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방송가를 강타하고 있는 최고의 신인그룹!! 신해철의 음악적 컨셉과 조성모의 노래지도가 이뤄낸 합작 국내 최초의 하드테크노 밴드 문차일드. 신해철과 조성모 소속사가 함께 심혈을 기울여 프로듀싱한 밴드의 문차일드는 전 멤버들의 화려한 연주가 전혀 10대라고 믿겨지지않은 만큼의 실력자로 구성된 하드코어 테크노는 전 유럽과 미국 일본 홍콩에서 새로운 팝의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이미 Prodigy, Under World, Chemical Brothers로 잘 알려져 이는 장르로 이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결성되었다. .... ....
내 마음의 "delete" 스위치를 이제는 제발 눌러줘 내 머리속에 모든 memory를 이제는 제발 눌러줘 후회만으로는 상처만으로는 너의 기억이 지어지질 않아 시간이 흘러가도 도대체 점점 더하기나 할 뿐이야 좋았던 시간들이 추억들이 감당할 수 없는 무게가 되어 나를 눌러봐 나를 따라와 why is this happened to me? 어떻게 해야 너의 기억 모두 지울수 있을까 마치 아주 처음부터 일어나지 않은 일처럼 다른 사람으론 다른 선택으론 너의 기억이 지워지지 않아 시간이 도대체 점점 아프기만 할뿐이야 아팠던 시간들도 추억들도 설명할 수 없는 미련이 되어 나는 무너져 나는 망가져 why is this happened to me? 어차피 잊혀질거라면 좀더 빨리 될순 없을까 증오 할 수 조차 없는 서툴렀던 내 첫 사랑
(I'm a) Boy from the moon 나 이제 여기에 나의 소녀를 찾아 집으로 데려가야 해 ver1) 어느날 문득 창공에 걸린 지구를 바라보다가 아주 멀리서 나를 부르는 희미한 노랠 들었어 유리 종 처럼 울려퍼지는 작은웃음 노래를 cho1) I'm a boy from the moon 지금껏 고독의 바다에 누워 소녀의 목소릴 듣고 있었지 Boy from the moon 나 이제 여기에 나의 소녀를 찾아 잡으로 데려가야 해 ver2) 빌딩 꼭대기 구름 그 위로 나를 부르는 저 달은 오늘밤에는 아주 가까이 우릴 데리러 온다네 별빛은 없고 지붕들 새로 먼동이 트기 전에...
1.그대 숨이 가뻐오고 열이 있나요 안색이 창백해 병이 난 것 같겠죠 친구와 부모에게도 아직은 말 할수 없고 마음만 답답해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지만 그리 또 싫진 않은 느낌 이제 전혀 다른 세상이 온통 다가 올 거예요 느껴봐요 You're falling in love 놀라지 말아요 You're falling in love 피하지 말아요 You're falling in love 운명이 귓가에 속삭여 올 때 받아들여요 You're falling in love 2.그대 어쩔줄 몰라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것은 한 사람의 얼굴뿐 눈물이 날 것 같아도 지금은 침착해야 해요 기회가 올테니까...
너 하나 만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모르는 나를 알아 너 하나 만은 누구에게도 말못한 숨겨 놓은 나를 느껴 내 모든 비밀과 내 모든 야심들과 견딜수 없는 내 평범함 내 모든 버림과 내 모든 두려움도 너만은 모두 알고 있어 언젠가 지금 내모습이 너에게 어울리게 훨씬 더 커질땐 온 세상 모진 바람앞에 너를 지키며 멋지게 웃고 싶은데 언젠가 지금 내모습이 너에게 어울리게 훨씬더 커질땐 온세상 모진 바람 앞에 나의 어깨 뒤로 너를 지킬께 너 하나만은 지금 그 모습 그대로 나의 곁에 남아 줘 너 하나 만은...
