루하기만 했던 날들 힘들었던 날들 계속 부닥치는 허들의 높은 장애물 어두운 영혼에 파괴물 그 허물에 하! 벗어나려면 쉬워 벗겨 버리면 돼! ay whole body 가식의 껍데기 벗겨 버리면 돼 숨겨진 너의 신들린 탤런트에 모두 맡겨 버리면 돼!
(juvie)
chorus(bobby kim)
새로운 형태의 힙합 사운드 8카운트 에서 다시 일어나 fight 새로운 싸움을 예고하는 제1라운드 knock out!을 향한 바로 거침없는 플로우와 최고의 라임은 마치 컬럼비안산 코카인과 같은 나만의 스타일로 그누구도 흉내내지도 못하는 나만의 스타일 은 바로마치 핵과 같은 랩으로 보여주는 신선한 충격 너희를 중독시키는 캐너비스의 향연 Z.A.SON
6. RUNNING 모든 순간 우린 쫓겨 무언가에 지금 이순간 까지도 시간에 쫓겨 나는 나의 하하 rush 더 rush more fast 더 fast 마치 그림자 같이 쫓아 다니는 어떤 무언가에 시간에 끌려 쫓겨 우리가 세운 대책은 없어 나를 지배하는 시간 째깍째깍 1분이래도 먼저 더 빨리 그렇게 앞서 남들과 같이는 없어 남에 머릴 밟고 올라서서 쫓지않으면 쫓겨 이기지 않으면 뒤져 의미없어 황당한 삶의 타임 코드 과거보단 미래 그미래보다 더위로 주저할 시간없어 뭔가를 좀더 갈구하고 갈등하는 생각속에 지친인간 인식하지 못하는 시간 그 습관적 원칙에 대한 욕망 현실보단 더많고 나은 미래로 만족하지 못하는 경향 이러다 현실을 즐기지 못하고 현실은 미래를 위한 발판으로 시간에 끌려 쫓겨 과거보단 지금보단 미래가 더 나아지길 바라는 자신에 찬 희망 앞날을 전망하는 우리네 스타일 모든 순간 우린 쫓겨 무언가에 지금 이순간 까지도 시간에 쫓겨 나는 나의 하하 rush 더 rush more fast 더 fast 마치 그림자 같이 쫓아 다니는 어떤 무언가에 시간에 끌려 쫓겨 지금은 number 1 pm 위엔 밝은 빛이 나를 쫓아와 어긋나는 절묘한 시차 어두운 그늘로 내 모습을 hide hide 밝은 주류의 빛의 속박에서 벗어나 눈부신 현실의 빛에서 빨리 도망가 경쟁의 선두가 되기 위한 끝없는 서바이벌 나의 라이벌 없애기 위해 더 멀리멀리 멀리 하! 따돌리고 또 약올리는 끝없는 마라톤 빛에 스피드에 잡혀 쓰러져 놓치는 나의 바톤 터치! rush! 일어나 따라가 rush 뒤에 처지는 묻혀 그전에 앞으로 나가 혀! 이미나는 핀뽑힌 혹한 상황에 준비가 되어 있어난 아꺼뎌 하늘의 빛의 색깔은 이미 yellow ocher 아꺼뎌 더 이상 쫓기지 말고 더러운 빛에 맞서라 하하하! 모든 순간 우린 쫓겨 무언가에 지금 이순간 까지도 시간에 쫓겨 나는 나의 하하 rush 더 rush more fast 더 fast 마치 그림자 같이 쫓아 다니는 어떤 무언가에 시간에 끌려 쫓겨 나를 앞지르며 또비웃는 유행에 쫓겨 살아 남기 위해 난 또 머리 굴려 1분 1초가 아까워 더빨리 달려 never stop! 절대 휴식이란 없어 경쟁사회 그속에나 끝없는 변화 그 속에 희생자 달리길 멈춘다면 너는 패배자 사회가 만들어내는 쓰레기 그중에 하나 끝없는 생존의 마라톤 그 속에 너와나 U.N.I 모든 순간 쫓겨 무언가에 지금이 순간까지도 리듬에 쫓겨나는 나의 라임의 또 플로우에 듣는 이들의 기대에 마치그림자같이 날쫓아 다니는 무언가에 나에 힘찬 도약 현실을 극복하려는 나의 발악 목표를 향해 날아가는 한발의 총알과 같이 다시 또다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끝까지 모든 순간 우린 쫓겨 무언가에 지금 이순간 까지도 시간에 쫓겨 나는 나의 하하 rush 더 rush more fast 더 fast 마치 그림자 같이 쫓아 다니는 어떤 무언가에
