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year 2000 as always the sun rose from the east and human life remains the same But there is one man who endeavors to define the new century from the old through his music and messages of love and hope we believe that he will change the world
참 많이 겪어봤는데 이젠 알 것도 같은데 늘 조금 이른 이별은 한번도 어김이 없어 날 바라보던 그 눈이 사랑을 말한 입술이 헤어짐을 얘기하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 난 한동안 기억 속에 널 지울 순 없겠지 질 해준 기억보다 미안한 마음이 남아 누구라도 사랑할 순 있지만 그 사랑이 니가 될 순 없잖아 눈물로 남은 날을 다 써도 널 지우기엔 모자란 데 사랑해도 헤어질 수 있다면 헤어져도 사랑할 수 있잖아 니곁에 내가 없는 오늘도 너는 내 안에 남아 가끔 눈물이 흘러 넌 언젠가 내 이름조차 낯설어지겠지 지나간 사랑이라 웃으며 말을 하겠지 누구라도 사랑할 순 있지만 그 사랑이 니가 될 순 없잖아 눈물로 남은 날을 다 써도 널 지우기엔 모자란 데 사랑해도 헤어질 수 있다면 헤어져도 사랑할 수 있잖아 니곁에 내가 없는 오늘도 너는 내 안에 남아 가끔 눈물이 흘러
그대 나를 떠나려는 이유를 굳이 알려하지 않으렵니다. 그저 난 그대 가시는 그 길에 그대의 행복이 있길 바랄 뿐 눈물로도 그댈 잡아봤지만 그대를 많이 미워도 했지만 더 이상 내가 아니라 하기에 이제는 편히 보내주려 합니다. 신이 내게 주신 행복이 여기가 끝이라 한다면 이젠 눈물만 남았다해도 그만큼 행복했으면 된 거죠 내가 사랑하는 님이여 더 이상 견딜 수 없음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던 내 이사랑 끝내렵니다. 그저 그대 가시는 길이 어둡고 힘든 길이라면 나를 태워 밝혀 주리니 나를 따라 떠나가소서 신이 내게 주신 행복이 여기가 끝이라 한다면 이젠 눈물만 남았다해도 그만큼 행복했으면 된 거죠 내가 사랑하는 님이여 더 이상 견딜 수 없음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던 내 이사랑 끝내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별도 항상 그 자리에 있듯이 그대 어디로 떠나든지 내가 그댈 비추렵니다.
눈을 뜨면 하루만큼 커진 사랑에 그대 나에게 준 행복한 아침을 시작해 오늘따라 눈이 부신 햇살 탓인지 세상 모든 것이 어제와 다르게 느껴져 혼자가 더 편하다고 생각했던 나인데 이젠 그대 없는 나의 모습들은 생각하기조차 싫은걸 감사할께 그대 있는 여기 이 세상에 태어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대 나의 사랑 되준걸 기억할께 그대 처음 내게 다가오던 그 날이 나에겐 너무나 눈부신 또 다른 세상의 시작이란 걸
혼자가 더 편하다고 생각했던 나인데 이젠 그대 없는 나의 모습들은 생각하기조차 싫은걸 감사할께 그대 있는 여기 이 세상에 태어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대 나의 사랑 되준걸 기억할께 그대 처음 내게 다가오던 그 날이 나에겐 너무나 눈부신 또 다른 세상의 시작이란 걸
