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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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1:55 | ||||
라라라~
새로운 시작의 소리, 뭔소리? 그렇다면 지금부터 음악 꺼버려라, 나야말로 관심 없으요, 신경쓸 시간 없으요, 됐으요? 위협의 현실 속에서, 내가 보내는 작은 속에서 꿈틀거렸지. 내 입속에서만 이제 내게 축복을 던져주오, 내게 미소를 먼져주오. 이제 어설픈 HipHoper들은 물러갈 때, 판파는데 급급해, 이나라 힙합은 하급. 이래서 니들이 하는 힙합, 길가에 틱틱 차버리는 플 라스틱 취급도 안해 알어? 길거리와 교실에서도 욕은 들려. 모든 발전은 자유에서 이루어져. 힙합은 미라처럼 감긴 모습이 아니라 한발짝 앖선 용기 있는 자들의 표현. Ray Jay in STARDOM. 조PD, 함께 걸어갈 PSY. PSY, oh your sexy guy. Digital masta, Hey you Mr. 높이가라 Hanc0. 칭찬의 배가 되던 너의 충고. STARDOM있어. 밝은 미래가 있어, 열매는 달지만 그 과정은 써, 내 이름 기억했어, Ray Jay? 듣고서 깨버리는 건 네 자유에 맏기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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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2:58 | ||||
다같이 여기 파티. 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My baby.
후까시나 분위기 깨는 비밀 없기 It's the MC. Rap을 하지 마치 Jay'Z 어디가서 차이고 와도 한끝차이. 자의가 아니여도 여긴 시작의 자리. 구석에 폼만 잡고 있는 너는 못난이. 여기를 빛내 모두 다같이. Slo down, slow down. 저기 빨리 갖다줘요 펜하고 종이. 자 보자. 누가 더 귀엽나 두리번~ 화장발에 맨날 속아 아니 여러번~ 아니 여기 나이트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배우 아니 이럴 수~ She's my hope 어머 아가씨 열아홉 Miss 내가 살게 쥬스.. Uh!! A-ha~ Yo, yo! It's party time! 잠시 환상의 시간, 우리 사는 세상에 화난 이의 모임. 여기 문을 여는 순간 같은 삶이 우릴 기다리지. 하지만 이 젊은이의 패기. 뛰고 싶을 때는 뛰어. 당신의 눈을 보면 내 가슴이 뛰어. 나를 띄엄 띄엄 보지 않는 그대에게 이 노래를 띄워, 비웃기만 해봐, 죽어! 아직까지 멋진사랑 못해본 사람. 절대 사랑 못 해 하지 말고 손을 높이 들어. Hands in the air. And say waiter. Uh, 우연이 아니야, 오빠. 늦은 시간이야. 우리만의 파티. 양키 없는 한국인들만의 파티.. Uh!! A-ha~ Yo, yo! It's party time! 뒤를 보면 후회가 될 때가 많지, 쓸데 없이 소심하지 말고 희망을 쫓아. 항상 뒤를 쫓아가는 Looser가 아니야 우리는. 함께 숨을 쉬고 있어 우리는 꿈에 그림을 그리는 우리는. 모든걸 잊고 다같이, 같이 소리질러 지금 나같이. Yo! 흐르는 시간과 시간 속에 끝없이 반복되는 혼란. 이빠이 현란한 조명속에 던져.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그래 그렇게. 온몸에 흐르는 전율. 높이 들어 우리 함께 이잔을. 모든걸 비워버려. 내 안의 비를. 빛을 비추어 우리만의 파티를.. Uh!! A-ha~ Yo, yo! It's party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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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4:34 | ||||
Hey girl, it ain't no mystery
At least as far as I can see I wanna keep you here laying next to me Sherin I love between the sheets u~~~~ babe babe I feel your love surrounding me u~~~~ babe babe making love between the sheets 따스히 다가오는 네 숨결. 어깨를 간지럽히는 네 머릿결. 이제 사랑의 고요한 빛이 내게 다가와. 사랑스런 입술에 키스하며 이제 우리 하나. 조금은 예감했었어. 꽤 오랜 시간을 외로움 없이 견딜 수 있었어. 항상 네 옆에서 있을 날 떠올리며 미소를 짓지만.. 사랑의 아름다움만큼 따를 아픔이나 그리움도 이겨내야 해. 혹시 사랑이 미움으로 변할 까봐 그 시간이 두렵기도 해. 그래도 널 사랑해. 아침 바라보는 해만큼 따스한 이 느낌만으로도 행복해. 시간이 지나 같은 해를 맞이하며 하루를 열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래. 사랑을 아니? 아니 아니라고 말 해 주겠니? 네 사랑의 시작이 나길 바라는 나를 아니? 얼만큼이나 더 가까이 갈 수 있을까? 너도 혹시 새로운 생명을 느끼고 있니? 작지만 너에게만은 가장 큰 내가 돼. 그 자리에 있기만 해. 용기 있는 자만의 것이라지. 마인해, 나만의 준비가 필요했어. 자 이제 흔한 사랑이 아니야. 내 영혼이 숨쉴 수 있는 작은 공간은 바로 네 안이야. 네 고통은 내 아픔이야. 그래. 힘들 땐 기대. 여긴 내 품이야. 때론 울기도 하겠지. 널 위해 기도할게. 우리 서로 믿기로 해. 위로의 눈물을 흘려줄 서로를 간직하며 조금은 참기로 해. 지금 나 널 위해 기도해. 우린 영원해. Girl I love you all right long and I know you felt in comming home. Daring just stay in my love oh your taste is so sweet. Sherin I love between the shee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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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23 | ||||
갑자기 저 기집애가 나한테 왜 저러지? 내가 맘에 드니? 그래, 한번 풀어볼까 오랜만에? 제발 그만해 하는 소리 하기만 해. 눈이 아주 좋군, 쓸만해. 조명이 아주 야릇하군 조명발이라도 좋아. 집이 어디야? 정말? 내가 사는대도 거기야. 지금 어딜가? 타봐, 가긴 어딜가?