나는나 나는 개코 아무도 나를 절대로 건드리지 못해 절대로 나는 다이나마이트 폭발해 맘대로 씨발아 먹는 놈들이 만든 힙합 규정화가 만들어버린 자유의 구속과 생각의 엇갈림과 서로간의 햇갈림이 만든 피튀기는 War 분쟁은 끊임없이 what! 그속에 나를 지켜 만들어 높이 띄워 fuck 354!! 눈앞에 흐르는 미소 하지만 밤마다 왜왜 내귀를 내귀를 간지럽히노 히노
나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이상 생각없이 짓거리는 너의 생각 이젠 망상 또 항상 닥치지 못하고 개지랄 떨어 내앞에서 재롱부려 하지만 귀엽게 봐주는데도 한계있어 계속 그렇게 계속 똑같은 실수를 내 주위에서 반복하지마 차라리 내앞에서 해봐 어차피 넌 좆됐어 니 여자친구 어젯밤 내가 땃어 먹었어 fuckin' 조루 새끼 닥쳐꺼져
끊없는 그들의 lie 우리를 속이지마 우리가 팍팍 모두가 팍팍 우리가 밝혀내리라! 심오한 너의 lyric 들어나 전부다 삐릭 우리가 팍팍 모두가 팍팍 우리가 밝혀내리라! 끊없는 그들의 lie 우리를 속이지마 우리가 팍팍 모두가 팍팍 우리가 밝혀내리라! 심오한 너의 lyric 들어나 전부다 삐릭 우리가 팍팍 모두가 팍팍 우리가 밝혀내리라!
다시 또다시 M.I.C 움켜잡은자 나 최자(G) 네가 만든 네 올가미에 걸려 네안에 같힌 너는 쓰레기 오천만의 MC 스타일도 달라달라 말도안되는 공식따윈 만들지 말라말라
너너 너자신이 신이아닌 이상 모든 이상위에 진리일순 없어 긴말 않겠어 힙합의 잣대 절대로 니멋대로 생각 하진마라 닥쳐라 이년아 얼마나 정확히 얼마나 확실히 넌 힙합이 가진 진정한 본질을 얼마나 반영했어 기본적인 사실조차 인정 못하는 너의 의식 수많은 사고와 지도속에 너는 Out 내 주먹에 first round knock you out 기쁜마음으로 fuck a lot
한편의 시로 만든 철학적 rhyme 드러날 (너의 광활한 거짓 드라마) yo! 진실을 외도한 단지 hiphop 페러디 rap 쓰레기 책임회피 진실만을 말해 유명한 책의 문구가 절대로 또 너를 don't explain now!
너와 나만의 고통속에서 터지는 나의 운율속에서 터지는 용의 눈물을 흘리며 불같은 rap과 my lyrical style of tiger 뿜어내고 i'm burnin mcs like asornists messageness so apache robbin ya fuckin confidence 아직도 깨닺지 못했다면 무덤을 파는 자는 너지 너같은 쓰레기 rapper들은 영원히 지옥에서 fuckin 불타야지 따지 나 j.k 네 목을 따지 c.b mass와 나 갈아온 날카로운 메스로 깊게 쑤셔주지 도려내지
그래 책책 보고 쓰는 그 잘난 너의 그 가사 얼마나? 어디까지 넌 이해하냐? 난 너와는 달라 난 그렇치 않아 폼좀 내려고 난해한 글장난 따윈 하진 않아 힙합문화? 입에 침이나 발라 니가 nigga? 도 아니면서 뭘 아냐 니가니가 hiha 그저 음악으로 받아들이지 락이나 재즈나 힙합이나 뭐 다를건 없잖아 어차피 여기는 아메리카 와는 너무도 다를 동방의 등불 우리나라 코리아
끊없는 그들의 lie 우리를 속이지마 우리가 팍팍 모두가 팍팍 우리가 밝혀내리라! 심오한 너의 lyric 들어나 전부다 삐릭 우리가 팍팍 모두가 팍팍 우리가 밝혀내리라!