알고있니 어린 시절 그림 조각들처럼 너의 곁에 이미 나의 자린 정해져 있었다는 걸 감사할께 그대 있는 여기 이 세상에 태어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대 나의 사랑 되준걸 기억할께 그대 처음 내게 다가오던 그 날이 나에겐 너무나 눈부신 또 다른 세상의 시작이란 걸
올꺼야 그녀의 전화 서두르지 말고 참아봐 쑥스러운 김에 한번 튕겨보는 걸껄 알꺼야 그녀도 내가 자길 맘에 두고 있단 걸 시작하는 사랑의 설 램을 즐기려는 걸까 뭐가 잘못된 걸까 시간은 흘러가고 이번에도 나 혼자 몇 일간의 사랑을 했나봐 도대체 모르겠어 단 한사람이면 되는데 거리 위에 많은 연인들은 다 어떻게 시작한 걸까 내게도 찾아올까 정말 잘 해낼 수 있는데 세상에 다줘도 모자라는 운명 같은 사랑을 오늘을 기다려 올꺼야 그녀도 어쩜 나를 맘에 두고 있을껄 혹시 내가 연락하길 기다리는 걸까 알꺼야 두려운 마음 혹시 거절하면 어쩌나 누군가와 시작한다는 건 언제나 어려워 알다가도 모를 일 마음을 훔치는 일 얼마나 더 나 혼자 내 사랑을 기다려야 하는 걸까 왜 항상 어긋날까 정말 한번이면 되는데 스쳐 가는 많은 사람들은 다 사랑을 하고 있을까 내게도 다가올까 얼마나 더 틀려야 할까 세상에 다가진 기분일까 오늘도 나 이렇게 사랑을 기다려 (사랑을 기다려~)
아직 할말이 남은 건지 돌아서지 못하고 나를 바라보는 너 뭐가 달라질 수 있겠니 서로 마주한 채로 눈물만 흘릴텐데 차갑도록 돌아선 나지만 자꾸 멀어지는 널 잡고 싶은 나지만 보내줘야 하겠지 눈물만 주는 내가[미안해] 너무 늦게 보내는 건 아닌지 행복했어(그걸로 됐어) 잠시라도(너의 곁에서) 울지좀마(울면 더욱) 내가 더욱 힘들어지잖아 바보야 나 없어야 니가 행복해진다는 걸 왜 모르고 있니 날 잊어줘(너를 못잊어) 두번 다시(돌아보지마) 부탁이야 (이젠 나를 그냥) 나를 그냥 가게 내버려둬 내곁에 잠시 머물렀던 기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차갑도록 돌아선 나지만 자꾸 멀어지는 널 잡고 싶은 나지만 보내줘야 하겠지 눈물만 주는 내가[미안해] 너무 늦게 보내는 건 아닌지 행복했어(그걸로 됐어) 잠시라도(너의 곁에서) 울지좀마(울면 더욱) 내가 더욱 힘들어지잖아 바보야 나 없어야 니가 행복해진다는 걸 왜 모르고 있니 날 잊어줘(너를 못잊어) 두번 다시(돌아보지마) 부탁이야 (이젠 나를 그냥) 나를 그냥 가게 내버려둬 내곁에 잠시 머물렀던 기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 말했어야 했는데 돌아서는 그대 앞에서 보낼 수는 있지만 잊을 수는 없다고 안 된다고 다 버렸어야 했는데 돌아오는 차창 밖으로 다시 올 거라는 기대도 간직했던 사진도 그런 대로 살아가겠지 이별이 늘 그렇듯 그리워하다 눈물로 잠드는 날도 조금씩 더 줄어가겠지 이런 내 모습을 그댄 아는지 그대 없인 안될 것 같더니 매일 아침 하루만큼 그댈 잊어 가잖아 혹시 그대 다시 돌아온다면 조금 서둘러 내게로 오길 언젠가는 내가 지쳐 사랑했던 그대를 지우기 전에 그런 대로 살아가겠지 이별이 늘 그렇듯 그리워하다 눈물로 잠드는 날도 조금씩 더 줄어가겠지 이런 내 모습을 그댄 아는지 그대 없인 안될 것 같더니 매일 아침 하루만큼 그댈 잊어 가잖아 혹시 그대 다시 돌아온다면 조금 서둘러 내게로 오길 언젠가는 내가 지쳐 사랑했던 그대를 지우기 전에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자꾸 더해져만 가는데 너는 왜 나를 외면하려 하는지 요즘 들어 이상하다고 했어 맞지 않는 알리바이들 끝없이 불어나는 축제의 거짓말 아직 나를 사랑한다 너는 말을 하지만 눈에 띄게 달라지는 너의 말투 빗겨나는 너의 시선 이런 식의 이별만은 하고 싶지 않은데 슬픈 기억으로 남겨질 바보 같은 나의 사랑이여 함께 시작했던 사랑이 서로 다른 추억으로 남겠지 나에게는 이별 너에게는 자유라는 이름으로 니가 내게 줬던 사랑과 니가 내게 남긴 이별 때문에 가끔씩은 눈물로 때로는 바보 같은 미소로 널 잊어가겠지