종이 몇 장으로 사랑을 사. 말많은 애들 다 질색. 꼭 차벼렸네 Bull shit! 후에 너를 기억할 지 모르겠다 글쎄. 시간 없다 날새. 웁스! 갑자기 왠 전화? "여보세요~ 어, 그냥 밖이야. 그 냥 있지. 저번에 말한 친구 있지? 걱정하지 말고 푹자. 그래, 내일 보자." 입가에 지은 미소. 실수는 무슨 실수. 남자가 그럴 수 있지, 뭐. 술마실 수 있는 곁에 있을 테니 떨지마. 네 빨간 치마가 아주 예쁘구나. 좋다, 어디든지 가자. Hey bitch! I just wanna fuck you, bitch! 네 눈에 비치는 네 모습을 믿지. 나는 알아 그런 자연스런 이치. 애인? 있지. 누구? 너! 내가 양아치냐? 그런 것 같고 뻥치냐? 그거 벌써 치냐? 치마? 아냐, 네 다리 보는거. 괜히 찝적거리는거. 그런거 나 안해. 쓸데 없는 소리말고 자 건배. 오늘을 축하하는 축배. 항상 네 곁에 있겠다고 말했잖니. 귀에 닿는 음악소리. 짙어가는 향기. 아주 밝군, 달이. 꼬이는군 말이. 풀리는군 눈이. 떨리는군. 흥분된 기분. 안 그런척 완벽한 표정연 기. 아가씨와 술과, 자욱한 담배연기. 몇시에 일어나야겠어. 괜찮아, 어디가서 차나 한잔 하 고 갈까? 자기야, 나 졸려. 나도 졸려. 어차피 운전하면 걸려. 갈래, 말래? 어디가서 잘래? 그래. 그때 께울게. 하얗고 잘 빠진 나의 걸레. Yo, yo! Hey bitch! I just wanna fuck you, bitch! 네 눈에 비치는 네 모습을 믿지. 나는 알아 그런 자연스런 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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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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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what do you got, yo'
'Take this flash shit y'all, This is Ray Jay joining rap shit, you know what I'm sayin, You know how we do for A2Z, checking this message, we hope all ya fake niggas out there, talking about peeps man, fuck out there man. This is Ray Jay time here, all ya fake niggaz man, don't even try to touch. That's bullsh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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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17 | ||||
절대로 못 따라하지 H.O.T. 캔디. 잘나갔던 강수지에게는 관심없지, 내가 찍었지
효리. 시간이 몇시? Yeah, I like that uzi. Besnise. I like money. You like my rap? Go, 개리 . 네가 알 듯이 I can form jorge, jorge 친구들이 다 기다리는 내 생일, 궁금해 서태지의 전생이. 거기 못생긴 아가씨 당신 입에 내 이름 함부로 넣지 마라. 뉴스같은 만화. 만화같은 뉴스. 매일 저녁 9시 땡~ 오늘의 꼴은 이렇습니다. 이거 돈좀 되겠습니다. 결국엔 길 것 아닙니까? 내가 대충 불러도 너네들 노래보다는 더 잘하겠다. 안되는 거 녹음하느라고 수고했다. 나는 왕따 시켜도 좋다, 내가 대신 좆까 하는 것 까지도 튀어볼려 썼다는 소리는 하지 마라, 어? 괜히 동정심 가는 잡상인의 목소리. 해지 나갈 때 꼭 들리는 반갑지 않은 종소리. 