Count on me through thick and thin A friendship that will never end When your are weak I will be strong Helping you to carry on Call on me, I will be there Don't be afraid Please believe me when I say Count on
I can see it's hurting you I can feel the pain It's hard to see the sunshine through the rain I know sometimes it seems as if It's never gonna end But you'll get through it Just don't give in cause you can
Chorus: Count on me through thick and thin A friendship that will never end When you are weak I will be strong Helping you to carry on Call on me, I will be there Don't be afraid Please believe me when I say Count on, you can count on me I know sometimes it seems as if We're standing all alone But we'll get through it Cause love won't let us fall
Chorus
There's a place inside of all of us Where our faith in love begins You should reach to find the truth in love The answers there within, oh I now that life can make you feel It's much harder than it really is But we'll get through it Just don't give in
many money man mo won mo won more money man mo money mo money many money man mo won mo won more money man mo money mo money
이 봐봐 나에 플래티움 목걸이 팔찌 제발 멋있다 해줘 머리부터 발끝까지 금, 은으로 치장 난 가장 멋진 내 나이 최고의 탑 클라스 그렇게 나의 벤츠 S CLASS를 타고 쇼핑을 가지 거미줄처럼 늘어진 나의 가방 보따리 이게 다야 라고 생각하지 마야 손끝은 언제나 번쩍이는 나의 물방울 다이아 투아이스 확 들어오는 쫙 빠진 투걸스 오~베이베 예쁜데 이리와 어여타 좋아 예~ 허니 내 사랑의 증표 그것은 단지 수표 왼손엔 패루산 르윈스키 시가를 피고 오른손엔 루이13세 술병을 끼고 에브리데이 파리 타임 그렇게 롱 타임으로 거하게 놀고 GO GO GO
many money man mo won mo won more money man mo money mo money many money man mo won mo won more money man mo money mo money
새로산 벤츠 S CLASS 타고 트렁크에는 타워 레코드 랩 코너를 통째로 싫고 카 스테레오에서 흐르는 빅 파파 서브우퍼에 진동에 울음을 터뜨리는 다른차 들의 경보기 HA 어둡던 지하의 때를 훌적 밀어버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르주아의 모습으로 거리를 걷는 나 최자 배고픔이 날 데려간 곳 호텔 뷔폐 이제껏 신세 졌던 친구들에게 한턱 쏜 뒤에 새차를 타고 모두들 내 새 집에 밤새 POOL 속으로 다이브 C.B MASS LIVE.. 즐기는 내 친구들 밤새 흐르는 음악 같이 흐르는 내 맘 부족함 없이 흐르는 이날 이 기분 이 새로운 삶 NOMAL LIFE TO DA 부르주아~~
내 배부른 주머니 속에 삐져나온 머니 내 손목에 제대로 걸친 까르띠에 몸으로 흐르는 부티 하지만 개코 내 얼굴은 빈티 친구의 선물은 불티나가 아닌 지포 길거리를 누비는 스포츠카 츠카 힘 좋은 RANGE ROVER 를 타고 찾아간 압구정 힙합 클럽 이름은 개코 수퍼스타 흉내만 냈던 힙합 SPOT은 전부다 FUCK YA!! 어차피 흙으로 와 흙으로 돌아가 그리고 나의 돈으로 얻은 이쁜 WIFEY 마누라 너의 위액까지 밖으로 흘러내릴 저택 마치 벨리의 토미에 집 인테리어는 흑백 이렇게 단지 바라고 원하는 것의 실상은 허상 그리고 나 또한 진실이 아닌 단지 꿈 또다시 다시 현실의 품 속으로 파고 들어가 WHAT 내 내 인생의 도화점으로 다시 돌아가 WHAT!!
many money man mo won mo won more money man mo money mo money many money man mo won mo won more money man mo money mo money
점점더 점점더 다가와봐 bigheavy women 이제 내품에 안겨 내품에 너에 못다핀 꽃한송이 활짝 피어줄게 거리거리 쫙쫙빠진 pretty women 모든남자들은 just moment 내가 보기엔 너무나 뻔뻔 니 온몸을 감싼 그런 가식에 껍데기 벗어버려 계속 그렇게 계속 빠져드는 dream 끌어오르는 나의 scream 어짜피 너에 꿈은 살살녹아 없어진 ice cream 진정한 본연에 모습으로 진짜베기에 삶으로, 남에 의식보단 본연에 의식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서 좀 더 깊은 그곳까지 자기자신을 찾아 what that. what's that.
what you find! back to the old school what you feel! stick and more stick and more what you know! back to the old school tp be real! what what what cbmass we the best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생긴대로 그대로 가 난 좋아 하! 높게 세운 니코가 난 싫어 30개월 할부 외제차 아~~꺼져 이런! 이건 이건 완전 코미디언 뭐뭐 인척인척! 인척 완전 기절 그렇게 부풀려 더 커?? 보이고 싶어?? 사치에 미쳐 지쳐 널 다 버려 가식의 껍데기 벗어버려 넌 계속 그렇게 살겠지 꺼져버려!!
