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를 뒤흔들 무서운 신인의 등장
천편일률적이고 획일화된 가수들이 산재된 가요계에 주목할만한 놀라운 신인이 등장했다.
가창력과 춤 실력은 물론 새로운 컨셉과 전략으로 가요계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가수 KYO.
그는 침체된 음반시장에 활기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가장 신선한 신인가수이다.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세련된 음악과 다양한 장르를 담은 이번 싱글 앨범은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해 온 가수 "KYO"의 음악적 색깔과 열정이 흠뻑 적셔 있는 땀의 결정체이다.
오디오적인 요소와 비디오적인 요소를 모두 갖춘 신인가수 KYO
깊이 있는 목소리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무장한 KYO 의 데뷰는 실로 립싱크가 난무한
식상한 많은 대중들로부터 그의 등장은 엄청난 사랑을 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되고 있다.
독창적이고 다양한 보이스 칼라를 지니며 라이브와 함께 안무 중에서도 흔들림이 없는
목소리를 가진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춤 실력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무서운 실력자이다.
데뷰 이전부터 벌써 신인가수 "KYO" 의 팬 사이트 오픈과 동시에
15,000명이 넘었다.
Title 곡에서 보여준 "Cross" 는 숨 쉴 틈 없이 강하고 빠른 댄스 곡으로 새로운 팬들을
만나는데 조금도 어색함이 없이 잘 소화된 화려한 곡이다.
데뷰 이전부터 이미 많은 팬들을 확보, 그의 홈페이지 까페에는 만 5천명이 넘어서 있다.
신인이 데뷰 전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경우는 거의 없는 경우인데 이는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은 오디오, 비디오적인 모든 요소를 대중들로부터 이미 낙점을 받고 있기에 자연히 생겨난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색다른 컨셉과 차별화 된 기획으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KYO" 싱글 앨범에서의
‘데칼코마니’란, KYO 자신에 내제된 또 다른 KYO의 다양한 모습이며, 이 시대가 원하는 컨셉, 즉 새로운 음악의 창조임을 말하고 있다.
강렬한 캐릭터 이미지로 전제된 기획..
KYO의 데뷔앨범 “데칼코마니”는 오랜기간동안 준비해온 “KYO”의 땀과 노력이 응축된 결정체다. 데뷔 전부터 캐릭터화를 전제로 기획되어 화제를 모은 “KYO”의 싱글앨범은 자켓을 마치 게임캐릭터를 연상 시키듯 강렬함과 신비주의적인 느낌, 독특한 세계관의 요소를 부각시켜 제작되었으며, 자켓내부에 팬들에게 선사 할 선물로 현대풍의 “KYO”의 캐릭터 종이인형이 포함되어 발매된다.
"(주)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와의 전략적 마케팅..
또한 이번 앨범은 제작 단계에서부터 2005년 돌풍을 몰고올 (주)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의 “ PSP ” 미니게임기 출시와 함께 전략적 공동 마케팅 계약을 체결하므로서 “음악-멀티미디어-게임” 이라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PSP 게임기”와 제작된 음반 광고.. “푹 빠졌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앨범 타이틀 곡 "Cross"의 공중파/케이블
?스팟 광고에는 남자주인공이 화장실에서 PSP 게임기를 통하여 "KYO"의 뮤직비디오를 보며 “푹 빠졌다”라는 컨셉으로 타이틀곡과 PSP게임기를 동시에 광고하고 있어 보는이로 하여금 또 하나의 신선하고 독창적인 광고 이미지를 주고 있다.
신선한 파장을 일으킬 공포 스릴러 뮤직비디오 "Cross"
뮤직비디오 "Cross"는 1980년대 일본에서 일어난 엽기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공포 스릴러물이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파격적인 내용으로 이미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태이며 이로 인하여 내용 공개 전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본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 Present Ent. 는 몸살을 앓고 있다.
신선한 연기자이며 CF 모델 출신들로 구성 되어진 주연, 조연들의 연기는 강추위 속에서도
열연하여 많은 음악 관계자와 방송 관계자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러브홀릭, 클레지콰이, 박효신등 많은 히트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여 찬사를 받아온
창 픽쳐스의 창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은 "Cross".
이 뮤직비디오를 다 보게 되면 1편의 영화를 다 본 느낌을 가질 수 있는 훌륭한 뮤직비디오이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빼어난 영상미를 발견하면서 공포스릴러는 물론 사랑이 가져 다 준 인간의
왜곡되고 극한 갈등과 인간내면에 깔린 무서움을 짜릿하게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 되어지고 있다.
본 뮤직비디오는 방송용과 온라인용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어서 극적인 효과와 함께
충격적인 영상을 선보이고 있으며 강한 댄스음악과 파격적인 내용, 환상적인 조화
흔히 볼 수 있는 기존의 뮤직비디오와는 확연히 차별화 된 컨셉으로 제작된
"KYO" 의 뮤직비디오는 신선한 파장을 일으킬 수 있으리라 기대되고 있다.
현재, 심의가 나지 않아 편집분 만이 심의가 난 MTV에서 방영되고 있다.
jtl의 안무를 맡았던 ‘뉴웨스트’ KYO의 안무에 참여..
이번 앨범에서 또 한 가지 주목할 것은 안무팀에 있다. 전 HOT의 멤버 장우혁이 창단하고, jtl의 안무를 맡았던 ‘뉴웨스트’가 바로 "KYO"의 안무에 참여한다는 것이다.
음악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홍보 전략과 프로모션으로 다른 가수들과 차별화를 선언한 "KYO"의 싱글, ‘데칼코마니’. 발매 전부터 많은 이슈를 몰고 다니는 그의 싱글이 가요계에 한 획을 긋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