괜히 쏠리는 그날밤 종이 여섯장으로 삐리 리삐리리.. 배고픈 아가들의 도시락 소리. 한가한 아줌마들이 줄선 거짓말 상영관. 인생이란 맨날 항상 극과 극을 달려, 달려라 달려 로보트들아. 누구를 탓하리요. 그대는 날라리요. 이게 내 갈길이요. 왜 하필 이곳이 내 땅이요. 그래도 어딜 가도 꿇려 본적 없소. 난 한국인, 아라리요. I see to many kiss. I got no fies(?). 인간들은 무덤덤. 열 일곱 살의 첫 경험. 스스로 파는 제 무덤. Can you kill me? Ask me. RayJay in STARDOM. 내가 왜 힙합을 하는지 알어? 힙합이 자유인지나 알어? 2Pac이라 부르는 니들이 무슨 힙합을 평가하고 다녀? 웃겨. 지저분하게 난잡한 소리가 그렇게 꽉 차 보여? 물론 내께 아니라 상관 안해도 우리나라 대중음악 질을 떨어뜨리는 니들 음악 때문에 쪽팔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야. 그저 애들 쪽수좀 늘려서 판 팔아먹는 유치한 상술. 이제 좀 접어라 슬슬. 애들이 배운다, 당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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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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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 Jay.. 조PD씨..
chorus 가끔가다 문득 떠오르는 격한 감정이 바로 힙합의 원천이란 뜻..X4 조PD 지금 일어서 우리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거야 우리는 반드시. 아무도 못 보던 것도 우리는 봤듯이 나타나 숨쉬는 이 놀라운 현실. 여길 봐 다시. 잊었던 과거에 묻힌 지난날의 생각, 모든 도전하고픈 굶주린 생각. 거친 생각. 결국엔 이용당하기 딱 좋을 뿐인 철없던 생각. 너와 나, 미처 깨닫지 못한 체 거친. 그 세월 속에 이미 거친 처음 의 사고마저 다듬어지고, 이기고 지고가 아닌 세상 속에서 다시 한번 만들어지고. 이렇 게 문득 뒤돌아 봐야 그 기억은 아련하기만 하게 지워져 가는데, 지난날은 아무것도 남은게 없는데, 지난날은 아무것도 남은게 없는데... RayJay 멀다, 갈길이 멀다 해서 이리도 숨가쁘게 뛰어 왔나. 시간만큼 앞에 성큼 보인 이 세상. 희망이 붙은 맘만으로도 행복했던 미래 버리고 이곳에 돌아오는 길에. 같은 자리 같은 모습 늘 같은 시선이 불고 또 같은 미를 가려 두견 그건 볼만하지. 막연히 드는 기분. Yo,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기분. 빨리, 높이, 멀리, 아니 가끔 천천히. 등 이 보여도 때로는 느긋하게. 모두들 내게 키스하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작의 빛으로 다시 빛나리 가지런히 놓인 듯 꼬인 운명은 참 아이러니. 끝까지 가지 부지런히. 영웅 으로 다시 태어나 우리 나란히. Yo.. you with me? 가끔가다 문득 떠오르는 격한 감 정이 바로 힙합의 원천이란 뜻. 가끔가다 문득 떠오르는 격한 감정이 바로 힙합의 원 천이란 뜻... cho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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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37 | ||||
You don't have to listen to this song, this song only poor person, babe.