G A E K O TO THE 개코 다시첨으로 시작하는 맘으로 껍질을 벗지 못하면 언제나 넌 홀로 가식으로 물든 세상연기에 콜록 그 연기가 조금씩 내안으로 flow no! 우리의 솔직함을 믿고 hoho! 카푸치노의 거품이 되지말고 너만의 진한 향기를 갖고 give me the mic 다같이 one two 끝없는 전투는 on&on 조금씩 바꿔가는 변화의 시도 속에 느끼는 고통을 참고 yo! 몸에 걸친 삐까번쩍 보석따윈 풀고 또 거울에 비친 니 모습에 바로 어퍼컷을 날려 ko 됐어 cbmass yo!
what you find! back to the old school what you feel! stick and more stick and more what you know! back to the old school tp be real! what what what cbmass we the best
추운겨울 코트 한 벌 없어도 괜찮아 흐르는 콧물은 닦으면 되잖아 더운 여름 반팔티셔츠 한 장 없어도 괜찮아 웃장 까고 운동하는 척 하면 되잖아 멋진 스포츠카 없어도 괜찮아 멋진 쓰레빠 두짝만 있으면 어디든 가잖아 등따시고 배부르면 되잖아 늘어지게 행복하면 되잖아 나를 봐 내코를 봐 내코는 개코 하지만 행복해 하 내키는 shorty 머리는 대머리 하지만 나는 만족해 하! 인생 그렇게 모든게 완벽하지는 않아 돈 많은 yella 마누라 의 금색 파자마 (브라자)그거면 됐잖아 하지만 언제 나 행복은 물질에 비례 하지는 않지 millionaire 그리고 세상의 벌레가 만든 삶의 더러운 갈래 하지만 자신의 삶에 충실 그리고 만족하면 됐잖아
(Chorus)
거리의 알카홀릭 거짓신앙의 사이비 종교에 홀린 죽음의 countdown에 걸친 너! 나머지 삶을 즐겨 그리고 마치 바이 센티니얼 맨 처럼일에 미쳐 그것도 좋아 삶을 느껴 불구자의 휠체어 대기의 더러운 air rushhour 속에 망가진 티코 자동차 기어 그것마저도 즐겨 이모든걸 그렇게 행복하다고 느껴 what!
(Chorus)
한 가닥 라면 이라도 파와 함께라면 괜찮아 됐잖아? 친구네 개집보다 더작은 방구석이라도 나 혼자 라면 괜찮아 별거 아냐 거리에 벌거벗은 체로 달려도 혼자가 아니라면 뭐 괜찮아 얼굴을 찌푸리지마 고개를 숙이지도 마 어차피 인생은 무죄 운명의 나침반 따라 정해진 대로 흘러가 허나 배부른 후에 잠이 오는 것까진 괜찮아 깜빡이는 신호등 무식하게 뛰어가다 개자빠져도 괜찮아 뼈만 안 다치면 뛸 수 있잖아 목마른 개코가 내가 모아둔 내 허연 액체를 맘껏 들이켜도 괜찮아 내가 말만 안 하면 되잖아 돈 없고 술마시고 싶을 때 일단 죽도록 마셔 괜찮아 기절해버려 이 세상에 니몸을 맡겨 던져 던져 괜찮아 괜찮아 나는 변덕쟁이 카맬레온 내 삶의 모든 결정은 random but 나의 삶의 시작은 현실에 대한 만족 내 반쪽 에 대한 만족 또한 눈물겨운 나의 환경에 대한 만족 한쪽 면만을 보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동 다른 한쪽을 가끔을 가릴때 그때 행복해지는 우리네 인생 가끔씩 모두가 애꾸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늘 어둠에 맞서 featuring Dope Boyz DBG CB MASS! 늘 어둠에 자기본연내면에 맞서! 늘 어둠에 자기도못살게! 늘 어둠에∼자기본연내면에 맞서! 어둠에맞서! 어둠에맞서! 말할게 말할게 사실은 너무나 나약해 창피해 이런 말로 하는게 정말로 나란 게 나로 인한 건 내가 범한 건 가슴 벅차게 다가올수록 내게서 멀어져만 가는 건 예~! 