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의 R&B는 없다... R&B의 뿌리로부터 나오는 깊은 떨림... 이제 그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화려한 비상을 시작한다!!! ?원택 1집 wontag 1st album ? the immortality of soul ?
국내 대중가요계의 주류 음악장르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으며, 많은 대중들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 장르인 R&B계를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실력과 파워를 갖춘 대형신인『원택(wontag)』의 데뷔앨범, 『원택 1집 (wontag 1st album ? the immortality of soul)』.
하지만, 현재 활동하고 있는 대부분의 R&B 가수들은 좀 더 한국적이며 대중적인 스탠더드 R&B 발라드의 음색만을 표방하고 있으며, 이런 천편일률적인 음악에 점점 식상해가는 대중들이 절실하게 갈구하는 R&B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진정한 흑인의 깊은 R&B Soul 음색을 시도하는 것 자체를 꺼려왔었다. 하지만, 이런 대중들의 간절한 욕구를 확실하게 채워줄 대형신인인『원택(wontag)』이 2년에 걸친 긴 작업기간 끝에, 드디어 대중들 앞에 그 위용을 드러낼 준비를 마쳤다.
기본에 충실하지 않은 음악은 껍데기에 불과하다. 이제껏 볼 수 없었던 R&B/Soul의 뿌리에 가장 충실한 음반 ?원택 1집 wontag 1st album ? the immortality of soul ?
『원택(wontag)』의 이번 데뷔앨범 [the immortality of soul]은 “t-bone walker, swing time, fats domino, jimmy reed, otis redding, sam cook” 등 초기 R&B/Soul의 창시자격인 아티스트들의 곡을 연구하여, 그 기본을 토대로 『원택(wontag)』의 호소력 짙은 보컬을 조화시켜, 수록곡 전체가 “더 이상의 R&B/Soul은 없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곡들로 채워져 있다. 특히 오랜 고심 끝에 선정된 타이틀곡 『Super Women』은 제일 오랜 시간의 녹음기간이 말해주듯, 한 번만 듣게 되도 빠 보도자료
질 수 밖에 없는『원택(wontag)』의 매력이 가장 잘 표현된 곡이라고 할 수 있다. Slow jam을 기반으로 한 색깔과, 머리카락이 설 정도의 웅장한 코러스가 백미인 이 곡은 이제껏 기존 가수들에게서는 전혀 접해볼 수 없었던『원택(wontag)』의 화려한 애드립과, 여성 코러스 1명만이 참가했다고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화려한 코러스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곡이다. 또한 타이틀곡인 『Super Women』과 끝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데려가>는 국내 R&B에서 볼 수 없었던 아주 강하고 독특한 리듬의 드럼편곡을 도입하여, 처음 사랑했을 때의 아름다운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노래의 내용과 맞물려 색다른 감동을 주는 곡이다.
<Super Women>과 <데려가> 이외에도, ‘잭슨5’ 시절의 ‘마이클잭슨’을 연상시키는 보컬이 매력적인 여성가수 “L.WAN”과의 듀엣곡인 <널 안고>, 떠나버린 그녀를 원망하는 간절한 마음을 흐느낌으로 표현한 애드립이 일품인 <Rainy Dayz>, 애절한 스트링 연주가 쓸쓸한 외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나쁜여자>, 흑인가수인 “디 안젤로”를 연상케 하는 보이스톤이 『원택(wontag)』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욱 느끼게 해주는 <불면증>, 올드팝의 느낌과 미국의 모타운 음악을 연상케 하는 멜로디와 코러스가 매력적인 <My Girl>등 하나의 색깔로만 절대 제한할 수 없는『원택(wontag)』의 화려한 보컬의 색깔을 절묘하게 표현한 곡들이 앨범을 채워주고 있다,.
대한민국 R&B/Soul의 황태자 등극 준비 완료!!! 싸늘해진 대중가요계에 파워 넘치는 태풍을 일으킬 선두주자!!!