어쩔 때는 내게 반말하지, 야! 그러면은 나는 피식 웃으면서 왜? 내용없는 이야기로 티격태격 싸우는게 우리 벌써 5년째. 그러면 오빠 우리 세상에서 누가 젤 이뻐? 내가 보기엔 여기에서 너 빼고 다 이뻐. 괜히 장난쳤다가 "내가 다신 전화 하나봐!" 그게 벌써 3일째. 좋은 만남, 그만 둘 수 없던 만남. 그러고 보면 운도 좋아, 성남. 작고 귀여운 아이 어느새 적지 않은 나이 변함없는 잔소리 데데데... 긴 시간을 힘께 자라온 모습, 화장 안한 부시시한 모습, 너 우는 모습, 꾸밈 없는 너의 모든 표정이 내 사랑스런 모습인 것을... 극장 한번 가기도 힘들어. 왜 내가 왔는데 음악만 들어? 내 얘기 들어. 투정대는 모습 알아? 다시 한번 말해 내 사랑스런 모습인 것을.. Pretty love pretty love, you'r my love the only love 유치했던 편지, 몰래한 전화, 어쩌다가 남긴 메시지에 오빠! 하는 소리 들리면은 터프한 척 응 바빴어 하면 넌 나빴어 하며 넘겨주던 네 모습이 예뻤어. 난 너무도 기뻤어. 지금도 그렇듯이 나의 너무도 자연스런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줄 수 있는 귀여운 네가 있어 행복해. 그러니까 걱정마. 난 예전과 똑같아. 네 곁에 있으면 왠지 나는 것 같은 향기. 기억해, 내 목소리로 전하는 편지. You're my girl 어디에도 없던걸. 훌쩍 어른이 되었지만 함께 하면 그 어릴 적 모습 그대로인걸. 그릴 수도 있는 네 얼굴. 천 플러스 팔이오. 무지하게 빨리 온 오늘 one three one. Let's count down 5 4 3 2 1... Yeah! Pretty love pretty love, you'r my girl only love, oh my love. 내 여자라고 표현하기 쑥쓰러운 아이. 그저 평생 소녀로만 살 것 같은 아이. 입이 닳도록 내 자랑을 늘어놓는 아이. I know she never forget me. 그날이야 바로 오늘이. 이른 저녁 전화벨 소리 울리던 그 날이. 지워지지 않는 모든 기억들이 다시 되살아 나는 이 순간이 이대로 영원히.. Come on! Pretty love pretty love, you'r my love the only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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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4:20 | ||||
DJ, RayJay, Hanc0, Yota, rapper zen babe babe..
내가 아직 나를 몰라도 나는 DGT, 정상을 향해 달려가는 나는 MST. 우리가 모여 생각하는 HIP. 네가 아직 나를 몰라도 나는 SDT. 지금껏 내가 본건 모두가 저질. RayJay가 말한 것은 한가지. Yo! Think like I'm think it. sprick won I'm sprick it. What's you wanna whach. Do wanna do it. 아주 간절하게 단지 뿐이지. 이제 너도 눈을 떠라 밝은 세상이 막힌 너의 마음 모두 뚫어줄 테니. I, Yeah! that will be talk about now Yo! Drop that! 그건 생각일 뿐.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이야, 자만일 뿐. Fuck that! 모두다 짐이될 뿐. 이 그대로 계속 뻗어가 부풀었던 꿈. 주절주절 떠들어대는 말들. 피곤해, 그만해, 불만에 찬 우리나라. 허락씩이나 받고 만들어야 될 미사일처럼 나도 곤란해. 곤란만 하면 나도 이짓 못해. 음란해 혼란보다 더 컸던 발전에 인터넷. 한단계 더 높은 생각의 집합체. 여기서 그만 알아듣길 바 래. 곧 불어닥칠 폭풍을 준비해. 랄라라, 갈라라, 마구 갈라서니 니네들 멋대로 맘대로 지껄 여라. 아직까지 한단계 높이 선 내가 내리는 지시. The whole say but my sign. You bought now. 반드시 들려올 너의 함성. 마치 미친 듯이 하든지 네가 그렇듯이 그리 오래가 지 못할 너의 개폼에 괴로워 할 너를 기대하리. Drop that! 그건 생각일 뿐.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이야, 자만일 뿐. Fuck that! 모두다 짐이될 뿐. 이 그대로 계속 뻗어가 부풀었던 꿈. 날아라! 같은 곳에서 그대가 맞은 대우 rock! 이세상이 끝나는군 끝나긴 아니 희노애락이라 믿는 분은 어서 날려! Hanc0군 Ray동 DM번지 Yota앞. 상금을 바래? 그렇다면 그대의 역 사속에서 치사한 얍쌉이로 남는 그대 모습 좋아? 그렇게 좋아? 가만있어 주렴, 내말 들어주 렴~ 나 하늘보다 높고, 아니면 말고, 헤집고 뒤집고 달려라 Go, Go! 내 생각이 살고, 아니면 말고, 이렇고 저렇고 알 것 없이 Go, Go! Uh! You the fuck is the deal in I niggy it's RayJay in your area, you ready psy's right? Drop that! 그건 생각일 뿐.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이야, 자만일 뿐. Fuck that! 모두다 짐이될 뿐. 이 그대로 계속 뻗어가 부풀었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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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49 | ||||
다들 알고나 욕들 하는 건지. 두 눈에 뿌옇게 끼어 있는 먼지.