언젠가는 나 죽어서 살았던 때보다 훨씬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니까 너무나 놀라워 (이렇게) 늘 어둠에 힘없이 맞서 (날게) 떨어져 어둠 속을 날게 사방에 쓰레기 그속에 부데끼는 우리네 인생 빛나는 금배지도 나 자신 마저도 이미 너무 더러워 그게 너무 서러워도 뒤집기란 너무도 어려워 그저 바라만 보며 살기엔 단 한번 인생이 너무도 아까워 어둠에 맞서 이제는 빛을 찾아 나서 쉬운 Game이 아닐 거란걸 알아 하지만 달려 누구에게나 영원한 패배는 없는 법 아직 내 붉은 심장은 충분히enough 자기본연 그리고 내면에 정면으로 맞서! DBG CB MASS 우리가 어둠에 맞서 자기본연 그리고 내면에 정면으로 맞서! DBG CB MASS 우리가 어둠에 맞서 DBG CB MASS 우리가 어둠에 맞서 다같이 어둠에 맞서 우리가 어둠에 맞서 DBG CB MASS 다같이 어둠에 맞서 우리가 어둠에 맞서 다같이 어둠에 맞서 너무나 깜깜한 어둠에 갇혀 어둠을 딛고 그 영혼을 씻고 일어난 허리케인 카터같이 은혜가 깃들린 내 어린 영혼의 메인 방어는 순결한 예수의 피 가로막힌 앞이 너무나 너무나 환란한 현실 날마다 하늘에 pray 하지만 높은하늘은 gray 이미 모두가 전부다 파괴되어버린 우리 앞의 내일 우리는 죄인 지혜로운 우리만의 입술만이 전부 썩어버린 너의 맘의 벽을 파랗게 칠 덧칠!! 말하겠어 네가 못하면 내가 하겠어 가슴 아프게 눈물 흘리며 쳐다 보느니 여기서서 나를 기를게 나를 키울게 나를 진정 원한다면 조금 더(flow) 지켜내리라 혼! 나를 누를 수 없는 돈! 적을 동지로 만들기 위해 내가 먼저 내민 손 뭐야 나에게 뭐야 나에게 내게 불필요한 너는 발 붙이지 못하게 빠~ 니네가 당한 보 다는 나 부담스럽다 난 아무것도 몰라 이제는 날 이젠 날 우리가 나갈 진도 오로지 진돕 어디에 맞서 그대로 맞서 저 높은 하늘로 다들 비켜라 내앞에 인간쓰레기를 맨앞에 내가 서서 해쳐가리라 그들 과 함께(돕패) 승리의 날이 올 때까지 난 기다리지 그날에 맞춰 CB Mass 우리가 맞춰 나는 DBG YO! 하나의 생각 으로 어둠에 갇힌 영원한 시공간 한번 더 죽음을 삼킨 순간 어둠을 맞선 지도 내가 뭘 하는 지도 잊은 채 시간과 사건도 돈도 돌고 돌아 죽을만큼 힘든 고비를 넘겨 슬픔과 안타까움이 여겨 지는 날들을 견뎌 이것은 숙명 나의 기적적인 운명 후회하진 않아 포기하지 않아 천사의 날개 로 날아 올라 봐 날
알콜에 취해 흔들리는 내몸 내맘속에 빈공간에 한잔에 물로 채워 내맘속을 모두비워 복잡한 머리위에 술잔을 덜어 걸어 초점을 잃은 두눈을 빌어 또 걸어
온몸에 흐르는 취끼타고 흐르는 알콜 이 중독 시킴에 극치가 다시 추억을 RECALL 알콜 에 어지러 운 환각 속에 모노 톤의 기억이 날 때 너무나 행복했던 기억이 날 때 여러색깔이동물이 모인 포장 마차 모두가 다른 색깔이 모인 삶의 긴 파노라마 모두가 다른 인생스토리 전부가 달라 모두가 달라 취끼안에선 내인생도 심각하게 돌아가 REDROCK CASS HITE BUD ICEICE 가몸으로 파고 들어 내기 분도 NICENICE 내몸의 세포들까지 전부가 긴장이 풀려 나이스 취함에 하이라이트 에 올라가 결국 밖으로쏠린 더러운 오바이트 WHAT 우리나라 오늘 마시고 죽자문화 누가 일으켜주나 무너진 술의 문화 라고 말하지만 오늘밤난 이렇게 외쳐 하! 이렇게 외쳐 후! 다같이 외쳐 건배!
알콜 내식탁위에 태양 활활 타오르는 그 씁쓸함 그 인력에 비워내고 마는 한잔에 빼갈에 나 녹아 내리는 내안에 응어리 한차례 뭉그러지는 네모진 감정이 이제 너도 꺼풀을 벗어 숨기려해 봤자 그 강렬한 불빛에 녹아버리고 말아 나를봐 아니 내눈을봐 알콜에 힘을 빌어 진실을 말해봐 자이제 너 와 나에 인생에 TALK BOX 어느새 시간은 자정을 넘어 4 O`CLOCK 머릿속 깊숙히 뿌리 박힌 가슴 속깊이 말뚝이 박힌내안 맘속에 깊게깊게 패패패인 구멍에뭔가가 부족한 우리내 인생 그 속을 체워 내는우리의약 알콜이 담아 내는 이친근한 광경 반드시 날 다시 또다시 찾아오는 이 환경 오늘도 또 다시 나를 기쁘게 하는 환영 하는 이곳 술자리 언제나 날 위해 비워둔 한자리 yella please baby!