같은 공간 다른 생각에 너는 자꾸 멀어져가고 애꿎은 시계만 바라보고 있는데 우린 벌써 이별했는지 몰라 마주 앉아 겉도는 말들 아무런 의미 없는 일상의 얘기들 아직 나를 사랑한다 너는 말을 하지만 눈에 띄게 달라지는 너의 말투 빗겨나는 너의 시선 이런 식의 이별만은 하고 싶지 않은데 슬픈 기억으로 남겨질 바보 같은 나의 사랑이여 함께 시작했던 사랑이 서로 다른 추억으로 남겠지 나에게는 이별 너에게는 자유라는 이름으로 니가 내게 줬던 사랑과 니가 내게 남긴 이별 때문에 가끔씩은 눈물로 때로는 바보 같은 미소로 널 잊어가겠지
가끔은 삶이 너무 조용해 내가 살아있긴 한걸까 아무일 없겠지 또 오늘 하루도 모두들 그런 상상을 할까 하늘위로 날아오르는 기지갤 펴다가 날개가 돋아나 다들 사는 대로 따라서 산다는 게 난 정말 싫었거든 항상 꿈꿔왔던 바램은 나의 작은 노래로 세상을 말하는 것 for the love~ for the free~ for the peace 함께 해준 친구들과 꿈을 믿는 사람들과 하늘위로 날아 오르고 싶어 움추렸던 너의 어제 불안하던 너의 미래 오늘만은 활짝 펴보는거야
눈에 보여지는 것들만 쫓으면서 사는 건 싫었거든 항상 꿈꿔왔던 바램은 나의 작은 맘으로 세상을 비추는 것 for the love~ for the free~ for the peace 웃고 있는 사람들과 울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웃고 눈물 흘리고 싶어 쌓여있던 걱정들과 지루했던 한숨들도 이제 모두 날려 버리는 거야
함께 해준 친구들과 꿈을 믿는 사람들과 하늘위로 날아 오르고 싶어 움추렸던 너의 어제 불안하던 너의 미래 오늘만은 활짝 펴보는거야 웃고 있는 사람들과 울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웃고 눈물 흘리고 싶어 쌓여있던 걱정들과 지루했던 한숨들도 이제 모두 날려 버리는 거야
비는 내리고 혼자 남겨져 지난 기억 속에 잠기네 어디에선가 이 비를 바라보는 니 마음도 나와 같은지 슬픈 얘기들 고개 저으며 모두 잊었다고 하는데 눈치도 없이 미소 진 얼굴 위로 또 눈물이 흐르네 밤새 잠 못들고 흔들리는 불빛들 비 오는 밤을 기다리나 모두 나처럼 잠 못 이루고 빗소리에 마음놓고 우는지 비가 내려서 눈물이 나는 건지 눈물이 흘러서 이렇게 비가 오는지 누구보다 더 미워해야 하는 그댈 나는 왜 애를 써 기억해 내며 우는지 그대를 밤새 잠 못들고 흔들리는 불빛들 비 오는 밤을 기다리나 모두 나처럼 잠 못 이루고 빗소리에 마음놓고 우는지 비가 내려서 눈물이 나는 건지 눈물이 흘러서 이렇게 비가 오는지 누구보다 더 미워해야 하는 그댈 나는 왜 애를 써 기억해 내며 우는지 그대를 슬픈 노래로 남아있는 사랑인데 나는 오늘도 그대 모습 잊혀질까 두려워 눈물이 흘러서 이렇게 비가 오는지 누구보다 더 미워해야 하는 그댈 나는 왜 애를 써 기억해 내며 우는지 그대를
오지 않는 기회라고 포기하지 마라 기다리면 무엇하나 이뤄지지 않아 안될 거란 생각으로 널 가두지 마라 당당하게 해보는 거야 주문을 걸어 내 뜻대로 할 수 있다고 오오~ 베이베 옳다고 믿는 것이 정답일 꺼야 이제는 너를 믿어봐 지금껏 알고 지낸 세상의 법칙 그건 어쩜 함정일 꺼야 알고 있니 어느 누구도 니가 가야 하는 길을 가르쳐줄 사람은 없어 널 바라봐 너의 모습을 세상에 길들여져 가는 너의 안일한 생각들 잘될 꺼라 착각하지만 이 세상은 그리 만만치 않아