오래 전 빛나던 눈동자의 아이. 누구냐고 묻긴, 나지 Ray. 히히.. 쫄거라곤 하나도 없지. 아직까지가 아니라 내가 살아 숨쉬는 날 그날까지 같은 사람끼리 지배를 받는 것이 우리 세상인데 어차피. 누가 나를 건드려? 너같은 애들 내가 수없이 거느려. 언젠가 나를 보게 되면 넌 업드려. 그날은 멀지 않았으니 이제 조금만 기다려. 그리 밝지 않은 곳에서 내 인생은 흘러갔지, 그랬지, 어두웠지. 어두워서 빛을 보며 살아왔어. 언젠가 내가 그 빛이 되리라. 상처가 힘으로 다가와. 꼬치꼬치 묻지 말고 따지지도 마라. 별거 아닌 그것 가지고 끝까지 나까지 끼어들게 하지 마라. 지금 난 나만의 나라. 깨우지 마라. 누가 나를 건드려? 너같은 애들 내가 수없이 거느려. 언젠가 나를 보게 되면 넌 업드려. 그날은 멀지 않았으니 이제 조금만 기다려. X2 조직의 보스만큼이나 날카로운게 있어. 살다보니 그렇게 됐어. 나의 smooth한 미소에 다들 넘어가게 됐어, 이제 됐어. It's my turn.. 똑소리 나게 똑똑하게 문을 똑똑 두드려도 무뚝뚝한 놈들 보면 제일 밥맛이야. 넘어가는 놈들 보면 꿀맛이야. 이러면 안되지만 말야. 어쨌든 진실은 진실로 밝혀지기 마련. 그렇지 않다면 여긴 살 곳이 아니지. 진실은 내 안에 있는 유일한 진리. 절대로 질리 없지. 항상 같은 길을 간다고 생각해. 내가 가는 길에 대해 억눌리거나 심각해 본적도 없어. 바뀐 적 없어. 나보고 무모하다고 착각하는 놈들. 그냥 무시해 버리지. 뻔한 생각들은 버리지 못하는군. 도대체 뭣하는지 모르겠군. "전성남군, 자네 참 맘에 드는군." 하며 슬쩍 내미는 손들... 웃기고 있군. 이렇게 세상이 돌아가고 있었군. 누가 나를 건드려? 너같은 애들 내가 수없이 거느려. 언젠가 나를 보게 되면 넌 업드려. 그날은 멀지 않았으니 이제 조금만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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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4:02 | ||||
Ray J(chorus) 시작부터 나는 너와 격이 다르다!!
같은 시대를 살아도 머리 차이나!! Every tama see you what say My pride!! 바른길을 버린, 그저 버린 인간들.. X2 Yota 길거리에 쭉쭉 뻗은 아가씨들을 바라보며 질질 싸는 놈들이 오늘밤은 흥건히 젖는밤, 질퍽한밤, 입안에 땀나도록 뛰어야 외롭지 않은밤.. 내말이 맞나? 맞다 안카이~ 내말이 맞나? 맞다 안카이~ 돈많으면 살기좋은 Korea하하하 아직 우리 나라가 이런 꼴이야, Ray J~ Ray J 너의 인간성으로 잘못 알려진 이 아부, 하기야 힘들기도 하겠지 사람비위 맞추면서 벌어먹고 살려니까 말야, 빌어먹고 살아야 될 인간들.. 얻어먹고 다니는 주제에 목소리만 큰 인간들, 여기는 네가 아는 구정물이 아니란다. 너의 손가락 까닥거림 보다는 이 거리낌 없는 지껄임이 더 큰 힘이 됨 을 기억해라. 원인없는 결과? 몸조심? 불조심? 여자조심? Bull shit!! 다 돈조심, 세상이 별로 오래 갈것같지 않은 조짐. 잔머리가 굵어가는 것도 다 돈의 힘. 심심할 때 한번 의심해보는 현대식 사고방식. 벌어라 꼭꼭. 이쁜 아가씨가 쪽쪽. You like that? You like the mother fuck that? Yota 나를 바라봐라봐라, 두뺨에 흘린 눈물을 바라봐라봐라. 감출 수 없는 멈추지 않는 이 눈물 heo.. 이제 너의 뺨에 흘려야 할 눈물 ha.. You 봅세, 나좀 봅세~ Yota는 마루타가 아니랄세.. You 봅세, 나좀 봅세~ Yota는 마루타가 아니랄세.. chorus.. Yota 돈많은 아저씨와 돈에 눈먼 아가씨가 만든 교제 원조교제 삭제 되어야 할 우리의 숙제, 이 사회가 만든 우리의 문화는 낙관. 이런 아저씨들 좌우명이 궁금하네요. 혹시 자자 먹자 놀자 깨작대지 말자 아닌가요 전쟁 아닌 경제가 만들어낸 위안부들. 이 사회가 만든 '아가씨..' Ray J 광대같은 몸짓으로 견뎌야 할 세상. 항상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지뢰밭. 정직한 길 앞에 개떼같이 몰려드는 손가락질. 아무리 둘러봐도 제대로 된놈 만나기는 하늘의 별따기. 그저 따귀 한 대 맞고 참아주지만 두고보지. 진정한 승리자의 길을 걷는 내겐 속물일뿐. 야비한 그 땀은 결국 눈물일 뿐. Yota 돈과 권력을 양손에 쥐고 우겨대는 너희들이 우리들을 보기에는 흔들흔들, 건들건들 하는 개들처럼 보이겠지만, 하하.. 이거 왜이러시나 알건 아시지 않나? 자꾸 이러시면 그대, 이름까지 불어, 이제 내가 말하는게 나의 법이니라. 그것이 내가 살아가는 방법이니라. cho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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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1:36 | ||||
'음성녹음은 1번, 이동전화 호출은 2번..'