내 마음의 "delete" 스위치를 이제는 제발 눌러줘 내 머리속에 모든 memory를 이제는 제발 눌러줘 후회만으로는 상처만으로는 너의 기억이 지어지질 않아 시간이 흘러가도 도대체 점점 더하기나 할 뿐이야 좋았던 시간들이 추억들이 감당할 수 없는 무게가 되어 나를 눌러봐 나를 따라와 why is this happened to me? 어떻게 해야 너의 기억 모두 지울수 있을까 마치 아주 처음부터 일어나지 않은 일처럼 다른 사람으론 다른 선택으론 너의 기억이 지워지지 않아 시간이 도대체 점점 아프기만 할뿐이야 아팠던 시간들도 추억들도 설명할 수 없는 미련이 되어 나는 무너져 나는 망가져 why is this happened to me? 어차피 잊혀질거라면 좀더 빨리 될순 없을까 증오 할 수 조차 없는 서툴렀던 내 첫 사랑
어저께 전해들은 약간의 shock 그녀가 나보다 연상이래 러쩐지 튕긴다고 생각했었어 이유가 있기는 했었나봐 하지만 그녀는 이젠 뭔갈 알게될꺼야 추가로 전해들은 칙칙한 News 안경 낀 그녀석이 애인이래 어쩐지 눈초리가 곱질 않았어 날 조금 의식하긴 했나봐 하지만 그녀는 이젠 뭔갈 알게 될꺼야 그녀는 아직 남자를 보는 눈이 없어 (애인이란 녀석의 꼴을 좀 봐) 지금은 비록 이렇게 날 왕 무시하며 어린애 취급을 하지만 나에게 필요한 건 시간일뿐 나는 벌써 계획이 다 서있어 두고봐 틀림없이 되게 되있어 모두가 부러워하게 될 껄 어쨌든 조만간 난 그녈 갖게 될테니 어쨌든 그녀는 날 사랑하게 될테니 한번더 말하지만 뭔갈 알게 될꺼야
오래전에 잠시 스쳐간 꿈결처럼 멀어진 기억 그곳엔 지금은 희미해졌지만 친구들과 함께 찾았던 여름날의 어느 바닷가 그녀와나 운명처럼 느낌이 왔어. 첫키스의 짜릿한 순간 하늘아래 태양은 가득히.. 영화속의 한 장면처럼 남겨둔 추억.. 또다시 오랜만에 찾아온 해변에는 변한게 없고, 손짓하는 파도만이 날 반겨줄뿐, 새하얀 모래위에 쓸쓸히 새겨놓은 그녀의 이름, 내일이면 모두 흔적없이 지워지고 없겠지. 지나가는 여자들마다 곁눈질로 훔쳐보면서, 어떠냐고 내게 물어 오는 친구들. 전부다들 잘 빠진몸매 누가봐도 근사하지만, 어쩐지 난 혼자있고 싶은 마음뿐. 어딘가에 지금 그녀도 와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자꾸만 난 그녀를 찾아 둘러보게 돼. 또다시 오랜만에 찾아온 해변에는 변한게 없고, 손짓하는 파도만이 날반겨 줄뿐. 새하얀 모래위에 쓸쓸히 새겨놓은 그녀의 이름 내일이면 모두 흔적없이 지워지고,,, 영원히 저 바다는 그렇게 말없이 지키고 있겠지 수많은 연인들이 남기고 간추억,, 아직도 이맘때면 아른하게 떠오르는 지난날,, 그녀는 내가 있었단걸 기억이나 하는지..
1.난 아주 오래전부터 널 바라보고 있는데 내 맘을 왜 몰라주니 날 항상 편한 친구로 생각하는 너였기에 가까이 갈 수가 없어 날 어떻게 생각하냐고 모른척 물어보고 싶지만 그러면 내가 부담스러워 혹시 멀어질까 두려웠어 SB. 불꺼진 창가에 서서 한참을 서성이다가 오늘도 어제처럼 돌아왔지만 내일의 행복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껴둔거야 너의 곁엔 항상 내가 있어 Love you 2.언제나 니 앞에 서면 떨리는 가슴속으로 사랑을 숨겨야했지 늘 어색한 우정때문에 혼자만의 고민으로 애태웠지만 이제는 모두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었다고 SB2. 맘에도 없는 우정을 자꾸만 강요하지마 난 지금 우정보단 사랑을 원해. 바보야 왜 넌 내맘을 그렇게 모르는 거야 내안의 사랑은 바로 너란 걸 어려운 선택이지만 연인처럼 내게로 다가와 힘들었던 만큼 너를 위해 난 노력할테니 조금씩 천천히 내게로 다가와 맘에도 없는 우정을 강요하지마 난 지금 우정보단 사랑을 원해 바보야 왜 넌 내맘을 그렇게 모르는 거야 너의 곁엔 항상 내가 있어 Love you
1.살아있는 나 때문에 울고 있지는 않니 내 맘을 왜 몰라주니 보고 있니 니가 보고싶어 지쳐가는 나의 모습을 너몰래 가슴으로 삼킨 눈물 때문에 어느새 나의 영혼까지 멍이 들었어 SB. 날 데려가줘 너있는 그 곳으로 그리워 너를 부르면 내품에 찾아와 더 이상 세상에 아무 미련 없어 내 눈을 고이 감겨줘 나 잠이 든 후에 널 가슴속에 묻고서 한순간도 편한날이 없어 너의 흔적 때문에 난 자신이 없어 니가 없는 하루하루가 이젠... SB2. 모른척해 너무 놀라지도 마 나 어제 너를 따라서 먼길을 가려해 어렵게 선택한 거야 나의 손을 잡아 새벽이 오기전에는 떠날 수 있도록
내 마음의 "delete" 스위치를 이제는 제발 눌러줘 내 머리속에 모든 memory를 이제는 제발 눌러줘 후회만으로는 상처만으로는 너의 기억이 지어지질 않아 시간이 흘러가도 도대체 점점 더하기나 할 뿐이야 좋았던 시간들이 추억들이 감당할 수 없는 무게가 되어 나를 눌러봐 나를 따라와 why is this happened to me? 어떻게 해야 너의 기억 모두 지울수 있을까 마치 아주 처음부터 일어나지 않은 일처럼 다른 사람으론 다른 선택으론 너의 기억이 지워지지 않아 시간이 도대체 점점 아프기만 할뿐이야 아팠던 시간들도 추억들도 설명할 수 없는 미련이 되어 나는 무너져 나는 망가져 why is this happened to me? 어차피 잊혀질거라면 좀더 빨리 될순 없을까 증오 할 수 조차 없는 서툴렀던 내 첫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