하루종일 비틀비틀 몽롱한 내눈빛 나와 같이하는 영원한 동반자 알콜 온종일 퍼마신 술땜에 맛이간 내몸 무엇 때문인지 뭐때문인지 놓칠 수 없어 귓가에 흐르는 부루스음악 녹아드는 내맘 손에든 내 술 내입으로 쏟아 붙고 거리를 걷는 나 신비에 불빛으로 쌓인 도시에 야경 오늘밤은 그냥좀 쓸쓸한 것 뿐이야 좀마시고 싶을 뿐이야 주머니 속에 울려 퍼지는 전화벨 밤안개 사이로 날아오르는 팅커 벨 밤하늘에 구름을 보며 생각에 잠겨 구름사이로 달빛이 비추면 어느새 흐르는 내눈물 오늘도 홀 로 외로이 외로이 알콜에 젖어 내몸을 날려 내모습그대로 오늘밤도 이대로 알콜홀릭
날씨 좋은 주말 오후 2시 눈부신 햇살 속에 여자친구와 단 단둘이 도시락 싸들고 찾아간 곳 동물원 즐거운 피크닉 여기저기 쌍쌍파티 모두가 하나같이 다 연인 사이 우리속에 갇힌 여러 가지 동물들 이다 서로 다른것 같이 너무도 다른 우리네 인간들 서로가 저마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가진 체 제멋 대로 나름대로 자기만의 삶 을 찾아가네 함부로 다가가기 힘든 너는 옴몸에 가시투성이 고슴도치의 스타일 핵이빨 타이슨 같이 난폭한 너는 tiger style 사회라는 우리 속에 무리를 이뤄 살아가는 우 리네삶 잔나비띠 나최자는 monkey style
다같이 동물원에 모여 갑갑한 철창안에 갇혀 저마다 자기에 STYLE 대로 맘대로 살아가 우리에 삶과 같아 너무도 똑같아
이곳 동물원에 여러 족속들이 모여 동물원에 갇혀 조련사와의 불리한 타협 박혀 모두가 다른 스타 일 저높은 파란 하 늘을 날지 못하는 대머리 독수리 남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박쥐 언제나 자기방어 고슴도치 결국 잡히고 먹히고 마는 머리 나쁜 닭 대머리 스타일 우직한 고릴라라 듣고 배끼는 언제 나 수동 구관조 스타일 현실에 너무나 게으른 나무늘 하! 보 하! 이에나 남의 먹이를 약탈하며 살 아가 하 이렇게 수많은 색깔 사람들이 살아가하 이곳 마치 마치 동물원 갇혀 같이 살아가
다같이 동물원에 모여 갑갑한 철창안에 갇혀 저마다 자기에 STYLE 대로 맘대로 살아가 우리에 삶과 같아 너무도 똑같아 다같이 동물원에 모여 갑갑한 철창안에 갇혀 저마다 자기에 STYLE 대로 맘대로 살아가 우리에 삶과 같아 너무도 똑같아
푸른 하늘 맑게 개인 이날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는 나날 그때 예전에 엄마 손목 잡고 찾아온 이곳 다시 찾은 이곳은 동물원 어린 시절 보았던 내가슴에 깊게 패인 감동을 주었던 동물의 생존법칙 모 두다 오손도손 주는 데로 받아먹고 우리안에서 먹고 자고 너무나 풍족해 하지만 동물의 왕국에서 보았던 날렵한 모습은 모든게 fake 살짝 기대하고 돌아본 사파리 그것도 너무나 실망이였어 내가 본 동물의 왕국은 우리네 삶처람 너무나 행복했어
다같이 동물원에 모여 갑갑한 철창안에 갇혀 저마다 자기에 STYLE 대로 맘대로 살아가 우리에 삶과 같아 너무도 똑같아
최자 그렇게 깊게 폐폐인 나에 가슴 그속에 상처 터질 것 같은 내 brain 왜 하필 나의 best friend 모든게 fake 너 그리고 나 모두가 다 fake 다 fake 다 fake fake 모든게 다 fake 다 fake 다 fake fake 만들어진 시나리오 make 다 make 다 make make 이제는 각본대로 play 다 play 다 play play 반전이 시작될때 기도나해 다 pray 다 pray pray
너의 끝없는 변명에 증오의 눈빛은 불타 오르기 시작했어 활활 개짖음으로 월!월! 활활 끊어 오르는 복수의 속삭임 머리속에 맴도는 사악한 악마의 짖거림 거림 버림 받은 내 자신에 이성을 잃어 무릎꿇어 버리게 하겠어 빌어빌어 니가싫어 너는 절대로 피할수 없는 도마위에 놓여졌어 (후하!) 친구가 너를 확 낙아챘어 됐어 거짓 사랑은 됐어 없에버리겠어 너의 happiness 둘사랑의 아킬레스 건 확 끊겠어 넌 기다리고 있어 자릴지켜 너너 그래너 하 너의 그 모든 fake 그 수많은 l.i.e 밝혀 주겠어 또 나의 진짜가치 커다란 너의 eyes 로 확인 시켜주겠어 후회 할 때까지 두고봐 봐봐 하!!