'삐소리가 나면 녹음하시고 녹음이 끝나면 별표를 눌러주십시오' '어, Ray Jay, 나 Yota인데, 자냐? 아 다른 것 때문에 온 거 아니라, 녹음 끝났데매. 고생 많았다. 이제부터 고생이지. 자는데 걸어서 미안하다. 고생이잖아' '녹음이 취소되었습니다. 삐소리가 나면 녹음하시고 녹음이 끝나면 별표를 눌러주십시오' '어 저기.. 아...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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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3:49 | ||||
Are you cuss something mother fuckers what time it is?
It's Ray Jay time right. You put mother fuckers never understand never we at. Yoping the fucking space ship fake in mother fuckers? Yo! 주인공이 죽지 않았다면 기억하지 못 할 영화. 어쩌면 비극을 더 즐기는 우리 인간. 282연예인들의 새 인사. 공짜로 얻으려는 의자. 위의 모습을 꿈꾸는 인간의 모습. 우리나라 술 문화, 이해가지. 오래가지 못 할 사랑, 의리, 또 친분. 반대하시는 분 몇분 바로 왜? "음 악이 오락이냐? 왜 다들 음악하다 딴 짓 부리냐?" 언제나 되야 정신 차릴까? 필요해, 작가 정신. 우리나라 노래 다 똑같애. 애나 어른이나 다 뻔한걸 원해. 뜨면 돈벌거든. 그럼 나오거 든. 돈은 벌어야 든든하겠지 돈이면 뭐든 커튼 한 장 달랑치면 안보이니 내가 귀막아줄까? 자존심이 아니라 그건 양심이야, 양심. 난! 너와 한마디도 하기 싫어 내말이 좀만 비추지 얘기할 수 없으니. 난! 너와 한마디도 하기 싫어 내 입장이 잘난 줄 쟤가 이해 할 수도 없으니. That's right! Yo! Com'on! 좆나게 짜증나! 웬만한건 다 싫증나 그냥 고가 도로나 실컷 달 렸으면 좋겠어. 나도 할만큼 했고. 노력할 만큼 노력했어. 누가 욕하고 싶겠어? 행복하고 싶 어 두눈 시퍼렇게 뜨고 의지의 눈빛으로 타는 내 눈빛을 누가 알아주겠어? 계속 똑같은 길 을 걸어가. 내길을 막은 사람 다 좆까 아무 것도 모른대 joker에게 무슨 말을 해야해? 그냥 대충 살다보면 알게 되. 그렇게 해, 끝없는 의문의 연속. 그 질문속에 나를 찾는 가장 큰 작 업. 네가 큰손이 되었더라도 내게 보여줘 겸손. Yo! 난! 너와 한마디도 하기 싫어 내말이 좀만 비추지 얘기할 수 없으니. 난! 너와 한마디도 하기 싫어 내 입장이 잘난 줄 쟤가 이해 할 수도 없으니. 담배속에 숨어있는 너의 내면 그대가 갖고 있는 외모보다 아름답다면 나 그댈 위해 노랠 불 러드리리오... 요르레이요르레이요르레이~ 내맘속에 주름잡고 있는 너의 모습, 그대의 관습중 자리잡은 내모습 우습게 보였다면 그대를 역습할수 있는 나의 습격에 그대의 공습경보가 왱 왱.. 난! 너와 한마디도 하기 싫어 내말이 좀만 비추지 얘기할 수 없으니. 난! 너와 한마디도 하기 싫어 내 입장이 잘난 줄 쟤가 이해 할 수도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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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1:01 | ||||
15. |
| 4:08 | ||||
그래, 맘먹은 대로 해, 뭐 그까짓거 가지고 욕해서 뭐해? 그렇게 약해? 알아, 수많은 생각이 머릴 스치겠지만 이제 결정을 내릴 시간. 모든게 있고, 돈도 필요 없고, 그렇에 머리 아프게 한 사랑도 없을테고. 평온한 영원, 앞이 보이지 않니? 주먹 꽉쥐고 다짐한게 언제지? 이제와서 남은 건 뭐지? 눈앞에 보인 위선자들과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 불행한 너의 과거. 그 과거에 반복되는 되풀이. 만약 너의 길이 둘이 있다면 이제 조금더 깊이 생각해. 힘겨울 너의 미래.
