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 토니안 !! 이재원 !!
그룹 “j t l”(제이.티.엘)로 화려한 부활을 선언하다
◆ “J.T.L"이 직접 작사,작곡,편곡, Producing 까지 참여한 음반
타이틀곡 “enter the dragon" (윤영준, J.T.L 공동작곡) 등 자작곡 수록
자신의 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발매하는 이번 음반에 J.T.L 멤버 모두는 혼신의 힘을 다했다. 첫 번째 앨범에서는 H.O.T.로 활동시 와는 달리 자신의 작곡,작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토니와 재원의 두드러지는 보컬 실력 또한 베테랑 싱어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J.T.L 첫 번째 앨범을 듣고 나면, 세계적인 작곡가들이 참여한 이 앨범에 음악적 성숙도는 과히 놀랄 만 하다. 소외된 소수계층을 위한 강렬한 메시지전달뿐만 아니라 팬들의 기다림을 표현한 아름다운 선율의 멜로디 까지... HIP-HOP과 R&B, DANCE & POP 등 전 장르에 걸쳐 전해 나가는 J.T.L의 첫 번째 앨범은 한 자리에 머물지 않고 새롭게 시도하는 J.T.L의 음악적 변신에 자신도 모르게 주목하게 된다.
◆ 장우혁, 토니안, 이재원이 돌아온다. “j t l" 이란 이름으로 .....
너무나도 원했던 HOT라는 이름은 아니지만, 지난 8개월간의 노력을 12월21일 팬들 앞에 공개한다. 그룹명은 장우혁, 토니안, 이재원의 영문 이니셜을 딴 “j t l”로 결정되었다. 홀로 서기를 하는 그들이 이번 앨범에 기울인 노력은 실로 대단하다. 모든 대외적 활동을 사양한 채, 지난 8개월을 오직 음반의 완성에만 매달렸고 그들을 볼 수 있는 곳은 오직 작업실과 녹음실에서만 이었다. 수퍼 스타로서의 명성을 지나간 과거로 돌리고, 진정한 뮤지션으로 새롭게 평가받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현이었다.
◆ 백 스트리트보이스의 작곡가겸 프로듀서로 유명한 최고의 작곡가 JOHAN GUNNASON, HENNING SOMMERO, RICHARD ANDERSON등 과 윤영준, MSC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참여한 최고의 앨범
총 11 track 이 수록되어있는 J.T.L의 이번 앨범에는 최고의 작곡가들이 참여는 물론 J.T.L의 자작곡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참여 작곡가의 면면 또한 화려하다. “A BETTER DAY”는 세계적인 싱어송 라이터인 Henning Sommero의 곡으로 노르웨이의 민속가요였던 전통멜로디에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편곡해 만든 최고의 곡이다. 자국의 N-sync라고 불려지는 수퍼그룹 "Multicyde의 원곡 "a better day"를 샘플링 해 만든 곡으로 애절한 도입부, 후렴구의 멜로디를 국내 신인그룹 L.U.V가 원곡의 이미지와 너무나 흡사하게 표현했다는 찬사를 듣고 있다.
SAY GOODBYE 작곡가 JOHAN GUNNARSON은 백 스트리트보이스,n-sync를 비롯한 전 세계 유명 아티스트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해왔던 최고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이며 신예 RICHARD ANDERSON 와 함께 JTL앨범에 참여 했다. 최근 또다시 백 스트리트보이스의 새 앨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Cutting Edge MID-UP템포 송인 "HARD FOR ME"와 같이 전체 앨범 구성에 큰 축을 이루고 있다.
미국의 유명작곡가 팀인 BOB FIORI, JERICCO CASTELLI도 함께 참여 앨범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ENTER THE DRAGON 역시 국내보다 국외에서 더 알려진 윤영준씨와 JTL.멤버 전체 가 이루어낸 수작임에 틀림없다.
월드스타로서의 이름에 걸맞게,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유럽의 유명 작곡가들에게 폭넓게 곡을 의뢰하여 총 300여곡 수집된 곡들 중 면밀히 검토하여 “j t l”의 색깔에 가장 적합한 곡10곡만을 선택하였다.
[자료 : 예전미디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