신지선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어! 내 맘을 속이긴 싫었어! 네겐 큰 충격이었다면 미안해 이해해줘! 어차피 영원 따윈 없어! 내 맘을 속이긴 싫었어! 네겐 큰 충격이었다면 웃으며 끝내길 바래!
너 와 나 생각의 차이 믿음과 신뢰 따위 모두가 lie 내가 네게로 등돌린 사이 my eyes속에서 넌 bye bye bye 하!
왜 내가 너의 곁에 있어야만해 옆에 너의 컴컴한 주머니 속에 갇히긴 싫어 절대 난 이제 손뗄래 식어버린 이 사랑에 신경꺼줄래 나와 너의 친구와의 관계 나의 한계 에 도달했어 조금도 후회는 없어 네게는 충격이었다면 미안해 할수 없어 새로운 사랑의 손길에 나도날 제어 할수없어 우리의 슬라이드 필름은 타버렸어 이제 내머리 속엔 오직 하나의 생각 너에 대한 생각은 착각 넌왜 그렇게 너 생각대로 맘대로 모든걸 끝내 무슨생각대로 도대체 왜 니 맘대로 내 심장의 폭발 이미 지난 나날 널 쉽게 잃어 버릴수 없어 이제 새로운 상황을 만들어 더 이상의 우리의 관계는 없어 그만 됐어
살의 서로에게 적의를 느끼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껍질 생존의 법칙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방식 죽음의 GAME 우리를 묶어 놓은 거대한 체인 1970년의 메콩델타 부비트랩과 보이지 않는 적과 살아 곳곳에 뿌려진 죽음의 SEED 서로를 파괴하는 A.T 필드
또 넌 그 틀에서 받아들여 또 넌 그 틀에서 움츠려들어 사회적인 가치는 성취 아무도 모르게 다가오는 파괴 묵시록의 메시지 또 넌 그 틀에서 받아들여 또 넌 그 틀에서 움츠려들어 사회적인 가치는 성취 아무도 모르게 다가오는 파괴 묵시록의 메시지
지금껏 살아왔던 길 알지 못 한 사이 에 보이지 않던 사이 우릴 DEFENSE했던 껍질 (찔릴)그리고 점점 미칠 만큼에 우릴 어두운 코너로 몰아넣어버릴 샛길 하! 우리 모습을 HIDE 우리가만든 함정 속에 나오지 못한 자 의 비틀거리는 자아 그 속에 살아 날아 오르기 위한 순간 그 찰라 뛰쳐나온 DEFENSE의 가시 너무 날카로운 가시 사람들의 완전 방어로 다 똑같이 다 카피 우리의 HAPPINESS 다시 되찾겠어 가식이란 껍질에 뺏긴 내 모습을 되찾겠어 C.B MASS MEDIA 너의 두 팔을 올리어 다시 두 팔을 올리어 벗어던저 더 빨리 무거운 어깨의 짐 니 몸에 들어간 힘 풀어 벗어 전부다 버 리어
또 넌 그 틀에서 받아들여 또 넌 그 틀에서 움츠려들어 사회적인 가치는 성취 아무도 모르게 다가오는 파괴 묵시록의 메시지
욕망을 깨트리기 위한 너의 기본원칙을 부셔버리기 위한 몸 속 깊숙이 베어든 습관적인 경향 올바 른 방향으로 이끌어 모든걸 멍청히 체념한체 너 자신을 잃어 주위에 시선에 좀더 신경을 써대 니가 속해있는 집단에 눈을 맞추기 위해 따라가기 위해 줄줄이 소세지처럼 너에 인생 은 걸려들어 거미 줄에 네 온몸을 감싸 너의 약점에 초점을 두고 더욱 더 더 너의 실체를 가리기 위해 더 많이 감싸 반복에 반복 이미 벗어날 수 없어 전환점은 없어 몸 속 깊이 뿌리박혔어 이젠 C.B.MASS 에 메쓰로 깊게 쑤셔주겠어...