I wanna kill my self tonight. Even fine. Reason why... 내일이면 또 하루가 시작되겠지. 친구들의 전화. 늘 들리는 목소리들. 그렇게 또 하루는 시 작되고, 아픔도 조금씩 잊혀지게 되고, 모든 이치는 신의 뜻. 그전에 자신의 뜻. 그대로 반듯 하게 걸어가는 거야. 다 그런거야. 수많은 고통을 안고 미소짓는 그네들의 모습. 그건 결국 누군가의 모습. 사람들이 말하는 밝은 너의 미소는 그대로 간직해. 너의 적은 없다는걸 기억 해. 무거운 너의 어깨만큼 강한 너의 의지를 기억해. 내 앨범 어딘가에 꽃혀있는 사랑도 기 억해. 그 사랑도 아름답고 귀엽게. 내 곁에 항상 있는 너를 위해 내민 손들. 모두에겐 아픔 인 것을. 시작 아닌 또다른 시작. 아니 제발 또다른 시작이기를. 자유의 선택. 그런건 빼앗긴 지 오래. 누가 멋대로 내 문제를 내거라고 믿었는데 억울한 현실들. 나를 가둬놓은 빽빽한 교실들에서 도대체 무엇을 가르쳐 주었는지. 차라리 내게 세상을 좀더 보여주지. 사랑도 내 겐 아니였나보지. 내 꿈을 향한 질주. 또 이젠 모든건 실수로밖에. 그걸로밖에 남지 않았는 데. 시작부터 이건 아니였는데... I wanna kill my self tonight. Even fine. Reason wh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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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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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내가 스스로 건 도박. 매니저들은 주먹을 불끈 쥐고 그러지. 대박! 옛날에 하던 말로 천박스런 무리들이 내 속을 긁지 박박.. 돈 잘버는 사람들이 젤로 부러워? 나는 랩 잘하는 랩퍼들이 더 부러워. 내 입이 더러워질까 염려하시는 우리 엄마 "쟤가 내 아들이예요." 하긴 좀 조심스러워. 말이 나와서 말이지 의심스러워. 좆나게 어설픈 배부른 머리 떠들어대.
그럴 땐 나는 폼나게 그러지. Fuck you sundeath! 뭔소리니 왜요? 머리 속에 뭐 들었니 얘 야. 참을 수 없는 감정 청정. 당당하게 맞부딪혀. 복종을 하나뿐인 맞선보다도 시시한 결투. 아무일 없는 말투. 그냥 외투걸쳐 미처 참지 못한 비수, 후후.. 오늘도 승리, 어제도 승리, 내일도 승리, 할거야 오직 정복하는 자만이 얻으리, 빨리 쟁취하 는 자가 최후의 승자가 되리. 유유히 걷다가 느끼는 나만의 자유. 무엇에도 비유할 수 없는 최후 행복이 다 내 소유. 바로 왜? This song is all for you. 생긴건 장부와 아가씨가 있으니 살만하네요. 잘 될테지. 서기 의 서태지의 존재처럼 내 꿈도 클테지. 사랑도 불태우지. 진정한 Cool guy의 모습이 아닐까. 이런 나에게 라이벌은 조조 아마레(?.. 술 이름인가..??) 몇번 걸친 놈이 아니라 최고의 실력 자 들이니라. 최고가 되리라. 꼭 이기리라는 자만의 혼자만의 생각으로 넘겨버려. 미끄러지 는건 시간문제. 태도가 변하는건 인간문제. 필요한건 넘어졌을 때 변치 않는 형제, 이제 이 말 여기서 접을게. 오늘도 승리, 어제도 승리, 내일도 승리, 할거야 오직 정복하는 자만이 얻으리, 빨리 쟁취하 는 자가 최후의 승자가 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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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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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3:37 | ||||
Year to thouson. Z가 만진 more city 키를 올려놓으면서 난 언제나 I see 내 눈에 걸친 까만 teent. Why Z bottom beat twarson day to found to me a kiss found that.
