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에 새로운 종류로 등장한 R&B와 힙합을 새로운 형태로 해석,국내 음악에 접목 시키기 위해 기획 한 음반으로 184Cm의 훤칠한 키에 잘 다듬어진 마스크의 주인공 J.W(재우)를 앞세워 음악성과 흥행성을 고루 갖춘 엔테테이너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기획하였으며, 그룹 Up town의 멤버이면서 1990년도 중반에 이를 국내 정상에 올려놓은 국내 R&B와 힙합의 선두주자인 정연준이 심혈을 기울여 프로듀서 하였다.
이와 함께 국내 힙합음악계의 최고의 랩펴인 윤희중이 타이틀곡 Booty Booty(부리부리)와 ‘다음’등의 곡에 랩 픽쳐링으로 음반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J.W(재우)의 거친 듯 하면서도 감미롭고 풍부한 저음과 호소력짙은 목소리가 비트강한 힙합장르에 접목을 하여 풍부한 감성에서 나오는 허스키음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 많은 흑인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뮤지션으로서의 실력도 인정받아 정연중의 곡에 3곡정도 작품에 작사 및 음악 작업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타이틀곡인 Booty Booty(부리부리)는 최근 미국 힙합에서 유행하고 있는 스타일의 음악에 정연준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친숙한 멜로디에 강한 비트와 중후한 파워를 느낄수 있는 곡으로 “아직도 집착하는 너에겐 새로운 사랑이 시작 될 순 없어”, “더 자세히 돌아봐 널 지켜보고 있는 사람 있는지”등의 가사로 떠나간 여인을 집착하지 말고 새로운 사랑에 눈을 돌리라면 윤희중의 랩과 J.W(재우)의 보이스가 잘 혼합된 곡으로 이미 힙합음악의 매니아들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기도 하였으며 특히 클럽에서 많은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과 반응일 기대 할 만 하다.
재즈적인 요소와 친숙한 사운드로 시작하는 ‘후회’는 기존 발라드의 형태에서 벗어나 사랑의 아픔을 강한 리듬으로 애절한 사랑의 아픔을 돋보이기 하는 곡으로 “음~힘들어 어지러워”란 표현으로 떠나간 여인과의 인연을 아쉬워 하며 후회를 하는 곡으로 이별의 애절함을 강렬하게 표현하여 가슴을 찡하게 하여 특히 여성들에게 많은 어필을 받고 있다.
‘넋두리’란 곡은 이별의 아픔을 넋두리 하듯“이젠 그만 떠나라 더 눈치 볼 것 없어”라며 요즘 사랑은 돈과 지위에 의해 소유 할 수 있고, 선택 받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과감하고 솔직하게 표현한 곡으로 J.W(재우)가 작사를 하였다.이별의 슬픔을 여과없이 표현한 가사가 이곡의 매력이다.
‘제주도 우체국 직인이 찍힌 내사랑하는 그녀의 마지막 편지’는 세련된 느낌의 발라드곡으로 잔잔하고 애잔한 J.W(재우)보컬이 매력적인 곡으로 많은 여성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발라드곡이다.
KBS-TV 일요일은 101%의 코너인 열혈남아를 2004년 4월부터 6개월간 출연하며 이미 3000여명의 팬들이 형성되어 J.W(재우)에게 힘을 실어 주고 있으며, 이번 음반 발매를 기회로 J.W(재우)는 이련 열성 팬들의 성원에 홈페이지(Jaewoo.org)에서는 팬들에 대한 대화의 장을 이벤트 형식의 창으로 개설, 운영을 할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