또 넌 그 틀에서 받아들여 또 넌 그 틀에서 움츠려들어 사회적인 가치는 성취 아무도 모르게 다가오는 파괴 묵시록의 메시지
나를 지키기 위해 걸친 나의 껍질 그 동안 보고 배운 생존의 법칙 하나 둘씩 늘어만 갔던 껍질 위 에 가시 또다시 바닥에 서로가 흘린 피 남보다 더 커 보이고 싶은 나의 욕심 그 속에 길을 잃은 나 의 본심 껍질이 너무 커 방패 가 아닌 그 속에 병폐 가 되어 그 속을 부패 하게 하는 것 껍질 이제 깨버려 더러운 거짓의 껍질 이제 부셔버려 썩어 빠진 가식의 껍데기 이제 처음부터 다시 또 다시 어릴적 순수한 마음으로 다시 가식? 서로가 가진 진실 그대로 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서로의 진 실 속으로 이제는 필요 없는 자기방어의 피로 더 이상의 피도 눈물도 NO MORE` 껍질을 벗고 있는 그대로
또 넌 그 틀에서 받아들여 또 넌 그 틀에서 움츠려들어 사회적인 가치는 성취 아무도 모르게 다가오는 파괴 묵시록의 메시지
숫컷의 본능의 길로 인도하는 맘속에 악마 나 못참고 차에서 내리는 뻔한 드라마 아아 이곳에서 깊은 안식의 탄식을 다시 많이 I`m turn arround n fuck a lot Just hanging arround 숫컷의 본능의 길로 인도하는 맘속에 악마 나 못참고 차에서 내리는 뻔한 드라마 아아 이곳에서 깊은 안식의 탄식을 다시 많이 I`m turn arround n fuck a lot Just hanging arround
새빨간 불빛 그 아래 나를 부르는 너의 눈빛 마티즈부터 벤츠까지 이 거리를 매운 수많은 차 그 속에 남자 들의 눈빛 절정을 향해 치닫는 길 이길 따라 나와 마치 마네킹같은 그녀들 사이를 걷는 나 너무나 sexy 한 모습에 (하) 거칠게 뛰는 나 (나) 의 심장 이미 고삐 풀린 난 한 마리 거대한 본능에 충실한 발정난 강아지 아가씨? 비키니 걸친 저 비너스 같은 몸매에 저기저 아가씨에 꽃인 나의 시선은 yes (후) 얼마면 되겠어? (하) 6만원? 값을 치르고 그리고 나서서 sex sex sex 어! 쾌락의 향연 그리고 육체의 마찰 결합 일말의 애정도 없는 사무적인 작업 그 파티의 끝 나를 덮치는 허무함의 늪 텅벼버린 주머니 결코 후련하지 않은 뒤끝
숫컷의 본능의 길로 인도하는 맘속에 악마 나 못참고 차에서 내리는 뻔한 드라마 아아 이곳에서 깊은 안식의 탄식을 다시 많이 I`m turn arround n fuck a lot Just hanging arround 숫컷의 본능의 길로 인도하는 맘속에 악마 나 못참고 차에서 내리는 뻔한 드라마 아아 이곳에서 깊은 안식의 탄식을 다시 많이 I`m turn arround n fuck a lot Just hanging arround
내 젊은 28 청춘은 그렇게 588 로 거리로 밝은 거리로 그렇게 sex로 물든 내육체의 말로 거짓사랑의 미로가 아닌 마치 죽음의 deathrow 같이 그렇게 나를 조이는 핑크빛 진한 쾌락의 파도 래디오에 들리는 d`angelo left&right devil`s pie 장단에 맞춰 흔드는 썩은 내몸 여섯에서 한 장으로 녹색 지폐가 줄어들 때 내 이상이 현실로부터 조금씩 멀어질 때 똑같이 또다시 그렇게 블랙홀과 같은 깊은 구멍속으로 빠져들게 했지 YO! 아 꺼디어 붉은 라이터로 거세게 창문을 두드려 오늘도 부르짖어 제발 놀다가라고 여기서같이 놀자고 내가 대준다고 내가 너의 마누라 자식 까맣게 잊게 해준다고 제발 아꺼디어 밑바닥에 뿌리박힌 전방에 길이막힌 버림받은 내영혼의 벼랑의 끝을 바라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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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 던져 넘겨 너무나 치욕 그런 지옥 같은 골목길에서 눈을 감고 15분간 세상을 느껴 물끄러미 창밖을 바라보는 소녀에 눈이 나에 시선이 마주쳐 미쳐 몸도 마음도 다버려 버림받은 인생을 던져 무리에서 위를 올려다볼 필요는 없어 내려보며 쌓인 눈물을 떨궈 가시지도 않은 마음에 상처 는 이제 갸날픈 몸매에 가눌수도 없게 되어도 개떡같은 떡치기 위해 등쳐먹는 포주들을 위해 골목길 사이사이 날 붙잡고 늘어져 슬픔에 잠겨 세상을 등진 마른가지 하지만 우리도 마찬가지 가치없는 세상에 상처따윈 지워 그들에게 점점더 핑크빛드레스는 갈곳잃은 새에 슬픈 족쇄가 되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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