이제는 늦은 거라 생각하지마 그때가 시작인 거야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걸어봐 너의 꿈이 이뤄질 꺼야 조금 다르게 세상을 봐 지금껏 알고 지낸 모든 것이 달라질 꺼야 아주 조금씩 너를 바꿔봐 아무도 너를 대신해줄 사람 없다는 걸 너도 알잖아 부딪히는 거야 낯선 미래라도 넌 할 수가 있어 (할 수가 있어) 조금 다르게 세상을 봐 지금껏 알고 지낸 모든 것이 달라질 꺼야 아주 조금씩 너를 바꿔봐 열려진 세상 앞에 당당하게 너의 꿈을 펼쳐 어젠 이미 지나간 거야 이젠 너의 내일만을 생각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미래를 위해 너의 모든걸 걸어보는거야
I believe 그댄 곁에 없지만 이대로 이별은 아니겠죠 I believe 나에게 오는 길에 조금 멀리 돌아올 뿐이겠죠 모두 지나간 그 기억 속에서 내가 나를 아프게 하며 눈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없이 날 편하게 떠나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 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I believe 내가 아파할까봐 그대는 울지도 못했겠죠 I believe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댈 다시 내게 돌려주겠죠 자꾸 멈추는 내 눈길 속에서 그대 모습들이 떠올라 눈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없이 날 편하게 떠나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 걸 난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나 그댈 알기 전 이세상도 이렇게 눈부셨는지 그 하늘 아래서 이젠 눈물로 남겨졌지만 이 자릴 난 지킬께요 그대란 이유만으로 나에게는 기다림조차 충분히 행복하겠죠 사랑한 이유만으로 또 하루가 지나가고 오는 길 잊어도 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모를 거야 지금까지 나를 지켜준 게 너란걸 왜그런지 감추는게 편했었지 나를 전부 보이면 널 잃을 것만 같아서 아끼면서 사랑하려고 했어
언젠가는 모두 줄 거라고 그땔 기다려 왔어 간직했던 나의 모든 사랑은 가끔씩 투정섞인 니 말에 다 말해주려 했지만 그 모습에 난 더 웃음짓곤 했어
잘 귀기울여 들어봐 내 숨겨왔던 고백을 오늘만은 너를 울리긴 싫어 처음부터 너였어 내게 다른 사랑은 없어 이제 솔직하게 말할게 영원히 널 사랑 한다는걸
너 때문에 늘 시작할수 있는 걸 손 내밀어 지치고 힘겨운 날 일으켜 준 너 고마운 마음 뿐이야 이제는 내가 널 지켜줄게 이대로 영원히 너와 함께하는거야
기다림에 지친 너를 보며 말해주려고 했어 얼마나 널 사랑하고 있는지 가끔씩 눈물섞인 니 말에 다 말해주고 싶지만 그 모습에 난 더 웃음짓곤 했어
잘 귀기울여 들어봐 내 숨겨왔던 고백을 오늘만은 너를 울리긴 싫어 처음부터 너였어 내게 다른 사랑은 없어 이제 솔직하게 말할게 영원히 널 사랑 한다는걸 너 때문에 늘 시작할 수 있는걸 손 내밀어 지치고 힘겨운 날 일으켜 준 너 고마운 마음 뿐이야 이제는 내가 널 지켜줄게 이대로 영원히 너와 함께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