오랜 준비기간 동안에 어쩌면 너무나 쉽게 빠질 수 있는 작은 나태함 조차도 강하게 거부하며 완벽에 완벽을 기한 『원택(wontag)』의 데뷔 앨범 [the immortality of soul]은 갖은 악재에 시달리며 오랜 불황에 시달리는 음반시장에 단비가 됨과 동시에, 많은 R&B 가수들이 고민하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앨범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을 것이다. 언제나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멀고도 험한 “진정한 뮤지션” 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22살 “한국 R&B/Soul의 황태자-『원택(wontag)』의 힘찬 행보를 주목해 본다. .... ....
처음부터 너만을 원했던 나 너를 다시 본 지금 난 또 숨이 막혀 점점 더 다가오는 너의 모습 맨 처음 그때 넌 그때와 똑같은 걸
oh여전히 그녀만을 너무 원해 내 기억은 오직 Baby 널 다시 찾고 싶어 내게 돌아오길.. 내 기억은 오직 Baby 널 다시 찾고 싶어 오늘밤 너를 널 내 안에 갖게 해줘
두려웠던 지난 날 이젠 다 끝(나를 안아 줘) 다시 널 만나 알게 된 이 벅찬 느낌 (아름다운 너의 눈) 한번 더 나에게 또 기회를 줘(c'mon c'mon c'mon) 맨 처음 그 밤 난 그 밤을 못 잊는 걸 (c'mon c'mon baby)
처음부터 너 만을 원했던 날 너를 다시 본 지금 난 또 숨이 막혀 점점 더 다가오는 너의 모습 맨 처음 그때 넌 그때와 똑같은 걸
오늘밤 날(oh~ you) 피하지마(내게 와 줘) 이대로 날(안아 줘) 그 느낌을(let me freak it) 감추지마(내게 와 줘) 오늘밤 너를 널 내 안에 갖게 해줘
처음부터 너 만을 원했던 날(널 원했던날 나를 안아줘) 너를 다시 본 지금 난 또 숨이 막혀(아름다운 너의 눈) 점점 더 다가오는 너의 모습(c'mon c'mon c'mon) 맨 처음 그때 넌 그때와 똑같은 걸(c'mon c'mon) baby don't stop,baby don't stop, baby don't stop baby don't stop,baby don't stop, baby don't stop don't stop my baby I wanna get freak it, freak it (두려웠던 지난 날 이젠 다 끝 다시 널 만나 알게 된 이 벅찬 느낌 한번 더 나에게 또 기회를 줘)
(처음부터 너 만을 원했던 날 너를 다시 본 지금 난 또 숨이 막혀 점점 더 다가오는 너의 모습 오늘 밤 너를 널 내안에 갖게 해줘)
나 싫어져 날 떠난단 그 말이 두려워 또 내 귀를 타듯 난 아무 말도 안들려 더 매달려 널 갖지 않는 내 맘을 모르니 난 아는데 제발 날 데려가 그때로 데려가 이젠 잘해줄 수 있는데 많이 날 믿어준 그때로 돌아와 니 곁으로 데려가 난 참아낼 자신도 없으면서 자존심 때문에 널 그냥 보낸 후 돌아서서 이렇게 후회해 더 큰소리 더 화를 내던 그런 내 모습에 넌 지쳤어 제발 날 데려가 그때로 데려가 이젠 잘해줄 수 있는데 많이 날 믿어준 그때로 돌아와 니 곁으로 데려가 한마디 말도 나는 하지 못했어 나 때문에 변한걸 떠난걸 알아 내 눈을 가려도 숨겨도 흐르는 눈물 이런 내 모습을 아는지 제발 날 잊지마 이대로 놓지마 너의 곁에 데려가 늦었지만 미안해
또 시간은 인연이란 걸 후회했어도 원망 안 해 이제 날 잊었니 woo woo ye ye woo woo ye ye
**난 너 필요 없어 너란 걸 이제 난 잊었어 지웠어(이제 날 잊었니) (지웠니)지웠니 Baby 이제는 잊었니
비 내리는 날엔 (ohnono rainy dayz) 아직까지 너를 잊지 못해(oh no no rainy dayz) 이런 나를 원망 해도(oh no no rainy dayz) 내 속만 타는 걸 이제는 잊기 위한걸
**
비 개이는 날엔 (oh no no rainy dayz) 내 눈속에 눈물 마저 말라(ohnono rainy dayz) 희미해진 너의 기억(oh no no rainy dayz) 이젠 잊을 수 밖에 없는 나인걸
