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버터플라이 2집 - Oh! Silence (2002) by 3호선 버터플라이 (보컬) on maniadb.com

3호선 버터플라이
국내음악
3호선 버터플라이 2집 - Oh! Si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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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 dream record music mate
RELEASE DATE: 2002-02-22 / 대한민국
DURATION: 59:28
# OF TRACKS: 13
ALBUM TYPE: 정규, studio, 2집
GENRE/STYLE: 인디 락

프로그레시브 락
ALSO KNOWN AS: -
INDEX: 2941

TRACKS

Disc 1
1.
3호선 버터플라이
4:57
2.
3호선 버터플라이
3:08
3.
3호선 버터플라이
6:14
4.
3호선 버터플라이
3:36
5.
3호선 버터플라이
4:32
6.
3호선 버터플라이
5:17
7.
3호선 버터플라이
2:27
8.
3호선 버터플라이
2:34
9.
3호선 버터플라이
5:29
10.
3호선 버터플라이
4:37
11.
3호선 버터플라이
5:38
12.
3호선 버터플라이
4:32
13.
3호선 버터플라이
6:27

RELEASES

CD :: 2002-02-22 :: 드림비트 (DBKKD-0107, NUMB KCD, 8809046081149)
[Disc 1]
1. 광합성 / 2. 식민지 / 3. 맥주 / 4. 빛나는 K / 5. 초능력 / 6. 엄마 우린 왜 어지러워요 / 7. 달콤쌉싸름 / 8. 43호러 / 9. 오리엔탈 걸 / 10. Oh! Silence / 11. 여행은 어땠니 / 12. 맥주 (Radio Edit) / 13. 미친 슈만 / 영등포 시장
CD :: 2010-03-10 :: Beatball, Mirrorball Music 2010 Remastered Ver.
[Disc 1]
1. 광합성 (Remastered) / 2. 식민지 (Remastered) / 3. 맥주 (Remastered) / 4. 빛나는 K (Remastered) / 5. 초능력 (Remastered) / 6. 엄마 우린 왜 어지러워요 / 7. 달콤쌉싸름 / 8. 43호러 (Remastered) / 9. 오리엔탈 걸 (Remastered) / 10. Oh! Silence (Remastered) / 11. 여행은 어땠니 (Remastered) / 12. 맥주 (Remastered, Radio Edit) / 13. 미친 슈만/영등포 시장

CREDITS

Performed by 3호선 버터플라이 3기 (2002)
- 남상아 : 보컬, 기타, 드럼
- 성기완 : 보컬, 기타, 드럼, 신디사이져, 아코디언
- 김상우 : 드럼, 신디사이져

레코딩 엔지니어 : 김혁중
믹싱 엔지니어 : 김혁중
프로듀서 : 3호선 버터플라이
레코딩 스튜디오 : Studio Numb
마스터링 스튜디오 : Macho Studio
믹싱 : Studio Nu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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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songs produced, arranged & played by 3rd line butterfly except:
cifra bass on track 1,2,5, synthesizer on track 8, chorus on track 1, sample treating ;
박현준 bass on track 3,8,11, whiru 해금 on track 6,11, 김원경 horn on track 10, 노효민 chorus on track 1
recorded & mixed at studio numb (2001.7.3.금 ~ 2002.1.29.화) by 김혁중
mastered at macho studio (2002.1.30.수) by macho@machostudio.com

artwork : 이수경, photography : 이난, whiru, 이수경, project coordinator : whiru

REVIEW
Trackback :: http://d2.maniadb.com/trackback/A131983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2-07-11

Subject : 3호선 버터플라이 - Oh! Silence (Numb,2002)

얼마 전 인터넷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누군가가 올려놓은 3호선버터플라이의 '광합성'을 들었다. '응? 이런 음악이었어?'. 그들의 음악치고는 꽤나 경쾌한 분위기였기에, 행여나 전에 알고 있던 이미지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을까 궁금해져서 이 앨범을 손에 쥐게 되었다. 이제 '인디밴드'라는 말은 이제 더 이상 생소하거나 낯선 단어가 아니다. 90년대 중반 한창 붐을 이루던 클럽의 열기는 다소 잠잠해졌다 하더라도, OST로, 영화의 등장인물로, 매체의 화제성 기사로라도 심심지 않게 이들을 만나 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되었다. (3호선 버터플라이도 최근의 드라마에서 이들의 음악을 접할 수 있으며, 실제로 드라마 속 인디밴드들을 자문해 주고 있다고 한다.)이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인디밴드들도 이전보다는 확실히 우리에...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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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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