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생크림 같은 음악 쌩 프리바의 [RIVIERA]
- 그룹에 대해
- NU-JAZZ, NU-BOSSA, 샹송, 라운지
- 고급스러우면서도 패셔너블한 사운드로 프랑스 및 이태리에서 대단한 인기몰이
- 발레리의 개성어린 보컬과 발데크의 일렉트로 세련된 사운드 디자인
- 에스쁘리 넘치는 보사 리듬 위에서 펼치는 이국적인 일렉트로 라운지
- 앨범에 대해
- 보사노바 리듬을 타고 나오는 복고적인 멜로디가 샹송 과 칸쪼네의 맥을 연결
- 아련한 추억과 향수를 담은 60년대 프랑스/이탈리아 영화와 라운지 음악의 만남
- ‘남과 여’의 테마를 도입한 블로그 인기곡 < PAN AM 009 >, 일렉트로 라운지와 스캣 재즈의 묘미 < ROKOKO > 쌩 프리바의 음악적 특성이 집약된 유럽 히트곡 < TOUS LES JOURS > .... ....