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Sid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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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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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랑 엄마랑 같이 갈래요
숲길을 지나면 호수가 보이고 어여쁜 새들이 노래 불러요 언제나 그리는 낙원을 찾아 엄마랑 엄마랑 같이 갈래요 2. 엄마랑 엄마랑 같이 갈래요 낮에는 꽃길에 숲들이 반기고 밤에는 호수에 별이 빛나요 마음에 그리는 낙원을 찾아 엄마랑 엄마랑 같이갈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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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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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목화송이 송이송이 머리에 이고
보였던 흙냄새를 잊지 못해서 비내리는 모녀고개 넘어올적에 두번다시 내고향을 떠나지는 아니가리 아~~ 그런가득 세월이갔네 돌아온 네고향 2절 목화송이 송이송이 머리에 이고 꿈에도 잊지못할 내 고향인데 비내리는 모녀고개 돌아가 보며 이젠 다시 타향생각 그립다고 아니가리 아~~ 바람가득 청춘이 갔네 돌아온 내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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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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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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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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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 Side B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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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와내가 같이놀던 조약돌 하나
세월은 흘렀어도 잊을수 없읍니다 남풍이 불어오는 고향하늘 밑에는 철없이 뛰어놀던 어린 시절이 산메아리 지금도 들려 옵니다 강메아리 들려 옵니다 2. 어린시절 둘이놀던 고향의 강변 마음은 그언제나 강변을 지킵니다 별들이 손짓하는 고향하늘 밑에는 웃으며 뛰어놀던 지난 시절이 산메아리 오늘도 들려 옵니다 강메아리 들려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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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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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강산 유람가세 팔도 강산에
얼시구 좋다 절시구나 지화자 좋구나 삼각산아 잘있거라 산수좋은 강원 가세 충청도에 길을물어 기적소리 울려라 불국사의 봄봄 봄이로구나 보인다 경상도 부산 항구야 2. 우리강산 유람가세 팔도 강산에 얼시구 좋다 절시구나 지화자 좋구나 호남선에 몸을실어 우리곡창 전라도 가세 팔도강산 자랑일세 기적소리 울려라 유달산의 봄봄 봄이로구나 보인다 삼다도 제주 한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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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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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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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음~ 때는 늦으리 2.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가는 서러운 이몸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음~ 뜨거운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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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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