이렇게 슬프게 비 오는 날이면 (oh no no rainy dayz) 가끔 널 떠올려(oh no no rainy dayz) Oh~기억해 (ohnono rainy dayz) 잠시라도 잊지 못해(oh no no rainy dayz) oh rainy dayz woo 이제 날 잊었니~~ **
비 내리는 날엔 (oh no no rainy dayz) 아직까지 너를 잊지 못해(oh no no rainy dayz) 이런 나를 원망 해도(oh no no rainy dayz) 내 속만 타는 걸 이제는 잊기 위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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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개이는 날엔 (ohonon rainy dayz) 내 눈속에 눈물 마저 말라(ohonon rainy dayz) 희미해진 너의 기억(oh on on rainy dayz) 이젠 잊을 수 밖에 없는 나인걸
조금 더 난 기다릴께 언제쯤이면 내게 올 수 있니 나 하나면 된다던 너 아직 기억해 다시 내게 돌아와 제발 화가 나 미치겠어 거울에 비춰지는 축 쳐진 내 어깨를 잡아줄 너는 없어 그래 난 울고 있어 참아도 소용없어 하지만 참고 너를 기다릴께 돌아와 요즘 난 잘 웃질 않아 너를 보낸 후 많이 달라졌어 하루 하루 나에게 또 니가 그리워 너무 힘이 든단걸 알까 더 많이 불행하길 간절히 기도 할께 악하고 악한 내 맘 너만은 용서해줘 한번 더 부탁할께 다시 널 찾고 싶어 나 없이 행복한 널 용서 못해 돌아와 난 아직 너를 잊지 못해 다 끝내버릴 사랑인거야 sorry for me for sorry baby
더 많이 불행하길 간절히 기도할께 악하고 악한 내 맘 너만은 용서해줘 한번 더 부탁할께 다시 널 찾고싶어 나 없이 행복한 널 용서못해 돌아와 너를 사랑해 제발 떠나가지마 악하고 악한 내 맘 너에게 들려줄께 나를 기억해 이젠 내게 돌아와 나 없이 행복한 널 용서 못해 돌아와 너를 사랑해 제발 떠나가지마 악하고 악한 내 맘 너에게 들려줄께 나를 기억해
널 생각하면 난 또 왜 늘 아무 말 없이 웃게 돼 너무 오랜만인 이런 기분을 또 아주 오래전 그때 날 가득 채워준 그 사랑이 오~ 이젠 또 시작되는 순간인걸 난 알 수 있어
**설레이는 마음을 감추며 조용히 말해 이젠 마지막 사랑을 난 기대해 비가 내려 촉촉이 젖어 든 저 길 위에 사랑을 추억을 너와 함께 만든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은데..
더 하고 싶은 말 난 왜 또 바보처럼 하지 못하는 오~ 나를 좀 이해해줘 조금만 더 날 기다려줘
**설레이는 마음을 감추며 조용히 말해 이젠 마지막 사랑을 난 기대해 비가 내려 촉촉이 젖어든 저 길위에 사랑을 추억을 너와 함께 만든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은데
Br)My Girl 바람에 날린 그 긴머리 (You tell me the way You tell me the way) My Girl 만지고 싶은 내 마음을 알까 널 사랑해 하나뿐인 너를 위해 Oh Singing mylover 아름다운 꿈을 위해 Oh Singing mylover 사랑하는 너를 위해 Oh Singing mylover 사랑해 행복해 말해 주고 싶어 이젠 내마음을 받아 줘
영화처럼 추억의 시간을 만들고 싶어 우리 둘만의 꿈들을 이렇게 난 기대해 하얀옷의 빛나는 너의 눈 바라보며 사랑해 행복해 말해 주고 싶은 맘을 이젠 알아줄 것 같은데.. singing my heart
원택 1집 The immortality of soul 수록곡. 개그맨 원택과 관련없음.몇 년 전 엠넷에서 이 사람의 타이틀곡 superwoman 뮤직비디오를 보고코피 쏟았다. 잘생겨서,는 아니고(씨디 자켓 보면 대강 알겠지만)이건 완전 오리지널 흑인삘 팍팍 나는 보컬이잖아! 알앤비 소녀 완전 흥분하고 바로 씨디를 구입했는데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