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 1 / Sid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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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무나 무정합니다 너무나 야속합니다 내마음 울고 있는 줄 당신은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사랑하다 헤어져서 지금은 남남으로 살고있지만 그래도 그 얼굴을 잊을수 없는 만나고 싶은 타인 2.너무나 무정합니다 너무나 야속합니다 내가슴 아픈 상처를 당신은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사랑하다 헤어져서 지금은 남남으로 살고있지만 그래도 그이름을 지울수 없는 만나고 싶은 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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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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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울기가 싫어서 사랑을 말자고 입술을 깨물면서 다짐했는데 다짐을 했는데
아 당신이 얄미운 당신이 왜 나를 버렸나요 울리시나요 이럴줄 알면서 너무나 사랑한 나는 바보야 나는 바보야 2.눈물이 싫어서 사랑을 말자고 마음에 되새기며 다짐했는데 다짐을 했는데 아 당신이 야속한 당신이 왜 나를 속이나요 버리시나요 이럴줄 알면서도 너무나 믿었던 나는 바보야 나는 바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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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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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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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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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c 1 / Side B |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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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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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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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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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흰구름 흘러가는 고갯길에 앉아서
눈시울에 고인눈물 치마폭에 감추던 어머님의 그모습을 가슴깊이 새기며 이별의 모정 아쉬워 하며 아쉬워하며 아~ 넘던 이고개 모정의 고갯길 2. 산새도 집을 찾은 황혼길에 앉아서 긴긴날 그세월을 기다리며 살으신 어머님의 딸자식을 타향객지 버리고 향수의 모정 달래 보려고 달래 보려고 아~ 넘던 이고개 모정의 고갯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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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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