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 최고의 남자 영화배우 한석규가 돌아왔다!
각종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맥스무비의 조사에 의하면 올해 하반기 최고로 보고싶은 영화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대감 속에 펼쳐지는 영화와 함게 영화음악은 이영화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박하사탕’ ‘파이란’ ‘오아시스’의 음악을 맡았던 버클리대학 영화음악 전공의 젊은 실력파 이재진이 음악감독을 맡은 영화 주홍글씨의 사운드트랙은 이재진이 직접 작곡한 영화 테마음악들과 많은 화제를 낳았던 여주인공 이은주가 부른 코어스의 노래 'only when I sleep'의 재즈풍의 버전, 한석규가 영화에서 노래하고 실제로 테발디에 의해 불려진 오리지날 곡 파체 파체 미오디오가 수록 되었으며 ,마치 스팅이 부르듯 나즈막하게 들려오는 리스달의 'A matter of time' 또한 영화의 분위기와 딱 들어 맞아 영화 팬들에게 영원히 기억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