한 대 피구 꺼져. 돛대갖구야 그대 그러면 뭐돼? 왜 꾸려 꼰대? 인생의 끝에 다 가서 그거 내껀데.. 하고 후회할 텐데. 지나간 시간이 너무 길었다. 돌이킬 길은 없다면 너도 내 눈앞에 없다. 꺼지던가. 내 얘길 들어. Follow me. Oh grow me. Say yeah. You feel you get me. 혼란속에 빠진, 그 속에 지친, 수많은 생명을 깨워줄 우리가 바라는 건 아무도 몰래 깊이 새 겨둘 두손 모아 빌어. 우리에겐 영웅이 필요해. 내가 곁에 있을테니 안심해. 그렇게 생각해. 예감이 진해. 왜 내 또래에다 가위질에 진심해? 반드시 올거야, 원해던 밝은미래. 그걸로 안 쫄아. 위협이 심해. 겁많은 족속들하곤 난 안친해. 여기로 모두 모여. 얘기 같이 해. 돌이킬 수 없니, 단 한번의 기회? 돌아도 돌아도 똑같은 자리. 돌아와 보니 너무 많은 나날이 하늘에 떠있는 별자리 보며 운 명을 점칠 수 없는 눈치지. 괜시리 미워지는 내 진실이 우울하게시리 깊이 파고들어야 하나. 그 한이 의지가 미천이 됐나. 바뀌여. 시간이 왔어. 느껴. 늘 새로운 생각이 다는 아니다. 내 가 여기 있음을 기억해. 아픈 기억에서 뛰쳐나가니까 미처 생각지 못한 모든걸 이루리. 저 위에서 썩은건 모든 건치. 우리 한번 끝을 보는거야. 어때? 같이 우리 레이디, 나 큰이가 준 반점좀 빼버려(?). 운명의 선택, 입에서 모두 네꺼. If you hate me? I hate you too! If you heat me? I heat you twice 내가 곁에 있을테니 안심해. 그렇게 생각해. 예감이 진해. 왜 내 또래에다 가위질에 진심해? 반드시 올거야, 원해던 밝은미래. 그걸로 안쫄아. 위협이 심해. 겁많은 족속들하곤 난 안친 해. 여기로 모두 모여. 얘기 같이 해. 돌이킬 수 없니, 단 한번의 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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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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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여기 파티. 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My baby.
후까시나 분위기 깨는 비밀 없기 It's the MC. Rap을 하지 마치 Jay'Z 어디가서 차이고 와도 한끝차이. 자의가 아니여도 여긴 시작의 자리. 구석에 폼만 잡고 있는 너는 못난이. 여기를 빛내 모두 다같이. Slo down, slow down. 저기 빨리 갖다줘요 펜하고 종이. 자 보자. 누가 더 귀엽나 두리번~ 화장발에 맨날 속아 아니 여러번~ 아니 여기 나이트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배우 아니 이럴 수~ She's my hope 어머 아가씨 열아홉 Miss 내가 살게 쥬스.. Uh!! A-ha~ Yo, yo! It's party time! 잠시 환상의 시간, 우리 사는 세상에 화난 이의 모임. 여기 문을 여는 순간 같은 삶이 우릴 기다리지. 하지만 이 젊은이의 패기. 뛰고 싶을 때는 뛰어. 당신의 눈을 보면 내 가슴이 뛰어. 나를 띄엄 띄엄 보지 않는 그대에게 이 노래를 띄워, 비웃기만 해봐, 죽어! 아직까지 멋진사랑 못해본 사람. 절대 사랑 못 해 하지 말고 손을 높이 들어. Hands in the air. And say waiter. Uh, 우연이 아니야, 오빠. 늦은 시간이야. 우리만의 파티. 양키 없는 한국인들만의 파티.. Uh!! A-ha~ Yo, yo! It's party time! 뒤를 보면 후회가 될 때가 많지, 쓸데 없이 소심하지 말고 희망을 쫓아. 항상 뒤를 쫓아가는 Looser가 아니야 우리는. 함께 숨을 쉬고 있어 우리는 꿈에 그림을 그리는 우리는. 모든걸 잊고 다같이, 같이 소리질러 지금 나같이. Yo! 흐르는 시간과 시간 속에 끝없이 반복되는 혼란. 이빠이 현란한 조명속에 던져.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그래 그렇게. 온몸에 흐르는 전율. 높이 들어 우리 함께 이잔을. 모든걸 비워버려. 내 안의 비를. 빛을 비추어 우리만의 파티를.. Uh!! A-ha~ Yo, yo! It's party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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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 1:30 | ||||
Yo! It's me. Are you haven a good time? Yeah.
오랜동안 나와 또 그대를 위한 시간이였다. I'll be back. I'll be right back. And remember. There is alored. God bless you all. Pe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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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 0:46 | ||||
['여기는 Yota, 나와라 Ray Jay' 녹음중]
'Yo, yo, yo? 누구야' '여보세요' '여보세요? 야 전화받으면 어떡하냐' '어?' '전화받으면 어떡해?' '뭐라고?' '전화 꺼놓으래니까' '아, 꺼놨다가 켰어' '어, 알았어, 꺼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